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2026 FIFA World Cup
목차 (8개 섹션)
2026 FIFA 월드컵(FIFA World Cup Canada·Mexico·United States 2026)은 2026년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리는 제23회 FIFA 월드컵이다. 역대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이자, 출전국이 기존 32개에서 48개로 확대된 첫 번째 대회다. 대한민국은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해 A조에서 체코·멕시코·남아공과 함께 조별리그를 치른다.
최신 이슈 (2026년 6월)
개막식 — 이재 축가 (6월 11일) 6월 11일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한국 가수 이재가 축하 공연(축가)을 펼쳐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K-팝이 FIFA 월드컵 개막 무대에 오른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으로, 한류의 세계적 위상을 재확인하는 장면으로 평가받았다.
대한민국 vs 체코 (6월 12일) 대한민국은 6월 12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A조 1차전에서 체코와 맞붙어 2:1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이강인·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가운데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하며 16강 레이스의 청신호를 켰다. 조별리그 3게임 중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던 체코를 꺾으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대한민국 vs 멕시코 (6월 19일) 대한민국은 6월 19일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패했다. 후반 5분 루이스 로모에게 결승골을 내줬고, 골키퍼의 실수가 실점으로 이어졌다. 한국은 점유율 58%로 경기를 주도했으나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멕시코는 이 승리로 A조 1위를 확정하며 본선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승 1패 승점 3점으로 조 2위를 지켰고, 6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최종전에서 16강 진출을 가린다.
BTS, 결승전 축가 공연 확정 (7월 19일) FIFA는 7월 19일 뉴욕/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 폐막 행사에서 방탄소년단(BTS)이 공연을 펼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룹 완전체 활동 재개 이후 첫 대형 글로벌 무대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BTS의 결승전 무대는 K-팝과 스포츠 문화의 결합이라는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포르투갈 5:0 우즈베키스탄 (6월 24일, K조) — 호날두, 여섯 번째 월드컵 득점 역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반에 2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이 우즈베키스탄을 5-0으로 대파했다. 호날두는 역사상 최초로 여섯 번의 FIFA 월드컵에서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됐으며, 대회 통산 10골로 기록을 새로 썼다. 누누 멘데스·네마토프(자책골)·라파엘 레앙의 추가골이 더해진 압도적 승리로 포르투갈은 K조 선두로 올라섰다.
잉글랜드 0:0 가나 / 크로아티아 1:0 파나마 (6월 24일, L조) 잉글랜드가 가나와 득점 없이 비기며 팬들을 실망시켰다. 잉글랜드는 L조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었으나 2차전에서 가나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같은 시각 안테 부디미르의 결승골로 크로아티아가 파나마를 1-0으로 제압했다. L조는 잉글랜드·가나 공동 4점, 크로아티아 3점으로 치열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콜롬비아 1:0 DR콩고 (6월 24일, K조) — 무뇨스 결승골 다니엘 무뇨스(뉴캐슬)의 결승골로 콜롬비아가 DR콩고를 1-0으로 꺾었다. 루이스 디아스의 패스를 받아 마무리한 무뇨스의 득점으로 콜롬비아는 K조에서 포르투갈에 이어 승점 4점(1승 1무)으로 2위를 굳혔다. DR콩고는 첫 월드컵 본선 도전에서 2연패를 기록했다.
스위스 2:1 캐나다 (6월 24일, B조) — 만잠비 결승골·스위스 B조 1위 확정 루벤 바르가스와 요한 만잠비의 연속 득점으로 스위스가 캐나다를 2:1로 꺾고 B조 최종 1위를 확정했다. 교체 투입된 캐나다의 프로미스 다비드가 1골을 만회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스위스와 캐나다 모두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3:1 카타르 (6월 24일, B조) — 알라이베고비치 원더골 18세 케림 알라이베고비치의 중거리 포격을 포함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카타르를 3:1로 대파했다. 마흐미치의 80분 쐐기골, 카타르 알하이도스의 1골 추가. 보스니아는 B조 3위(승점 4)로 와일드카드 경쟁에 합류했다.
모로코 1:0 아이티 (6월 24일, C조) — 사이비리 2분 속공골·C조 1위 확정 이스마일 사이비리가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모로코가 아이티를 1:0으로 제압했다. 모로코는 최종 승점 7점으로 C조 1위를 확정해 16강에 직행했다.
스코틀랜드 1:1 브라질 (6월 24일, C조) — 맥긴 선제·비니시우스 동점 스코틀랜드의 존 맥긴(28분)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32분)가 즉시 동점을 만들며 1:1 무승부로 마감됐다. 브라질은 C조 2위(승점 5)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스코틀랜드는 C조 3위(승점 4)로 3위 와일드카드 경쟁을 기다린다.
대한민국 0:1 남아프리카공화국 (6월 25일, A조 3차전, 몬테레이) 한국은 A조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하며 조 3위(승점 3)로 대회를 마쳤다. 타펠로 마세코가 후반 17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1승 2패 승점 3점으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하며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국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 진출 여부를 6월 27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이 승리로 A조 2위(승점 4, 1승 1무 1패)를 확정하며 자국 역사상 최초로 FIFA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는 역사적 쾌거를 이뤘다.
멕시코 3:0 체코 (6월 25일, A조 3차전, 아스테카 스타디움) 멕시코가 체코를 3:0으로 대파하며 A조 전승(3승 9승점) 1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마테오 차베스(55분), 키뇨네스(61분), 알바로 피달고(추가 시간)가 차례로 득점했다. 체코는 1무 2패 승점 1로 탈락이 확정됐다.
A조 최종 순위 (3경기 종료, 6월 25일 기준) 1위: 멕시코 — 3승 0무 0패, 승점 9 (16강 진출 확정) 2위: 남아프리카공화국 — 1승 1무 1패, 승점 4 (16강 진출 확정, 사상 첫 조별리그 통과) 3위: 대한민국 — 1승 0무 2패, 승점 3 (와일드카드 경쟁 중) 4위: 체코 — 0승 1무 2패, 승점 1 (탈락 확정)
에콰도르 2:1 독일 (6월 25일, E조 3차전) 레로이 사네가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닐손 앙굴로(9분)와 곤살로 플라타(77분)의 연속골로 에콰도르가 2:1 역전승을 거두는 이변을 연출했다. 독일은 이미 E조 1위로 16강 진출이 확정된 상태였으나 최종전에서 패배했다. 에콰도르는 이 승리로 승점 4점을 획득해 와일드카드 경쟁에 합류했다.
코트디부아르 2:0 큐라사오 (6월 25일, E조 3차전) 니콜라 페페가 7분과 64분에 연속골을 기록하며 코트디부아르가 큐라사오를 2:0으로 제압했다. 코트디부아르는 E조 2위(승점 6, 골득실 +2)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조 최종 순위 (3경기 종료, 6월 25일 기준) 1위: 독일 — 2승 1패, 승점 6, 골득실 +6 (16강 진출) 2위: 코트디부아르 — 2승 1패, 승점 6, 골득실 +2 (16강 진출) 3위: 에콰도르 — 1승 1무 1패, 승점 4 (와일드카드 경쟁) 4위: 큐라사오 — 0승 1무 2패, 승점 1 (탈락)
미국 2:2 튀르키예 (6월 25일, D조 3차전, 소파이 스타디움) 오스틴 트러스티(3분)가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지만 아르다 귈레르(11분)와 오르쿤 코쿠(31분)의 연속골로 튀르키예가 2:1로 역전했다. 세바스찬 버할터(49분)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2:2로 마쳤다. 미국은 승점 7점(D조 1위)으로 16강에 진출했다.
호주 0:0 파라과이 (6월 25일, D조 3차전, 리바이스 스타디움) 두 팀이 골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호주는 승점 4점·골득실 0으로 D조 2위를 확정해 16강에 진출했다. 파라과이는 승점 4점·골득실 -2로 D조 3위가 되어 와일드카드 경쟁에 합류했다. 튀르키예는 승점 1점으로 탈락이 확정됐다.
D조 최종 순위 (3경기 종료, 6월 25일 기준) 1위: 미국 — 2승 1무 0패, 승점 7, 골득실 +5 (16강 진출) 2위: 호주 — 1승 1무 1패, 승점 4, 골득실 0 (16강 진출) 3위: 파라과이 — 1승 1무 1패, 승점 4, 골득실 -2 (와일드카드 경쟁) 4위: 튀르키예 — 0승 1무 2패, 승점 1 (탈락)
네덜란드 3:1 튀니지 (6월 25일, F조 3차전, 밴쿠버) 스키리 자책골(3분)과 브로베이(7분)로 네덜란드가 조기에 2:0을 만들었다. 튀니지 마스투리(54분)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반헤이케(62분)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3:1로 승리했다. 네덜란드는 7점으로 F조 1위를 확정하며 16강에 직행했다.
일본 1:1 스웨덴 (6월 25일, F조 3차전, AT&T 스타디움) 마에다 다이젠(56분)이 일본 선제골을 넣었지만 안토니 엘랑가(62분)가 즉시 동점을 만들어 1:1로 마쳤다. 일본은 승점 5점 F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고, 스웨덴은 4점 F조 3위로 와일드카드 경쟁에 합류했다.
F조 최종 순위 (3경기 종료, 6월 25일 기준) 1위: 네덜란드 — 2승 1무 0패, 승점 7, 골득실 +6 (16강 진출) 2위: 일본 — 1승 2무 0패, 승점 5, 골득실 +4 (16강 진출) 3위: 스웨덴 — 1승 1무 1패, 승점 4, 골득실 0 (와일드카드 경쟁) 4위: 튀니지 — 0승 0무 3패, 승점 0 (탈락)
🇰🇷 대한민국 와일드카드 상황 (6월 26일 현재) 대한민국은 A조 3위(승점 3)로 와일드카드 경쟁 중이다. 현재 확정된 조 3위 팀 중 4점 이상 팀은 스코틀랜드(C조·4점)·파라과이(D조·4점)·에콰도르(E조·4점)·스웨덴(F조·4점) 등 4팀이다. 12개 조 3위 중 상위 8팀이 16강에 진출하므로, 한국(승점 3)은 나머지 B·G·H·I·J·K·L조 3위 팀 중 3팀이 3점 이하를 기록해야 진출 가능하다. G~I조 최종전이 6월 26일(한국 시각 6월 27일 새벽) 치러질 예정이다.
(6월 26일 추가) B조 3위 확정: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카타르를 3:1로 꺾어 B조 3위(승점 4)를 확정했다. 이로써 조 3위 중 4점 이상 확정 팀은 B(보스니아)·C(스코틀랜드)·D(파라과이)·E(에콰도르)·F(스웨덴) 등 총 5팀이다. 한국(승점 3)은 G·H·I·J·K·L조 3위 6팀 가운데 최대 2팀만 4점 이상을 기록해야 와일드카드 진출이 가능하다. I조 3위(세네갈 또는 이라크·현재 0점)는 최대 3점이므로 한국에 유리하다.
(6월 27일 추가) I조 3차전 결과 — 프랑스 4:1 노르웨이, 세네갈 5:0 이라크: 프랑스가 노르웨이를 4:1(뎀벨레 해트트릭 7'·20'·32', 두에 90+4' — 아스가르 21')로 꺾으며 I조 1위(승점 9)를 확정했다. 세네갈은 이라크를 5:0(디아라 4'·사르 56'·게예 59'·71'·디아예 82')으로 대파해 I조 3위(승점 3, 골득실 +2)가 됐다. 세네갈(승점 3, 골득실 +2)은 한국(승점 3, 골득실 -1)보다 골득실에서 앞서 현재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한국보다 유리한 위치에 섰다. G·H·J·K·L조 3위 5팀의 결과에 따라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6월 27일 추가) G조·H조 3차전 결과 — 이집트 1:1 이란, 벨기에 1:0 뉴질랜드, 스페인 1:0 우루과이: G조에서 이집트(5점)와 벨기에(5점)가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이집트는 이란과 1:1로 비겼고(사베르 5분, 레자에이안 14분, 이집트 골키퍼 쇼베이르가 이란 타레미의 PK를 선방), 벨기에는 트로사르(28분)의 결승골로 뉴질랜드를 1:0으로 꺾었다. G조 3위는 이란(3점·골득실 0)으로 와일드카드 경쟁에 합류했다. H조에서는 스페인이 바에나(42분)의 결승골로 우루과이를 1:0으로 꺾어 H조 1위(7점)를 굳혔고, 카보베르데는 사우디아라비아와 0:0 무승부를 기록해 H조 2위(3점)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우루과이(2점·GD-1)와 사우디아라비아(2점·GD-4)는 함께 탈락했다.
🇰🇷 대한민국 와일드카드 업데이트 (6월 27일 오후): G조·H조 3위가 각각 이란(3점·GD 0), 우루과이(2점·GD-1)로 확정됐다. 현재 조 3위 현황(확정 9개조): 4점 이상 5팀(보스니아·스코틀랜드·파라과이·에콰도르·스웨덴), 3점 3팀(세네갈 GD+2·이란 GD 0·한국 GD-1), 2점 1팀(우루과이 GD-1). J·K·L조 3위 3팀 결과(현지 6월 27일·한국 6월 28일 새벽 확정)에 따라 한국 진출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3점 팀 중 한국의 골득실(-1)이 가장 낮아, J·K·L 3위 중 2팀 이상이 3점 이상을 기록하면 와일드카드 탈락이 확정된다.
(6월 27일 추가·G조 스코어 정정) 뉴질랜드 1:5 벨기에 최종 스코어 확정: G조 3차전(6월 26일, 밴쿠버 BC플레이스) 뉴질랜드 vs 벨기에 최종 스코어는 뉴질랜드 1:5 벨기에로 확정됐다. 득점자: 벨기에 — 트로사르 2골·드브라위너·루카쿠·살레마커르스; 뉴질랜드 — E.저스트. 벨기에는 승점 5점·GD+4로 G조 1위(이집트 GD+2 제쳐)를 확정하고 16강에 직행했다.
🇰🇷 J·K·L조 3차전 결과 대기 중 (한국 시각 6월 28일 새벽~낮): J조(알제리 vs 오스트리아·요르단 vs 아르헨티나)·K조(DR콩고 vs 우즈베키스탄·콜롬비아 vs 포르투갈)·L조(파나마 vs 잉글랜드·크로아티아 vs 가나) 최종전이 현지 6월 27일(한국 6월 28일) 진행된다. 이 결과로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국 와일드카드가 확정되면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생존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6월 28일) 🇰🇷 대한민국, 와일드카드 진출 실패 — 조별리그 탈락 확정: 현지 6월 27일(한국 6월 28일 새벽) J·K·L조 최종전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국 와일드카드가 최종 확정됐다. 대한민국(승점 3, 골득실 -1)은 골득실에서 밀려 3위 팀 중 10위에 그쳐 32강 진출 기준(상위 8위)에 들지 못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 만의 조별리그 탈락이 6월 28일 최종 확정됐고, 최종 순위는 48개국 중 34위로 마감했다. 관련 뉴스: 한국, 북중미월드컵 32강 탈락 확정...34위로 마감 (YTN) | 32강 자력 진출 실패…홍명보호, 남아공전 졸전 끝 충격패 (이데일리)
L조 3차전 결과 (현지 6월 27일): 파나마 0:0 잉글랜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뉴저지). 가나가 크로아티아를 꺾어 L조 1위(7점)를 확정했다. L조 최종 순위: 1위 가나(7점·32강) · 2위 잉글랜드(5점·32강) · 3위 크로아티아(3점·와일드카드) · 4위 파나마(1점·탈락).
J조 최종 순위: 아르헨티나 1위(9점·32강) · 오스트리아 2위(6점·32강) · 알제리 3위(3점·와일드카드 탈락) · 요르단 4위(0점·탈락).
K조 최종 순위: 콜롬비아 1위 · 포르투갈 2위 (양팀 32강 직행). DR콩고 · 우즈베키스탄 탈락.
32강 개막 (6월 28일~7월 3일): 조별리그 전 경기가 종료되고 32강 토너먼트가 개막했다. 6월 28일 첫 경기는 LA 소파이 스타디움의 남아프리카공화국 대 캐나다. 대한민국의 32강 경기 일정은 별도 확정 예정이다.
(정정) 대한민국 32강 진출 무산 — 벨기에전 실제로 열리지 않음 앞서 일부 보도·전망에서 대한민국이 와일드카드로 32강에 올라 벨기에와 맞붙는다는 관측이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6월 28일 조별리그 탈락이 최종 확정돼 32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실제 7월 1일 시애틀 루멘 필드 32강전은 벨기에 대 세네갈전(연장 끝에 벨기에 3:2 승리)이었다.
(6월 29일 추가) 🇨🇦 캐나다 1:0 남아프리카공화국 — 32강 개막 (소파이 스타디움, LA) 2026 FIFA 월드컵 32강 첫 경기(현지 6월 28일, 소파이 스타디움 LA)에서 캐나다가 후반 추가시간 스테판 외스타키우(Stephen Eustáquio)의 92분 결승골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으로 꺾으며 16강에 진출했다. 캐나다는 공동 개최국으로서 월드컵 토너먼트 사상 첫 승리를 거뒀다. 캐나다의 16강 상대는 네덜란드 vs 모로코 경기 승자(7월 4일, NRG 스타디움 휴스턴)다.
대회 개요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출전해 104경기를 치른다. 미국은 뉴욕/뉴저지,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샌프란시스코 등 11개 도시, 캐나다는 밴쿠버·토론토 2개 도시, 멕시코는 멕시코시티·과달라하라·몬테레이 3개 도시에서 경기가 열린다. 개막전은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은 뉴욕/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다.48개국 체제에서는 조별리그가 4팀 3조 대신 3팀 16조로 편성되며, 각 조 상위 2개국과 조 3위 중 성적 우수 8개국이 32강에 진출한다.
한국의 조별리그
대한민국은 A조에 배정됐으며 체코(FIFA 랭킹 36위),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한다. 한국은 FIFA 랭킹 25위로 A조 2번째로 높다.경기 일정 및 결과(한국 시각):
- 6월 12일(오전 11시) vs 체코 — 2:1 승리 ✅
- 6월 19일(오전 10시) vs 멕시코 — 0:1 패배 ❌ (멕시코 조 1위·16강 확정)
- 6월 25일(오전 10시) vs 남아프리카공화국 — 0:1 패배 ❌ (후반 17분 마세코 결승골, A조 3위·승점 3·골득실 -1로 조별리그 마감)
- 손흥민
- 이강인
- 김민재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BTS
- FIFA
- 2002 한일 월드컵
- A조 월드컵 2026
-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 아스테카 스타디움
- 붉은악마
멕시코는 월드컵 역사에서 한국이 그다지 이겨본 기억이 없는 상대이자 중미 지역 강호다. 체코는 유럽 중위권 팀으로 까다로운 상대지만, 한국의 전력으로 충분히 승부 가능한 매치업으로 평가된다. 한국은 A조 3위(1승 2패)로 조별리그를 마쳤으며, 조 3위 12팀 중 상위 8팀에게 주어지는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골득실 열세로 밀려 6월 28일 32강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
주요 선수단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소속. 대한민국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주장. 이번 대회는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35세)으로, 조별리그 3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고 최종전(남아공전)에는 교체 명단에 머물렀다.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일 수도 있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본인이 명시적으로 은퇴를 선언한 바는 확인되지 않았다.이강인: PSG 소속. 창의적인 플레이메이킹과 탁월한 득점력으로 한국 공격의 핵심. 손흥민과의 불화설 이후 완전히 재결합에 성공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세계 정상급 센터백으로 한국 수비의 절대 기둥.
한국 역대 월드컵 성적
한국은 1986년부터 2026년까지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02 한·일 월드컵의 4강(세계 4위)이다. 이후 2010 남아공(16강), 2022 카타르(16강)에서 선전했다.2026 월드컵의 경제적 파급력
미국·캐나다·멕시코의 3개국 공동 개최로 FIFA는 역대 최대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NFL 경기장을 활용해 9만 석 이상의 초대형 경기장에서 경기가 열린다. 대회 기간 경제 효과는 수백억 달러로 추산된다.한국 대표팀의 선전은 국내 내수 소비·광고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2002년 월드컵 당시 붉은악마 응원 문화가 국내 소비와 국가 브랜드를 폭발적으로 높인 전례가 있다.
기타 관전 포인트
K-팝과 월드컵의 결합: 개막 축가(이재)와 결승 공연(BTS) 모두 한국 아티스트가 맡아 K-팝의 글로벌 소프트파워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스타 클래시: 음바페(프랑스), 홀란드(노르웨이), 벨링엄(잉글랜드), 비니시우스(브라질), 야말(스페인) 등 황금 세대의 충돌.
개최국 미국의 기대감: 2028 LA 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 강국 입지 강화를 노리는 미국은 이번 월드컵을 최대 흥행작으로 만들려는 의지가 강하다.
관련 항목
(6월 29일) 브라질 2:1 일본 — 극장 역전승 (NRG 스타디움, 휴스턴, 32강) 일본이 전반 29분 사노 카이슈의 대표팀 데뷔골로 앞서갔다(중원 인터셉트 후 단독 돌파 슈팅). 월드컵에서 아시아 팀이 남미 팀 상대로 전반전에 앞선 것은 역사상 두 번째 사례. 그러나 브라질이 후반 56분 카세미루의 동점골에 이어 90+5분 마르티넬리의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2:1 역전승, 16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32강에서 탈락했다. 관련 뉴스: 브라질, 선제 실점에도 일본전 2-1 역전승 (FIFA 공식)
(6월 29일) 🇵🇾 파라과이, 독일 승부차기 제압 — PK 4-3 이변 (질레트 스타디움, 보스턴, 32강) 전반 훌리오 엔시소(42')가 파라과이의 선제골을 넣었지만, 카이 하베르츠(54')의 동점골로 1:1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120분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끝에 승부차기에서 파라과이가 4-3으로 독일을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독일은 E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입했으나 32강에서 조기 탈락의 굴욕을 맛봤다.
(6월 29일) 🇳🇱 네덜란드, 모로코 꺾고 16강 진출 — 1:1 연장·승부차기 (에스타디오 BBVA, 과달루페, 32강) 코디 가크포(72')의 선제골로 앞서던 네덜란드는 이사 디오프(90+1')의 극적 동점골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120분 연장에서 추가 득점 없이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바르트 페르브루헌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네덜란드가 승부차기에서 모로코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6월 25일) 🇿🇦 남아프리카공화국 1:0 대한민국 (에스타디오 BBVA, 몬테레이, A조 3차전) 타펠로 마세코가 62분에 결승골을 넣어 남아공이 1:0으로 한국을 꺾었다. 한국은 1승 2패 승점 3점으로 A조 3위에 머물렀으며, 와일드카드 진출 여부는 다른 조 경기 종료를 대기했다. 남아공은 이 승리로 자국 역사상 최초로 FIFA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6월 28일 확정) 🇰🇷 대한민국 조별리그 탈락 확정 — 34위 마감 J·K·L조 최종전 종료 후 12개 조 3위 팀 와일드카드 집계 결과, 대한민국(승점 3·골득실 -1)은 3위 팀 중 10위에 그쳐 32강 진출 기준(상위 8위)에 미달했다. J조에서 알제리가 오스트리아와 3:3으로 비기며 한국보다 순위가 앞서게 됐고, 이로써 한국의 탈락이 최종 확정됐다. 2018년 러시아 이후 8년 만의 조별리그 탈락으로 최종 34위(48개국 중) 기록. 관련 뉴스: 한국 북중미월드컵 32강 탈락 확정 (YTN)
(6월 30일) 🇰🇷 손흥민, LA 공항서 팬 위로 후 귀국길 손흥민 주장은 6월 30일 LA 국제공항에서 대기하던 팬들과 조용히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었다. "도망치지 않겠다. 팬들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대표팀 은퇴설을 부인했다. 이재성·김승규와 함께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으며 7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도착 예정이다. 관련 뉴스: 손흥민, LA 공항서 팬 위로 후 귀국 (파이낸셜뉴스)
(6월 30일) 🇳🇴 노르웨이 2:1 코트디부아르 — 홀란드 결승골, 사상 첫 16강 (AT&T 스타디움, 댈러스, 32강) 안토니오 누사(39분)의 선제골로 노르웨이가 앞섰지만, 코트디부아르의 아마드 디알로(74분)가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에를링 홀란드(86분)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노르웨이가 2:1 승리를 거뒀다. 노르웨이는 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6강 상대는 브라질(7월 5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관련 뉴스: Norway defeats Ivory Coast 2-1 (NBC News)
(6월 30일) 🇫🇷 프랑스 1:0 스웨덴 — 음바페 결승골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뉴저지, 32강) 킬리안 음바페가 전반 45분에 결승골을 터뜨려 프랑스가 스웨덴을 1: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에 이어 32강도 완벽하게 마무리한 프랑스는 7월 4일 파라과이와 16강을 치른다(링컨 파이낸셜 필드, 필라델피아). 관련 뉴스: France vs. Sweden live updates (Yahoo Sports)
멕시코 2:0 에콰도르 (6월 30일, 에스타디오 반오르테, 멕시코시티, 32강) J.키뇨네스(22')와 라울 히메네스(31')의 전반 골로 멕시코가 에콰도르를 2:0으로 완파하며 16강에 진출했다. 멕시코는 7월 5일 잉글랜드와 16강전을 치른다(에스타디오 아스테카, 멕시코시티). 관련 뉴스: Mexico 2-0 Ecuador (ESPN)
(스코어 정정 확인) 프랑스 3:0 스웨덴 — 음바페 2골 완승 (6월 30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뉴저지, 32강) 음바페가 전반 45분과 후반 74분 두 골을 넣고 바르콜라(53')가 추가골을 보태며 프랑스가 스웨덴을 3:0으로 완파했다(직전 속보는 전반 종료 시점 1:0 기준이었음). 음바페는 이 대회 6호골(통산 월드컵 18호골)을 기록했다. 프랑스는 7월 4일 파라과이와 16강을 치른다(링컨 파이낸셜 필드, 필라델피아). 관련 뉴스: France 3-0 Sweden: Mbappé hits sixth goal (ESPN)
잉글랜드 2:1 콩고민주공화국 (7월 1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애틀랜타, 32강) 콩고민주공화국이 브라이언 치펭가의 골로 자국 월드컵 사상 첫 녹아웃 경기 7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잉글랜드가 후반 앤서니 고든의 크로스를 받은 헤더로 동점을 만든 뒤 해리 케인의 86분 극적 결승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케인은 이 골로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6위(13골, 쥐스트 퐁텐과 타이)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16강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격돌한다. 관련 뉴스: England 2-1 Congo DR: Late Harry Kane brace (ESPN)
벨기에 3:2 세네갈 (연장, 7월 1일, 루멘 필드, 시애틀, 32강) 세네갈이 디아라·이스마일라 사르의 골로 2:0으로 앞섰으나, 벨기에가 후반 루카쿠(86분)·틸레만스(89분) 연속골로 2:2 동점을 만들며 연장으로 향했다. 연장 125분 틸레만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벨기에가 3:2로 극적 승리를 거뒀다. 벨기에는 16강에서 미국과 루멘 필드에서 다시 격돌한다(7월 6일). 관련 뉴스: Belgium vs Senegal live: stunning comeback (ESPN)
🇺🇸 미국 2:0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7월 1일, 리바이스 스타디움, 산타클라라, 32강) 포라린 발로군이 전반 45분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 64분 퇴장당했지만, 10명으로 싸운 미국이 말릭 틸먼의 82분 프리킥 골로 쐐기를 박아 2:0 승리를 거뒀다. 미국은 2002년 이후 24년 만의 월드컵 녹아웃 승리를 신고했으며, 16강에서 벨기에와 재대결한다(7월 6일, 루멘 필드, 시애틀). 관련 뉴스: USA 2-0 Bosnia-Herzegovina: 10-man hosts advance (ESPN)
(7월 1일) 🇰🇷 손흥민, 인천국제공항 귀국 — 팬 300여 명 앞 "죄송하다" 대표팀 후발대(손흥민·이재성·김승규)가 7월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공항에 몰린 팬 약 300명이 위로·격려의 현수막을 들고 맞았으며, 손흥민은 취재진에 "죄송하다"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앞서 SNS를 통해 국민과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관련 뉴스: "고생하셨어요"…손흥민 등 일부 선수들 위로·격려 속 귀국 (뉴스핌) | "죄송하다" 짧은 한마디…손흥민의 귀국길 (파이낸셜뉴스)
🇪🇸 스페인 3:0 오스트리아 — 오야르사발 2골, 16강 진출 (7월 2일, 소파이 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 32강) 미켈 오야르사발이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고, 후반 66분 페드로 포로가 헤더로 추가골(포로의 A매치 첫 골)을 보탠 데 이어 오야르사발이 89분 쐐기골을 꽂으며 스페인이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유로 2024 우승팀 스페인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월드컵 녹아웃 승리를 신고했으며, 16강에서 포르투갈-크로아티아 승자와 맞붙는다. 관련 뉴스: Mikel Oyarzabal fires Spain past Austria to World Cup last 16 (ESPN)
🇵🇹 포르투갈 2:1 크로아티아 — 호날두 PK골, 16강 진출 (7월 2일, BMO 필드, 토론토, 32강) 이반 페리시치(53분)의 선제골로 크로아티아가 앞섰으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68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종료 직전인 후반 추가시간(94분) 곤살루 하무스가 헤더로 결승골을 꽂으며 포르투갈이 2:1 역전승을 거뒀다. 포르투갈은 16강에서 스페인과 격돌한다(7월 6일, AT&T 스타디움, 댈러스). 관련 뉴스: Portugal 2-1 Croatia: Ramos, Ronaldo goals lead Portugal to dramatic win (ESPN)
🇪🇬 이집트 1:1 호주 (승부차기 4:2) — 사상 첫 월드컵 녹아웃 승리 (7월 3일, 32강) 에맘 아슈르(13분)가 이집트에 선제골을 안겼으나 후반 자책골(55분)로 호주가 동점을 만들며 연장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 모하메드 살라 등 이집트가 4번의 키커를 모두 성공시킨 반면 호주는 2명이 실축하며 이집트가 4:2로 승리, 자국 월드컵 역사상 첫 녹아웃 승리를 신고했다. 관련 뉴스: Australia 1-1 Egypt (2-4 on penalties) (Sky Sports)
🇦🇷 아르헨티나 3:2 카보베르데 (연장) — 메시 결승 진출 진통 (7월 3일, 마이애미 스타디움, 32강)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최약체 카보베르데를 상대로 최대 이변 위기를 맞았다. 메시(29분) 선제골 후 카보베르데 두아르치(59분)가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전반 마르티네스(92분)가 재역전골을 넣었으나 카보베르데 로페스 카브랄(103분)이 다시 따라붙었다. 결국 연장 후반 카보베르데 수비수 보르지스의 자책골(111분)로 아르헨티나가 3:2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관련 뉴스: Argentina 3-2 Cape Verde: reigning champions avoid biggest upset (Sky Sports)
🇨🇴 콜롬비아 1:0 가나 — 아리아스 결승골, 16강 진출 (7월 3일, 캔자스시티, 32강) 존 아리아스가 전반 14분 넣은 결승골로 콜롬비아가 가나를 1:0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콜롬비아는 16강에서 스위스와 격돌한다(7월 7일, BC 플레이스, 밴쿠버). 관련 뉴스: Arias sends Colombia into World Cup last-16 with 1-0 win over Ghana (Al Jazeera)
🇲🇦 모로코 3:0 캐나다 — 개최국 캐나다 탈락, 우나히 2골 (7월 4일, NRG 스타디움, 휴스턴, 16강) 아제딘 우나히가 후반 두 골을 넣고 수피안 라히미가 추가시간(90+8분) 쐐기골을 보태며 모로코가 개최국 캐나다를 3:0으로 완파했다. 모로코는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8강에 진출했으며, 캐나다는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으나 16강에서 탈락했다. 관련 뉴스: Canada 0-3 Morocco: Ounahi brace sends north African side to World Cup quarterfinals (ESPN)
프랑스 1:0 파라과이 (7월 4일, 링컨 파이낸셜 필드, 필라델피아, 16강) 킬리안 음바페가 후반 25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프랑스가 파라과이를 1: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를 포함해 이번 대회 5전 전승을 이어간 프랑스는 4회 연속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는 섭씨 38도 안팎의 폭염 속에서 치러졌다. 8강 상대는 모로코(캐나다를 3:0으로 꺾고 진출). 관련 뉴스: 프랑스, 파라과이 1대0 제압…모로코와 8강 격돌 (파이낸셜뉴스) | 음바페 PK로 7호 골…프랑스, 파라과이 1-0 제압 (아시아경제)
🇳🇴 노르웨이 1:0 브라질 — 홀란드 헤더 결승골, 자국 첫 8강 진출 (7월 6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뉴저지, 16강) 안드레아스 셸데룹의 왼쪽 크로스를 받은 에를링 홀란드가 후반 80분 골키퍼 알리송을 넘기는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노르웨이는 역대 브라질전 최초 승리를 신고하며 32강 코트디부아르전(홀란드 결승골)에 이어 16강에서도 홀란드의 골로 승리, 자국 월드컵 역사상 첫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우승후보로 꼽히던 브라질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16강 탈락의 이변을 당했다. 관련 뉴스: Brazil 0-1 Norway: Haaland header stuns Brazil (Outlook India)
🇲🇽 멕시코 2:3 잉글랜드 — 벨링엄 2골·10명 잉글랜드 8강行, 개최국 탈락 (7월 5일,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멕시코시티, 16강) 주드 벨링엄이 전반 두 골을 몰아넣고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쐐기골을 더해 잉글랜드가 3점을 냈다. 멕시코는 키뇨네스와 히메네스(PK)의 골로 추격했으나 따라잡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자렐 콴사의 퇴장으로 후반 막판 36분을 10명으로 버텼지만 승리를 지켜냈고, 8강에 진출했다. 개최국 멕시코는 16강에서 탈락했다. 관련 뉴스: Mexico 2-3 England: 10-man Three Lions survive Azteca (NBC Sports) | Mexico vs England highlights: Bellingham, Kane fire Three Lions into last eight (Outlook India)
(스코어 정정) 노르웨이 2:1 브라질 — 네이마르 A매치 은퇴 선언 (7월 5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뉴저지, 16강) 에를링 홀란드가 2골을 몰아넣은 가운데 네이마르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넣었으나(최종 1:2 패배), 브라질이 16강에서 탈락했다. 네이마르는 경기 후 브라질 방송 글로부(Globo)와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이며 "노력했다. 이제 끝났다. 여기서 시작해서 여기서 끝냈다"고 말해 A매치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통산 80골로 펠레를 넘어서는 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자로 대표팀 경력을 마감했다. 관련 뉴스: Tearful Neymar: Brazil career 'over' after World Cup exit to Norway (ESPN)
🇪🇸 스페인 1:0 포르투갈 — 메리노 극장골, 호날두 월드컵 커리어 종료 (7월 6일, AT&T 스타디움, 댈러스, 16강) 팽팽하던 경기(스페인 볼점유율 56%)는 후반 추가시간까지 득점 없이 이어졌으나, 페란 토레스의 정교한 패스를 받은 미켈 메리노가 90+1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스페인이 1:0으로 승리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번 대회이자 사실상 마지막이 될 월드컵 여정이 16강에서 마감됐다. 스페인은 8강에서 미국-벨기에 승자와 격돌한다(7월 10일, 소파이 스타디움). 관련 뉴스: Portugal 0-1 Spain: Merino stoppage-time winner ends Ronaldo World Cup career (ESPN)
🇧🇪 벨기에 4:1 미국 — 3경기 연속골 데케텔라레, 개최국 미국 16강 탈락 (7월 6일, 루멘 필드, 시애틀, 16강) 샤를 데케텔라레가 전반 9분과 33분 두 골을 넣고, 후반 한스 바나켄(57분)이 추가골을 보탠 데 이어 로멜루 루카쿠가 추가시간(90+3분)에 쐐기골을 꽂으며 벨기에가 미국을 4:1로 완파했다. 미국은 후반 31분 말릭 틸먼의 만회골로 추격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매트 프리즈의 실책성 수비 상황이 반복되며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의 개최국 미국은 세네갈전에 이은 벨기에와의 재대결에서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벨기에는 8강에서 스페인과 격돌한다(7월 10일, 소파이 스타디움). 관련 뉴스: Belgium ends the USA's World Cup dream with 4-1 win (CNN) | World Cup recap: Belgium strike four past U.S. (ESPN)
🇦🇷 아르헨티나 3:2 이집트 — 페르난데스 극장골, 메시 PK 실축 딛고 대역전승 (7월 7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애틀랜타, 16강) 이집트가 야세르 이브라힘(15분)과 모스타파 지코의 골로 2:0으로 앞섰다. 메시는 전반 페널티킥을 골키퍼 모스타파 쇼베이르에게 막혔으나, 후반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메시가 4분 사이 연속골을 터뜨려 2:2 동점을 만든 데 이어 추가시간(90+2분) 엔소 페르난데스가 헤더 결승골을 꽂으며 아르헨티나가 3:2로 극적 역전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8강에 진출했다. 관련 뉴스: World Cup reaction as Enzo Fernandez completes incredible Argentina comeback against Egypt (ESPN)
🇨🇭 스위스 0:0(승부차기 4:3) 콜롬비아 — 스위스, 72년 만에 8강 진출 (7월 7일, BC 플레이스, 밴쿠버, 16강) 정규시간과 연장 120분 동안 득점 없이 0:0으로 팽팽했던 경기는 승부차기로 향했다. 골키퍼 그레고르 코벨이 후안 에르난데스의 키커를 막아내는 등 스위스가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결승 키커 루벤 바르가스가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며 스위스는 1954년 이후 72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7월 11일, 캔자스시티). 관련 뉴스: Switzerland upset Colombia, advance to face Lionel Messi and Argentina in World Cup quarterfinals (CBS Sports) | Switzerland 0-0 Colombia (AET, PSO 4-3) (ESPN)
⚽ 8강 대진 전체 확정 (7월 9~11일) | 대진 | 날짜 | 경기장 | |---|---|---| | 모로코 vs 프랑스 | 7월 9일 | 질레트 스타디움, 폭스보로 | | 스페인 vs 벨기에 | 7월 10일 | 소파이 스타디움, 잉글우드 | |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 7월 11일 | 하드록 스타디움, 마이애미 가든스 | | 아르헨티나 vs 스위스 | 7월 11일 | 애로우헤드 스타디움, 캔자스시티 | 관련 뉴스: 2026 World Cup results, standings and schedule (Yahoo Sports)
🇫🇷 프랑스 2:0 모로코 — 음바페·뎀벨레 연속골, 4강 진출 (7월 9일, 질레트 스타디움, 폭스보로, 8강) 킬리안 음바페가 후반 60분 선제골을 터뜨려 골든부트 경쟁에서 메시와 공동 선두(8골)로 올라선 데 이어, 6분 뒤인 66분 우스만 뎀벨레가 추가골을 꽂으며 프랑스가 모로코를 2:0으로 완파했다. 프랑스는 2022 카타르 대회 4강전 리턴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4강에 진출, 이번 대회 6전 전승을 이어갔다. 4강 상대는 스페인-벨기에 8강(7월 10일, 소파이 스타디움) 승자다. 관련 뉴스: France vs Morocco Final Score: France 2-0 Morocco (ESPN)
🇪🇸 스페인 2:1 벨기에 — 메리노 결승골, 프랑스와 4강 격돌 (7월 10일, 소파이 스타디움, 잉글우드, 8강) 파비안 루이스가 전반 30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벨기에 샤를 데케텔라레가 티모시 카스타뉴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86분 교체 투입된 미켈 메리노가 벨기에 교체 골키퍼 센 라멘스의 실책성 처리를 놓치지 않고 88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스페인이 2:1로 승리, 4강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4강에서 프랑스와 격돌한다(7월 14일, 댈러스). 관련 뉴스: Mikel Merino stars again as Spain edges Belgium 2-1 in the World Cup quarterfinals (AP/KSN) | Spain scores late goal to defeat Belgium 2-1, advances to meet France in semifinals (NBC News)
🏴 잉글랜드 2:1 노르웨이 (연장, 7월 11일, 하드록 스타디움, 마이애미 가든스, 8강) 안드레아스 셸데룹이 전반 36분 노르웨이에 선제골을 안겼으나, 주드 벨링엄이 전반 추가시간(45+2분)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연장 후반 93분 결승골을 터뜨리며 잉글랜드가 2:1로 역전승했다. 8강 연속 두 경기 모두 벨링엄의 골로 승부가 갈렸다. 잉글랜드는 4강에서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7월 15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애틀랜타). 관련 뉴스: England beats Norway 2-1 in extra time (NBC News)
🇦🇷 아르헨티나 3:1 스위스 (연장, 7월 11일, 애로우헤드 스타디움, 캔자스시티, 8강) 알렉시스 마크알리스터가 메시의 코너킥 어시스트를 받아 전반 10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스위스 단 은도예가 67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팽팽히 맞섰다. 이후 스위스 브릴 엠볼로가 시뮬레이션 파울로 퇴장(약 70분)당해 10명으로 줄어든 가운데, 연장 전반 훌리안 알바레스가 112분 중거리 골로 재역전에 성공했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120+1분 쐐기골을 더해 아르헨티나가 3:1로 승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4강에서 잉글랜드와 격돌한다(7월 15일, 애틀랜타). 관련 뉴스: Argentina 3-1 Switzerland: Alvarez wonder-strike sends holders through (CBS Sports)
⚽ 준결승 대진 전체 확정 (7월 14~15일) | 대진 | 날짜 | 경기장 | |---|---|---| | 스페인 vs 프랑스 | 7월 14일 | AT&T 스타디움, 댈러스 | |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 | 7월 15일 |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애틀랜타 | 관련 뉴스: England vs Argentina semifinal set for July 15 in Atlanta (Yahoo Sports)
🎤 BTS, 결승전 하프타임 쇼 마돈나·샤키라와 공동 헤드라이너 확정 (7월 19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BTS가 마돈나·샤키라와 함께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크리스 마틴이 큐레이션을 맡은 약 11분 분량의 공연으로, 세서미 스트리트·머펫 쇼 캐릭터도 참여한다. FIFA 월드컵 결승전 역사상 최초의 공식 하프타임 쇼다. BTS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다시 월드컵 무대에 선다. 관련 뉴스: BTS,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 선정 (Billboard Korea)
🇪🇸 스페인 2:0 프랑스 — 오야르사발 PK·포로 골, 16년 만의 결승 진출 (7월 14일, AT&T 스타디움, 댈러스, 준결승) 미켈 오야르사발이 전반 22분 페널티킥(뤼카 디뉴의 라민 야말 파울)으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페드로 포로가 후반 58분 추가골을 꽂으며 스페인이 프랑스를 2:0으로 완파했다. 이번 대회 내내 단 1실점만 허용한 철벽 수비를 앞세운 스페인은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잉글랜드-아르헨티나 준결승(7월 15일, 애틀랜타) 승자다. 관련 뉴스: Spain sparkles to shock France 2-0 and advance to the World Cup final (NPR) | France 0-2 Spain (ESPN)
🇦🇷 아르헨티나 2:1 잉글랜드 — 메시 도움 2개, 마르티네스 극장골로 결승 진출 (7월 15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애틀랜타, 준결승) 잉글랜드 앤서니 고든이 후반 10분(55분) 선제골을 넣었으나, 리오넬 메시의 도움을 받은 엔소 페르난데스가 85분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마르티네스가 추가시간(90+2분) 결승골을 꽂으며 아르헨티나가 2:1로 역전승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스페인과 결승(7월 19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뉴저지)에서 격돌하며, 최초의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잉글랜드는 프랑스와 3·4위전(7월 18일)을 치른다. 관련 뉴스: England v Argentina 1-2 | Result, Stats & Highlights (FIFA) | Argentina is back in the World Cup final after a thrilling semifinal win over England (NPR)
⚽ 결승 대진 확정 — 스페인 vs 아르헨티나 (7월 19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뉴저지) 2026 FIFA 월드컵 결승은 스페인과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의 대결로 확정됐다. 스페인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결승 진출이며, 아르헨티나는 사상 최초의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는 BTS·마돈나·샤키라 외에 저스틴 비버·버나 보이도 헤드라이너로 추가 확인됐다. 관련 뉴스: Spain vs Argentina: Everything to know about the FIFA World Cup 2026 Final (Hola)
🏴 잉글랜드 3:0 프랑스 — 라이스·콘사·사카 연속골, 3위 결정 (7월 18일, 하드록 스타디움, 마이애미 가든스, 3·4위전) 데클런 라이스(3′)·에즈리 콘사(18′)·부카요 사카(37′)가 전반 초반에 몰아넣은 골로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3:0으로 완파하고 이번 대회 3위를 차지했다. 잉글랜드는 점유율 55%, 유효슈팅 6-2로 경기를 압도했다. 관련 뉴스: France vs. England Third Place Match Report (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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