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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Son Heung-min

번역 제공
2026-07-05
목차 (10개 섹션)

손흥민(孫興慜, 1992년생)은 대한민국 출신의 프로 축구 선수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공격수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다. 아시아 선수로서는 역대 최다 프리미어리그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2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공동 수상으로 아시아 축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K-스포츠의 글로벌 아이콘으로 평가받는다.

성장과 데뷔

손흥민은 1992년 7월 8일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손웅정 전 코치가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훈련시켰고, 12세에 독일 함부르크로 유학하며 본격적인 엘리트 선수의 길을 걸었다. 함부르크 SV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함부르크 SV 1군과 계약하며 분데스리가에 데뷔하였다.

2013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을 이어갔고, 활발한 드리블과 빠른 스피드, 양발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능력으로 유럽 축구계의 주목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 시대

2015년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손흥민은 이후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로 성장하며 영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22~23 시즌 들어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의 리더로 자리매김하였다.

주요 기록으로는 2022년 프리미어리그 시즌 23골로 무함마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득점왕 수상이 있다. 이는 아시아 선수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으로, 역사적인 업적이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골을 달성하며 아시아 선수 최다 프리미어리그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왼발 슈팅, 침착한 마무리 능력이 강점이다. 특히 2019년 버번 파크에서 기록한 볼 터치 없이 드리블로만 이어진 골은 올해의 UEFA 챔피언스리그 골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22 카타르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은 손흥민에게 특별한 대회였다. 대회 직전 안와골절 부상을 당하여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팀의 리더로서 의연하게 경기에 임하였다.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한국의 16강 진출에 크게 기여하였다.

당시 손흥민의 투지와 헌신은 국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16강에서 브라질에 패하기까지의 대회 여정은 한국 축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였다.

광고와 사회적 영향력

손흥민은 축구 실력 외에도 겸손한 성품과 성실함으로 한국에서 가장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스포츠 스타로 평가받는다. 각종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연간 광고 수익만도 수십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도 K-스포츠의 대표 아이콘으로, 특히 영국·유럽 축구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와 인기를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축구 전반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세계에 보여준 선구자적 존재로 평가된다.

군 복무 문제와 해결

한국 남성의 군 복무 의무는 프로 선수들에게도 예외가 없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군 면제 혜택을 받았다. 이는 당시 토트넘 구단과의 군 복무 협의가 진행되던 상황에서 이루어진 결과로, 손흥민이 계속 유럽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손흥민의 경력

손흥민(1992년생)은 아버지 손웅정의 지도 아래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인 축구 교육을 받았다. 2010년 함부르크 SV에 입단하며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은 후, 2013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주가를 높였다.

201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것이 커리어 최대 전환점이 됐다. 초기 적응 기간을 거쳐 토트넘의 핵심 공격수로 성장했으며, 2021-22시즌 리그 공동 최다 득점(23골)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은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성공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인 EPL에서 10년 가까이 최상위권 활약을 이어온 사실 자체가 경이롭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안면 부상을 당해 마스크를 쓰고 출전한 모습은 투혼의 상징이 됐다. 한국 대표팀 주장으로 팀을 16강으로 이끌었다.

인격과 영향력

손흥민은 경기력 외에도 인성으로 사랑받는다. 팬 서비스, 자선 활동, 겸손한 태도가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러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며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관련 항목

  • 토트넘 홋스퍼 · EPL · 한국 국가대표팀 · 카타르 월드컵 · 아시아 축구
  • 2026 FIFA 월드컵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차고 대한민국 A조 경기에 출전했다.

  • 체코전(6/12): 선발 출전, 팀의 2:1 승리 기여
  • 멕시코전(6/19): 선발 출전, 팀은 0:1 패배
  • 남아공전(6/25):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으나 득점 없이 0:1 패배

한국은 1승 2패 승점 3점(A조 3위)으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번이 손흥민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35세)으로, 조별리그 3경기에서 득점 없이 마쳤다.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일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손흥민 본인이 은퇴를 명시적으로 선언한 적은 없다는 점이 위키트리 등 보도를 통해 확인됐다 — 추측성 보도와 본인의 공식 발언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특히 남아공전에서 손흥민은 FIFA 월드컵 경기 13번 중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서 빠지는 이례적 상황을 맞이했다. 홍명보 감독이 전술적 이유로 벤치 배치를 결정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실패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3번의 월드컵 경기 만에 처음 있는 벤치 시작'이라고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6월 28일 최종 확정) 🚫 한국 와일드카드 진출 실패 — 조별리그 탈락: J·K·L조 3차전이 모두 마무리된 후 대한민국(승점 3, 골득실 -1)은 조 3위 팀 중 10위에 그쳐 와일드카드(상위 8위) 진출에 실패했다. 손흥민에게 있어 2026 FIFA 월드컵은 32강 진출 없이 조별리그에서 마무리됐다. (일부 보도에서 한국이 와일드카드로 32강에 올라 벨기에와 대결한다는 관측이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실제로 그런 경기는 열리지 않았다.) 관련 뉴스: 한국, 북중미월드컵 32강 탈락 확정...34위로 마감 (YTN)

(6월 30일) 손흥민 귀국길 — "도망치지 않겠다": 6월 30일 LA 국제공항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조용히 인사를 건네고 사진 촬영에 응했다. "도망치지 않겠다. 팬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표팀 은퇴설을 정면 부인했다. 이재성·김승규와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 7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도착 예정이다.

(7월 1일) 손흥민, 인천국제공항 귀국 — 팬 300여 명 앞 "죄송하다" 손흥민은 7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는 약 300명의 팬이 몰려 "평생 가자 손흥민", "고생하셨어요" 등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 취재진의 질문에 손흥민은 "죄송하다"는 짧은 한마디만 남긴 채 묵묵히 공항을 빠져나갔다. 앞서 SNS를 통해 "가장 먼저 한국 국민 여러분과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인 바 있다. 관련 뉴스: "고생하셨어요"…손흥민 등 일부 선수들 위로·격려 속 귀국 (뉴스핌) | "죄송하다" 짧은 한마디…팬들의 위로에도 웃지 못한 손흥민의 귀국길 (파이낸셜뉴스)

(7월 5일) 손흥민, LAFC 복귀전은 7월 18일 LA갤럭시전 — 단장 "전폭 지지" 손흥민은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휴식을 취했으며, 7월 18일 라이벌전 '엘 트라피코'(LA갤럭시전)에서 소속팀 LAFC로 복귀할 예정이다. 존 토링턴 LAFC 단장은 "조국을 위한 월드컵 여정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아 고통을 겪었을 손흥민의 아픔을 구단도 느끼고 있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관련 뉴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월드컵, 손흥민 아픔 함께하겠다" LAFC 단장 (스타뉴스)

참조 뉴스 · 출처 23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월드컵, 손흥민 아픔 함께하겠다" LAFC 단장 (스타뉴스) 2026-07-05 "죄송하다" 손흥민 귀국길 짧은 소감 (파이낸셜뉴스) 2026-07-01 [손흥민] LA 공항서 팬 위로, 은퇴설 부인 (파이낸셜뉴스) 2026-06-30 [해외] 손흥민 13경기 만에 첫 벤치 시작, 남아공전 교체 출전 (Sky Sports) 2026-06-25 해외 [해외] 남아공, 한국 꺾고 사상 첫 월드컵 32강 진출 (Al Jazeera) 2026-06-25 해외 [해외] FIFA.com: "You have to shoot, Son Heung-min" 2026-06-14 해외 2026 월드컵: 손흥민, 한국 언론의 예상치 못한 비판에 불쾌감 표해 2026-06-13 한국, 체코 2-1로 꺾고 월드컵 본선 첫승 2026-06-12 [월드컵] 한국, 체코에 2-1 역전승… 황인범·오현규 골 폭발 2026-06-12 한국 축구, 기적의 역전승!…황인범-오현규 연속골 쾅쾅→동유럽 강호 체코 2-1 제압+A조 2위 [현장 리뷰] 2026-06-12 축구: 대한민국 2-1 체키아 - FIFA 월드컵 2026 2026-06-12 홍명보호(성인 2기)/2026 FIFA 월드컵/체코전 - 나무위키 2026-06-12 2026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 체코전 결과 2026-06-12 축구: 대한민국의 월드컵 역전승 되돌아보기 - FIFA 월드컵 2026 2026-06-12 해외 [해외] Son Heung-Min, South Korea complete World Cup rally vs. Czechia 2026-06-12 영상 [해외] South Korea's Son Heung-min misses two chances before halftime against Czechia | 2026 FIFA World Cup 2026-06-12 해외 [해외] Son Heungmin Interview | Korea Republic | FIFA World Cup 2026 2026-06-12 해외 [해외] Fourth World Cup still has South Korea captain Son Heung-Min feeling 'like a kid' - ESPN 2026-06-11 해외 [해외] Son Heungmin at the FIFA World Cup: Stats, form, and how to watch the Republic of Korea star in the 2026 edition 2026-06-11 축구: 손흥민, 네 번째 월드컵에서 대기록 도전 2026-06-01 해외 [해외] Will 2026 prove to be Son Heung-Min's final FIFA World Cup hurrah? - ESPN 2026-06-01 해외 [해외] LAFC's Son Heung-Min headlines South Korea's 2026 World Cup roster 2026-06-01 해외 [해외] South Korea squad World Cup 2026: Which players have made it to the showpiece in USA, Mexico and Canada?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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