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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Strait of Hormuz

2026-03-28
목차 (9개 섹션)

호르무즈 해협

개요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은 페르시아 만(걸프)과 오만 해를 잇는 세계에서 가장 전략적으로 중요한 해상 통로 중 하나다. 북쪽에는 이란, 남쪽에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오만의 무산담 반도가 위치한다. 하루 평균 약 2,000만 배럴의 석유와 전 세계 LNG 물동량의 약 20~25%가 이곳을 통과한다. 이는 전 세계 원유 소비량의 약 20%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이 좁은 수로 하나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목줄을 쥐고 있다.

지리 및 전략적 구조

해협의 총 길이는 약 167km이며, 가장 좁은 지점의 너비는 약 54km(29해리)에 불과하다. 실질적인 항행 가능 구역은 더 좁아, 입·출항 선박이 각각 이용하는 2해리(약 3.7km) 폭의 수로 두 개와 그 사이 2해리의 완충 구역으로 구성된다. 이 수로들은 오만 영해를 통과하는 구조라 이란이 법적으로 단독 봉쇄하기는 어렵지만, 군사적 위협만으로도 해운을 마비시킬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이란은 해협 북쪽 해안선 전체와 호르무즈 섬, 케심 섬 등 전략적 섬들을 장악하고 있다. IRGC(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은 수백 척의 고속정과 대함 미사일, 기뢰 부설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즉, 이란이 '완전 봉쇄'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기뢰 살포나 유조선 공격 위협만으로도 보험료 폭등과 통행 기피를 유발해 사실상의 봉쇄 효과를 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긴장은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본격화됐다. 1980~1988년 이란-이라크 전쟁(통칭 '유조선 전쟁') 기간에는 양측이 유조선을 공격해 국제 유가가 급등했고, 미 해군이 호위 작전을 펼쳤다.

2000년대 이후 이란의 핵 개발 문제가 부상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반복되었다. 이란은 서방의 제재 압박이 강해질 때마다 '호르무즈 봉쇄' 카드를 협상 레버리지로 활용했다. 2012년 핵 제재 당시, 2019년 탱커 나포 사건, 2020년 솔레이마니 사령관 암살 후 충돌 위기 등이 대표적이다.

2026년 위기

2026년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합동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면서 사실상 전쟁 상태로 돌입했다. IRGC는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VHF 무선으로 통항 금지를 경고했고, 다수의 유조선이 항구에 억류되거나 항로를 변경했다. 해협 통과 물동량은 평소의 70%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란은 이후 "적성국 선박 외 모든 선박에 해협은 열려 있다"는 조건부 통항 허용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나 핵 시설 등 주요 인프라가 추가 공격받을 경우 "완전 봉쇄"를 단행하겠다고 경고해 긴장이 지속됐다. 또한 이란은 국제해사기구(IMO) 채널을 통해 해협 통행료 부과를 시도했는데, 일부 보도에 따르면 척당 최대 30억 원에 달하는 통행료 청구 논란도 불거졌다.

미국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 해군이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유조선을 호위하겠다"고 선언하며 항모전단을 걸프 해역에 증강 배치했다. 루비오 국무장관은 "전쟁은 몇 달이 아닌 몇 주 내에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으로 부르자는 농담을 해 외교적 논란을 빚기도 했다.

경제적 파장

위기 발발 즉시 국제 유가는 3년 8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WTI 선물은 전쟁 개시 9일 만에 배럴당 111달러를 돌파했다. 아시아와 유럽의 LNG 현물가는 전주 대비 각각 54%, 63% 급등했다. 전쟁 위험 선박 보험료는 기존 선박가액의 0.125%에서 0.2~0.4%로 두 배 이상 오르며, 초대형 유조선(VLCC) 한 척당 통행 비용이 수억 원씩 추가됐다.

한국의 경우 수입 원유의 약 70%가 중동산이고, 그 대부분이 호르무즈를 통과한다. LNG 수입 의존도도 상당 부분 중동에 기반해 있어,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극도로 높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이 됐다. 정유·항공·해운 업계의 비용 압박이 가중됐고,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를 경유하지 않는 대체 공급선을 신속히 발굴하라"고 직접 지시를 내렸다.

우회 항로로는 아프리카 희망봉 항로가 거론되나, 거리가 대폭 늘어나 운송비와 시간이 크게 증가한다. 홍해 항로 또한 예멘 후티 반군이 "군사 준비 완료"를 선언하며 동시에 막힐 가능성이 제기되어 대안 경로 확보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각국 입장

미국: 해협의 자유 통항을 국제법 원칙으로 주장하며 해군 호위 작전 전개. 이란과의 협상을 병행하되, 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와 공조해 이란 신정체제 붕괴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전략 선회.

이란: 호르무즈 해협이 자국 영해에 접한 전략적 자산임을 강조. 봉쇄 카드를 협박 수단으로 활용하며 서방과의 협상력 유지를 도모. 기뢰부설함 격침 이후 실질적 해상 군사력 약화가 확인됨.

사우디아라비아: 빈살만 왕세자가 이란 신정체제 붕괴를 위해 미국의 군사작전 지속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중동 패권 구도에서 이란 약화를 전략적 기회로 인식.

NATO 및 동맹국: 마르크 뤼터 NATO 사무총장이 한국, 일본을 포함한 22개국의 호르무즈 호위 연합 결성 가능성을 언급. 한국 외교부 조현 장관은 미 국무차관을 만나 "호르무즈 긴장 완화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전달.

전망과 논란

호르무즈 해협 위기는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인플레이션, 금융시장에 복합적 충격을 주는 '에너지 지정학'의 최전선이 됐다. 단기적으로는 미국의 해군력이 이란의 완전 봉쇄를 억제할 가능성이 높지만, 이란이 기뢰 살포나 비대칭 무기를 활용한 '회색지대 전술'을 구사할 경우 국제 유가와 해운 보험료의 고공 행진은 지속될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탈중동 에너지 다변화 필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며,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에너지 안보 전략 재편이 불가피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사태는 또한 이란 핵 협상의 향방, 사우디와 이란 간 중동 패권 구도, 미·중 에너지 경쟁 등 복잡한 지정학적 변수들과 맞물려 있어 단기 해결이 쉽지 않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최신 동향 (2026년 6월)

2026년 6월 14일,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 MOU 협상의 일환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상호 봉쇄를 해제하기로 합의했다. 6월 17일 양국 대통령 MOU 서명 이후, 6월 22일에는 한국 선박 2척이 MOU 이후 처음으로 해협 통과에 성공했다. 한국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협 내에는 여전히 한국 선박 22척(한국인 선원 102명)이 대기 중이다.

해협 완전 정상화는 수백 척의 선박 적체와 해저 기뢰 제거 작업으로 인해 수 주~수 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UN은 해협 내 11,000명 선원의 안전 대피 계획을 수립 중이다. 출처: VOA Korea, Al Jazeera

루비오 국무장관은 2026년 6월 25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수수료 부과 요구를 공식 거부했다("Washington would not accept Iranian tolls or fees"). 브렌트유가 이란 전쟁 발발 전 이후 최저치로 하락하는 등 해협 재개방의 효과가 유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출처: Al Jazeera, CNN (2026.06.24)

2026년 6월 25일 추가: 이란 IRGC 해군이 오만과 IMO가 협력해 발표한 새 호르무즈 통항 항로를 "이란과 조율 없이 발표된 것으로 수용불가하고 위험하다"고 공식 선언했다. IRGC는 이란 지정 항로만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사전 교신 없는 통항 선박에 대해 단속 조치를 예고했다. 이 선언은 MOU 체결 후 호르무즈 재개방 작업에 새로운 걸림돌이 됐다. 한국 선박 5척이 추가 통과해 잔여 대기 선박은 13척으로 줄었다. 출처: CNBC, SBS뉴스 (2026.06.25)

[2026년 6월 25~26일 업데이트] 미국-이란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전쟁 위험 보험료가 선박 가치의 5%에서 2%대로 급락했다. 6월 18일 이후 Kpler 집계 기준 172척이 통과했으며, 이란 석유 수출도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오만 인근에서 6월 25일 발생한 선박 피격(UKMTO 보고)에 대해 미국 당국자 2명이 이란 책임을 확인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오만-IMO 제안 신규 항로를 '이란 미승인으로 수용불가·위험'이라고 선언하고 이란 지정 항로 사용과 이란 해군 교신을 의무화했다. 일부 구간 기뢰 잔존으로 업계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 중이다. 출처: SBS뉴스, CNBC, Wikipedia

[2026년 6월 26일 — 한국 선박 8척 추가 통과] 이재명 대통령이 6월 26일 한국 운용 선박 8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잔여 대기 선박은 5척(나무호 수리 중 포함)으로 감소했으며 3척은 주말 내 통과 전망이다. 이란 IRGC의 신규 항로 거부 선언에도 불구하고 선박 탈출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이투데이 (2026.06.26) [2026년 6월 26일 — 미군 이란 보복 타격]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6월 25일 이란이 싱가포르 선적 화물선 에버러블리(M/V Ever Lovely)를 드론으로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과 연안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 에버러블리호는 호르무즈 해협 출구 방향에서 이란의 자폭 드론 1기에 조타실이 손상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란은 당일 드론 4기를 발사했고 미군이 3기를 격추했다. MOU 이후 첫 미국-이란 직접 교전으로 해협 정상화에 새로운 긴장이 고조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행위를 "어리석은 휴전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출처: CBS News, NBC News, CENTCOM

[2026년 6월 27일 — 한국 선박 2척 추가 통과, 잔여 3척] 해양수산부는 6월 27일 호르무즈 해협 내 대기 중이던 한국 선사 운용 선박 2척이 해협을 추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들에는 한국인 선원 4명이 탑승했으며, 이로써 잔여 한국 선박은 3척으로 줄었다. 해협 내 한국인 선원은 총 43명(한국 선박 13명, 외국 선박 30명)이다. 이로써 2월 말 봉쇄 당시 갇혔던 한국 선박 26척 중 23척이 탈출을 완료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2026.06.27)

[2026년 6월 17일 — JMIC, 호르무즈 위협 등급 SEVERE→SUBSTANTIAL 하향] 미국 주도 해상 안보 기구인 합동해양정보센터(JMIC, 바레인 소재)가 6월 17일 미-이란 MOU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 위협 등급을 최고 수준인 'CRITICAL'→'SEVERE'에서 'SUBSTANTIAL'로 낮췄다. 위기 발생 이후 첫 하향으로, JMIC는 "MOU 이후 IRGC 행동이 덜 불안정해졌다"고 밝혔다. 다만 공격 가능성이 여전히 높고 기뢰 위협이 잔존하므로 선박들은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출처: CNBC, Seatrade Maritime (2026.06.17)

[2026년 6월 28일 현재 — 호르무즈 상황 요약] 잔여 한국 선박 3척(나무호 포함). 이란 IRGC의 신규 항로 거부 선언과 바레인 드론 공습(6/27), 유조선 선교 손상(6/27) 등으로 해협 일부 긴장이 재고조됐으나, 상업 통항(하루 31회+)은 계속되고 있다. 전쟁보험료는 선박 가치의 2%대로 안정화됐다. 출처: CBS News, SBS뉴스 (2026.06.28) [2026년 6월 28일 — M/T Kiku 드론 피격 (3번째 선박 피격)] 파나마 국적 유조선 M/T Kiku가 6월 28일 새벽 4시 30분(미 동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항행 중 이란 IRGC의 자폭 드론에 피격돼 손상됐다. 210만 배럴의 원유를 적재 중이었으며 선원 사상자·원유 유출 없음. 이는 6월 25일(에버러블리호)·6월 27일(유조선 선교 손상)에 이어 사흘 연속 발생한 세 번째 선박 피격이다. 미 CENTCOM은 즉시 보복에 나서 이란 군사 감시 인프라, 통신 시스템, 방공 사이트, 드론 저장시설, 기뢰 부설 능력 등 10개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번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가 다시 위기에 처했다. 출처: CNBC, CENTCOM, ABC News (2026.06.28)

[2026년 6월 28~29일 — 아라그치, "호르무즈 30일간 이란 완전 통제" 선언] 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라그치가 "호르무즈 해협은 앞으로 30일간 이란의 완전한 통제 하에 있다"고 선언했다. 미국의 이란 연속 공습(큐슈섬·시리크·반다르에랑에 타격) 이후 나온 발언으로, 아라그치는 추가 미군 공습이 "이미 불안정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상업 선박은 계속 통과하고 있으나 긴장이 재고조된 상태다. 출처: Al Jazeera (2026.06.28)

최종 수정: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미-이란 공격 중단 합의·6월 30일 도하 호르무즈 협상]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6월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 방안을 핵심 의제로 기술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담은 당초 스위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카타르 도하로 변경됐다. 미국-이란 핵라인(핫라인) 정상 가동 여부도 주요 쟁점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프레시안 (2026.06.29)

최종 수정: 2026.06.29

[2026년 6월 30일 — 도하 기술협상 결과: 호르무즈 미-이란 군사 연락선 구축 합의] 6월 30일 도하 실무협상 공동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을 위한 미국-이란 군사 연락선(military hotline) 구축이 공식 합의됐다. 이는 기존 도하 충돌방지셀(IRGC·CENTCOM 공동 운영) 외 별도의 상시 채널을 추가 설치하는 것이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의 "호르무즈 30일 이란 단독 통제" 선언과 미국의 오만 신항로 추진 간 이견은 여전하지만, 연락선 합의로 선박 피격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MBC (2026.06.30)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6월 29일 — 이란-오만 합동 호르무즈위원회 첫 회의 (무스카트)] 이란 부외무장관 카젬 가리바바디가 6월 29일 오만 무스카트를 방문해 오만 외교부 앰배서더 압둘아지즈 알-히나이와 이란-오만 합동 호르무즈위원회 첫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이슬라마바드 MOU 제5조(연안국 주권 존중) 프레임워크 내에서 해협 통항 관리·관련 서비스·수수료 방식 등 미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오만은 통과료가 국제법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GCC 사무총장도 "수용 불가"라고 공식 반대했다. 대형 해운사들이 걸프만 컨테이너 서비스를 재개하는 등 해협 정상화가 조금씩 진전되는 가운데, 이란은 자국 지정 항로 고수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Times of Israel, Anadolu Agency, Euronews, The National (2026.06.29)

  • 2026-06-29 (이란-오만 합동위원회): 이란 부외무장관·오만 외교부, 합동 호르무즈위원회 첫 회의(무스카트). MOU 제5조 기반 통항 관리·수수료 논의. 오만·GCC "통과료 국제법 위반·수용 불가" 반대.
  •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6월 29~30일 — 기뢰 약 80개 확인·정상화 수개월 소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주요 항로에 약 80개의 기뢰를 부설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최대 해운사 CEO는 "통행 가능 항로는 극도로 제한적이고 매우 좁은 회랑"이라며, 미-이란 합의 유지 여부와 무관하게 기뢰 제거 완료까지 수개월이 걸려 전전(戰前) 수준 통항량 회복이 요원하다고 지적했다. 도하 합의로 군사 연락선이 구축됐으나, 실질적 해협 완전 정상화는 기뢰 제거 진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06.29)

  • 2026-06-30 (기뢰 80개): 이란 기뢰 ~80개 부설 추정. 제거에 수개월 소요. 일본 해운 "좁은 회랑" 경고. 해협 완전 정상화 장기화.
  •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6월 28~29일 — 선박 통행 70척→12척 급감·이란 독자 기뢰 제거 고집]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가 주 초반 하루 70척에서 6월 28~29일 주말 기준 12척으로 급감했다. 이는 IRGC의 쿠웨이트·바레인 미사일·드론 공격(6/28), M/T Kiku 피격·미 CENTCOM 보복(6/28)이 연속 발생하면서 선박사들이 해협 통과를 잠정 보류한 결과다. 이란은 해협 내 기뢰를 자국 단독으로 제거하겠다며 국제기구·외부 세력 참여를 전면 거부했다. 오만 외무장관은 "국제법에 따라 무통행료(toll-free) 항행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고 재공약했다. 6월 30일 도하 공동성명으로 미-이란 군사 연락선이 구축됐으나, 실질적 통행 정상화는 기뢰 제거 진전에 달려 있다. 출처: CBS News (2026.06.29), MBC (2026.06.30)

  • 2026-06-29 (통행 12척): 호르무즈 선박 통행 주 최저 12척 기록. 이란 독자 기뢰 제거, 외부 참여 거부. 오만 FM 무통행료 국제법 재확인.
  •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7월 1일 — 통행 32척 회복·갈리바프 "통행료 면제 60일만·이란 주권 타협 없다"] 호르무즈 해협 7월 1일 24시간 통과 선박이 32척(페르시아만 진입 17척·이탈 15척)으로, 6월 30일 24척에서 소폭 증가했다. 기뢰 부설 직후 12척 최저치에서 단계적으로 회복 중이지만 전전(戰前) 일평균 110척 대비 71% 감소 상태가 지속된다. 이란 수석협상대표 갈리바프는 호르무즈 통행료 면제가 MoU 조건에 따라 60일 한시 적용임을 공식 확인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권리는 협상 대상이 아니다"고 재강조했다. 기뢰 약 80개 제거 작업은 이란 단독 진행으로 수개월 소요 예상. 출처: ABC News, 파이낸셜뉴스 (2026.07.01)

  • 2026-07-01 (통행 32척): 24→32척 소폭 증가. 전전 71% 감소 지속. 기뢰 제거 장기화.
  • 2026-07-01 (갈리바프 경고): 통행료 면제 MoU 60일 한시 적용. 이란 호르무즈 주권 타협 불가 재확인.
  • 최종 수정: 2026.07.01

    [2026년 7월 1일 — 컨테이너선 좌초·통행료 놓고 미-이란 공개 이견] 7월 1일 지정 항로를 벗어나 천해수역으로 진입하던 외국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해 잔여 기뢰·항행 위험이 실제 사고로 이어졌음을 보여줬다. 한편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통행료를 징수하는 상황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이란 갈리바프 의장의 "60일 후에도 통행료 권리 유지" 입장과 정면 충돌했다. 출처: ABC News, CBS News (2026.06.30~07.01)

    최종 수정: 2026.07.02

    [2026년 7월 1일 — 통행 35척으로 소폭 증가·차기 협상은 하메네이 장례 이후] 호르무즈 해협 24시간 통과 선박이 35척(페르시아만 진입 20척·이탈 15척)으로 전일 32척에서 추가 증가했다. 전전 일평균 110척 대비로는 여전히 68% 감소 상태다. 카타르는 도하 간접협상에서 "긍정적 진전"이 있었다고 밝히며 차기 회담은 7월 4~9일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 절차 이후 "가능한 가장 이른 시일"에 열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ABC News, Al Jazeera (2026.07.01~02)

  • 2026-07-01 (통행 35척): 32→35척 소폭 증가. 전전 대비 68% 감소 지속.
  • 2026-07-04~09 (차기 회담 연기): 하메네이 장례 이후로 연기.
  • 최종 수정: 2026.07.02

    [2026년 7월 4일 — 호르무즈 주간 통행량 258척으로 반등(전주 138척)·전전 일평균 130척 근접 회복세] CBS News 집계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이 258척으로, 그 이전 주 138척 대비 크게 증가했다. 전쟁 이전 일평균 통행량은 약 130척 수준으로 알려져, 주간 집계 기준으로도 회복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란은 해협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미국은 항행의 자유를 요구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2026.07.03~04)

  • 2026-06-27~07-03 (주간 통행량 258척): 직전 주 138척→258척으로 반등. 전전 일평균 약 130척 기준 회복세.
  • 최종 수정: 2026.07.04

    [2026년 7월 4~5일 — 이란, 통행료 면제 종료(8월 중순) 후 "서비스 요금" 부과 계획·프랑스·영국 오만 자유항행 지지] 이란은 60일 통행료 면제 기간이 8월 중순 만료된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선박에 "통행료(toll)"가 아닌 "서비스 요금(service fee)"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프랑스와 영국은 오만을 통한 자유항행 유지를 지지한다고 표명했으며, 이란은 서방의 해협 군사적 개입 시도에 대해 "심각한 경고"를 발령했다. 하메네이 장례 기간 핵협상 의제는 사실상 뒤로 밀리고 해협 관리 문제가 우선 현안으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출처: CBS News (2026.07.04~05)

  • 2026-07-04~05 (이란 "서비스 요금" 계획): 8월 중순 통행료 면제 종료 후 "서비스 요금" 부과 예고. 프랑스·영국, 오만 통한 자유항행 지지 표명. 이란, 서방 군사개입 시도에 "심각한 경고".
  • 최종 수정: 2026.07.05

    [2026년 7월 4~5일 — 이란 주중대사 "우호국엔 호르무즈 특별대우"·오만과 신규 통항체계 협의] 이란의 라흐마니 파즐리 주중대사는 베이징 세계평화포럼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서비스 요금"을 부과하되, 중국 등 "어려운 시기에 우호적으로 함께한 국가"에는 특별 대우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오만과 해협 통항에 관한 "새로운 체계"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최종 합의에서 이란의 통행료·수수료 부과 자체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Al Jazeera, Al Arabiya, Fortune (2026.07.04~05)

  • 2026-07-04~05 (주중대사 "우호국 특별대우"): 호르무즈 서비스요금 부과하되 중국 등 우호국 특별대우 검토. 오만과 신규 통항체계 협의 중. 미국은 통행료 자체 불허 입장 유지.
  • 최종 수정: 2026.07.06

    [2026년 7월 7일 — 오만 리마 인근 유조선 발사체 피격·화재, 협상 재개 앞두고 해협 리스크 재부각]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7월 7일 새벽 오만 리마 동쪽 약 8해리 해상에서 오만만 방향으로 남하 중이던 유조선이 좌현에 미상 발사체를 맞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환경 피해는 없었으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란 국영TV는 해당 선박이 카타르산 천연가스를 운반 중이었다고 주장하며 이란 배후를 시사했으나 공식 인정은 없었다. 최근 오만 인근 유사 항로에서 최소 2건의 다른 선박 공격도 이란 소행으로 의심받고 있어, 통행량 회복세(7월 초 전쟁 이전 수준 복귀) 국면에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된다. 출처: UKMTO, NPR, Arab News (2026.07.07)

  • 2026-07-07 (오만 리마 유조선 피격): 좌현 발사체 피격·화재, 환경피해 없음. 이란 배후 의혹(비공식). 최근 유사 공격 최소 2건과 함께 통행 회복세에 리스크 재부각.
  •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6일 — 이란군, 호르무즈 해협서 상선 2척에 미사일 공격 확인(카타르 LNG선·사우디 유조선)·통항료 면제 MOU 위기] 블룸버그·악시오스에 따르면 7월 6일 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상선 2척에 최소 2발의 미사일을 발사, 카타르 LNG 운반선에 화재가 발생하고 사우디 유조선이 구조적 손상을 입었다. UKMTO는 인명피해 없음을 확인했다. 이는 앞서 7일 새벽 보도된 오만 리마 인근 유조선 피격과 같은 사건군으로, 이란-미국 간 6월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MOU(60일 통항료 면제)를 흔드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출처: Bloomberg, Axios, NPR (2026.07.06~07)

  • 2026-07-06 (호르무즈 미사일 2척 타격 확인): 카타르 LNG선·사우디 유조선 피격, MOU(통항료 면제) 위기 국면.
  • 최종 수정: 2026.07.08 [2026년 7월 7~8일 — 상선 3척 피격 명단 확정·미군 이란 80여 표적 보복공습·통항료 면제 MOU 최대 위기] 7월 7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 인근 피격 상선이 카타르 LNG선 '알레카야트'·사우디 유조선 '웨디안'·라이베리아 유조선 '사이프러스 프로스퍼리티' 3척으로 확인됐다(UKMTO, 인명피해 없음). 미군은 대응으로 같은 날 오후 5시15분~10시45분(현지시간) 시릭·게슴섬·반다르 아바스 일대 80여개 표적을 타격, 해협 인근 배치된 IRGC 소형정 약 60척과 해안 레이더·대함미사일 전력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공습 직전 이란산 원유 판매 임시면허(6/21 발급, 만료 8/21)를 취소했으며, 이란은 "임시합의 위반"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6월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MOU(60일 통항료 면제 포함)와 7월 11일 예정된 후속 협상이 최대 고비를 맞았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CBS News, Al Jazeera (2026.07.07~08)

  • 2026-07-07 (상선 3척 피격 확정): 알레카야트(카타르 LNG)·웨디안(사우디)·사이프러스 프로스퍼리티(라이베리아). 인명피해 없음.
  • 2026-07-07~08 (미군 보복공습·제재면제 취소): 80여 표적 타격(시릭·게슴·반다르아바스), IRGC 소형정 약 60척 포함. 이란산 원유 임시면허 취소. MOU 위기 고조.
  • 최종 수정: 2026.07.08

    [2026년 7월 8일 — 호르무즈 상선 피격 후폭풍: 트럼프 "MOU 끝났다" 선언·이란, 걸프 미군기지 85곳 보복 타격] 7월 7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 상선 3척(알레카야트·웨디안·사이프러스 프로스퍼리티) 피격과 미군의 80여 표적 보복공습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7월 8일 이슬라마바드 MOU(통항료 면제 포함)가 "끝났다"고 선언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즉각 바레인·쿠웨이트 내 미군 시설 85곳을 미사일·드론으로 타격하며 맞대응했고, MQ-9 무인기 1대 격추를 주장했다. 반다르 마흐샤흐르에서는 미군 드론과의 교전 중 IRGC 해군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태로 호르무즈 통항료 면제 등 MOU 조항의 실효성이 근본적으로 흔들리게 됐다. 출처: Al Jazeera, CNN, 경향신문 (2026.07.08)

  • 2026-07-08 (MOU 끝났다 선언·걸프 기지 보복): 트럼프 "MOU 끝났다" 발언 → 이란, 바레인·쿠웨이트 미군기지 85곳 타격. IRGC 해군 1명 사망(반다르 마흐샤흐르).
  • 최종 수정: 2026.07.08

    [2026년 6월 25일~7월 5일 — 호르무즈 사실상 봉쇄 지속·IMO 선원 대피계획 중단·통항량 평시 대비 60%↓] 국제해사기구(IMO) 집계에 따르면 7월 5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은 하루 34척으로, 전쟁 이전 평시(하루 83척) 대비 약 60% 급감해 해협이 사실상 봉쇄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IMO는 해협 내 발이 묶인 선원 약 11,000명을 대피시키는 계획을 추진했으나, 6월 25일 싱가포르 국적 컨테이너선 '에버 러블리'호가 오만 다히트 인근에서 피격되면서 대피 계획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8일 나토 정상회의에서 미 해군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혀 해협 리스크가 한층 고조됐다. 출처: IMO, Al Jazeera, MARAD (2026.06.25~07.08)

  • 2026-06-25 (에버 러블리호 피격, IMO 대피계획 중단): 싱가포르적 컨테이너선, 오만 다히트 인근서 피격. IMO 11,000명 선원 대피계획 잠정 중단.
  • 2026-07-05 (통항량 평시 대비 60%↓): 하루 34척 통과, 평시(83척) 대비 급감. 사실상 봉쇄 지속.
  • 최종 수정: 2026.07.09

    [2026년 7월 8일 — 호르무즈 통항량 6월 합의 후 최저치(화물선 14척)·걸프 원유흐름 80%대에서 70%로 후퇴]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7월 8일 호르무즈 해협을 양방향으로 통과한 화물선은 14척으로, 6월 중순 이슬라마바드 MOU 체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MOU 체결 후 3주간은 하루 평균 34척이 통과했고 6월 24일에는 최대 59척까지 늘었으나, 7월 7~8일 상선 피격·미군 보복공습·이란의 걸프 미군기지 보복 등 확전 여파로 통항이 급감했다. 골드만삭스는 6월 재개방 이후 전쟁 이전 수준의 80% 이상까지 회복됐던 페르시아만 원유 흐름이 최근 공격 이후 약 70% 수준으로 후퇴했다고 추산했으며, 협상 지속과 선사 안전보장 여부에 따라 7월 말까지 회복 또는 추가 위축이 갈릴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뉴스핌, Goldman Sachs 분석 인용 (2026.07.09)

  • 2026-07-08 (통항량 MOU 후 최저치): 화물선 14척 통과. MOU 후 평균 34척·6/24 최대 59척 대비 급감.
  • 2026-07-08 (걸프 원유흐름 70%로 후퇴): 골드만삭스, 회복분(80%+) 대비 재후퇴 추산.
  • 최종 수정: 2026.07.10

    [2026년 7월 9~10일 —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 급감(목요일 3척 vs 수요일 21척), 통과 선박 2척은 이란 관련 제재대상]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이 최근 공방 이후 급감했다. 목요일(7/9) 유조선 3척만 해협을 통과했으며, 이는 전날 수요일(7/8) 21척에서 크게 줄어든 수치다. 통과한 3척 중 2척은 이란과 연계된 제재 대상 선박으로 파악됐다. 해운업계 전문가들은 통항량이 정상 수준으로 돌아오려면 실질적인 외교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경고했다. 출처: Al Jazeera (2026.07.10)

  • 2026-07-09 (호르무즈 통항량 급감): 목요일 유조선 3척 통과(수요일 21척 대비 급감), 2척은 이란 관련 제재대상 선박.
  • 최종 수정: 2026.07.10

    [2026년 7월 10일 — 미국,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전 항로 개방" 공개선언 요구·이란 외무장관 12~13일 오만 방문 협상 예정] 미국 고위 행정 관계자들은 7월 10일 이란 측에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항로가 민간 선박에 개방돼 있으며 통항 선박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개 성명을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 고위 관계자는 "이란이 미국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무언가를 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별도로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주말인 7월 12~13일 오만을 방문해 현지 당국자들과 해협 통항 문제를 협의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앞서 통항량이 급감(7/9 유조선 3척, 통상 대비 큰 폭 감소)한 가운데 나온 조치로, 미국측은 공개선언을 통항 정상화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는 모양새다. 출처: Bloomberg, Spokesman-Review (2026.07.10)

  • 2026-07-10 (미국, 호르무즈 개방 공개선언 요구): "전 항로 개방·민간선박 불공격" 공개성명 요구.
  • 2026-07-12~13 (이란 외무장관 오만 방문 예정): 아라그치, 오만 당국자와 해협 통항 문제 협의 예정.
  • 최종 수정: 2026.07.11

    [2026년 7월 11일 — 트럼프 "미사일 1000발 장전·조준 완료" 위협·"1년간 이란 전역 궤멸 가능" 경고, 하메네이 장례서 "트럼프 처단" 구호 대응·아라그치 오만 방문해 해협 통항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11일(토) 하메네이 장례식에서 군중이 "트럼프를 처단하라"는 구호를 외친 데 대응해, 소셜미디어에 "이란 정부가 위협을 실행에 옮긴다면 미사일 1000발이 이란 이슬람공화국을 조준한 채 장전 완료 상태이며, 수천 발이 즉시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미 명령이 내려졌으며 미군은 1년간(연장 가능) 이란 전역을 완전히 궤멸·파괴할 준비가 돼 있다"고 위협했다. 다만 이란 당국자들은 트럼프 측 참모들에게 비공식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이 "협상을 방해하려는 일부 강경파의 일탈 행위"에 의한 실수였다며 대화 지속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오만을 방문해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회동, 호르무즈 해협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메커니즘 구축을 논의했다. 아라그치는 이 자리에서 미국이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9항(제재 관련)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은 지금까지 약속을 지켰다"고 밝혔다. 미-이란 양측은 오만 중재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CNBC, Euronews, SCMP, BusinessToday, The National, Times of Israel (2026.07.11)

  • 2026-07-11 (트럼프 "미사일 1000발 장전" 위협): 하메네이 장례 "트럼프 처단" 구호에 대응. "1년간 이란 전역 궤멸 가능" 경고.
  • 2026-07-11 (이란, 상선공격 "일부 강경파 일탈" 비공식 해명): 트럼프 측 참모에 비공식 전달, 대화지속 희망.
  • 2026-07-11 (아라그치, 오만서 알부사이디 외무장관과 회동): 호르무즈 안전통항 메커니즘 논의. 이란, MOU 9항(제재) 미국측 위반 주장.
  •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1일 — 호르무즈 해협 통항 사실상 마비(7일 이후 대형선 남쪽항로 무통과)·오만, 남/북 이중항로 중재안 제시] 로이즈리스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7월 7일 이후 1만톤급 이상 대형 선박이 AIS 위치신호를 켠 채 오만 인근 남쪽 항로(미국 조율 경로)를 통과한 사례가 없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이르렀다. 전쟁 전 하루 평균 약 130척이던 통항량은 7월 8~10일 기준 하루 5척 수준까지 급감했다. 이런 가운데 CNN은 오만이 해협을 남/북 이중 항로로 나눠 관리하는 중재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초안에 따르면 오만 영해를 지나는 "남쪽 항로"는 전쟁 이전과 같이 자유 통항을 허용하고, 이란 영해를 지나는 "북쪽 항로"는 통항료 없이 사전에 테헤란의 승인만 받으면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전폭적 지지 여부와 이란 지도부의 최종 승인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합의는 미확정 상태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76.58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출처: Al Jazeera, Jerusalem Post/CNN 인용 (2026.07.10~11)

  • 2026-07-07~11 (호르무즈 통항 사실상 마비): 대형선 남쪽항로 무통과 지속, 하루 약 5척 수준(전쟁전 130척).
  • 2026-07-11 (오만, 남/북 이중항로 중재안): 남쪽(오만령) 자유통항·북쪽(이란령) 사전승인·무료 방안. 美·이란 최종승인 미확인.
  •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선언·통항 선박에 경고사격]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7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추후 공지 때까지, 그리고 역내 미국 개입이 종료될 때까지" 전면 봉쇄한다고 선언했다. 수비대는 "외세의 선동으로 여러 선박이 승인되지 않은 항로로 통항을 시도했다"며 사전 경고에도 이를 무시했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승인되지 않은 항로를 지나려던 선박 1척에 경고사격을 가해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수비대는 미국·이스라엘이 추가 침략을 감행할 경우 "강력히 대응"하며 역내 적의 기지들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하고, 책임은 "미국, 시온주의자 적들과 기지를 제공한 국가들"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0일 미국이 이란에 "전 항로 개방" 공개선언을 요구한 데 대한 사실상의 거부 응답으로 평가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뉴스핌 (2026.07.12)

  • 2026-07-12 (IRGC,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선언): "추후 공지·미국 개입 종료까지" 봉쇄. 승인되지 않은 항로 선박 1척 경고사격 정지. 美·이스라엘 추가침략시 "강력대응"·역내 기지 표적 경고.
  •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이란, 키프로스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공격(선원 1명 실종)·美 3차 보복공습 약 140개 표적·이란,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카타르·UAE·오만 동시 타격·UAE 수개월만 미사일 경보] 7월 11일 오후 7시 15분(미 동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던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M/V GFS 갤럭시'를 공격해 선박이 화재로 항해불능 상태가 됐고 선원들은 배를 포기했으며 선원 1명이 실종됐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에 대응해 이번 주 세 번째 대이란 공습을 단행, 이란 내 미사일·드론 기지, 해군 전력, 탄약 저장시설, 통신망, 해안감시시설 등 약 140개 표적을 반다르아바스·시릭·차바하르·반다르에데이르·자스크·아쌀루예 등지에서 타격했다. 이란은 즉각 보복에 나서 요르단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미군 지휘통제소·MQ-9 드론 격납고), 쿠웨이트 주둔 미군기지(패트리엇 방공포대·탄약고·레이더), 바레인 주둔 美해군 5함대사령부(통신·레이더 시설)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카타르·UAE·오만도 공격 대상이 됐다: UAE는 수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사일 경보를 발령하고 방공망으로 미사일·드론을 요격했으며, 카타르·바레인도 주민 대피를 요청하고 요격에 나섰다. 오만 국영통신은 호르무즈 해협에 면한 오만 북동부 지역에도 드론 공격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CENTCOM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앞서 이란이 오만 인근 해상에서 또 다른 키프로스 선적 선박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출처: Al Jazeera, CNN, The National, 세계일보,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머니투데이 (2026.07.12)

  • 2026-07-11 (이란,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공격·선원 1명 실종): 오후 7:15(미 동부시간)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피격, 화재·항해불능, 선원 배 포기.
  • 2026-07-12 (美 3차 보복공습 약 140개 표적): 반다르아바스·시릭·차바하르·반다르에데이르·자스크·아쌀루예 등 미사일·드론기지·해군전력·탄약고·통신망·해안감시시설 타격.
  • 2026-07-12 (이란,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기지 타격 주장): 요르단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지휘통제소·MQ-9 격납고), 쿠웨이트 미군기지(패트리엇·탄약고·레이더), 바레인 美해군 5함대사령부(통신·레이더).
  • 2026-07-12 (UAE·카타르·오만도 공격 대상): UAE 수개월만 첫 미사일경보 발령·요격 성공. 카타르·바레인 주민대피 요청·요격. 오만 북동부 드론공격 확인(오만 국영통신).
  •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오만, 호르무즈 해협 이원화 통항안 제시(남부회랑 자유항행·북부회랑 이란 사전승인)] CNN 등에 따르면 오만은 7월 12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해결을 위해 해협을 남·북 두 개 회랑으로 분리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해 이란 측에 전달했다. 오만 영해를 통과하는 "남부 회랑"은 전쟁 이전과 같은 자유항행을 허용하고, 이란 영해를 지나는 "북부 회랑"은 통행료 없이 이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구조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오만 외무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와 무스카트에서 회동해 이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측은 "기술·정치적 수준에서 대화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안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출처: CNN, TASS (2026.07.12)

  • 2026-07-12 (오만, 호르무즈 이원화 통항안 제시): 남부회랑(오만 영해, 자유항행) / 북부회랑(이란 영해, 이란 사전승인·통행료 없음). 최종 미확정.
  • [2026년 7월 12일 —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피격 실종 인도 선원 1명 사망 확인] 7월 11일 오만 영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군 공격으로 항해불능 상태가 된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에서 실종됐던 인도 국적 선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선했던 인도인 선원 11명 중 10명은 구조됐다. 오만 정부는 자국 영해에서 발생한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다. 앞서 6월에도 유조선 '세테벨로' 공격으로 인도인 선원 3명이 사망한 바 있다. 출처: Athens Times, Newsdrum (2026.07.12)

  • 2026-07-12 (GFS 갤럭시 실종 선원 사망 확인): 인도 국적 선원 1명 사망 확인(11명 중 10명 구조).
  • 최종 수정: 2026.07.13

    [2026년 7월 13일 — CENTCOM 4차 공습으로 호르무즈 통항방해 능력 무력화 시도·이란 봉쇄 지속 주장, 유가 4%대 급등 미 중부사령부는 7월 13일 새벽 사상 처음으로 편도 공중·해상 자폭드론을 동시 투입한 다영역 공습으로 이란의 해안레이더·미사일 및 드론 발사기지·소형 전술함정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CENTCOM은 이번 작전의 목표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방해 능력 무력화라고 설명했다. 이란은 전날(7/12) 선언한 "추후 공지·미국 개입 종료까지" 전면봉쇄 방침을 유지한다고 밝혔으나, 합동해양정보센터 등은 오만 해안선을 지나는 남쪽 항로로는 여전히 기술적으로 통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국제유가는 이 여파로 브렌트유 4.14% 급등한 배럴당 79.16달러(UAE 현지시각 오전 9시 기준), WTI는 2.97% 오른 74.38달러를 기록했다. 출처: Al Jazeera, CNBC, The National, Euronews (2026.07.13)

  • 2026-07-13 (CENTCOM 4차 공습, 통항방해능력 무력화 목표): 사상 첫 공중·해상 자폭드론 동시투입. 해안레이더·미사일드론기지·소형함정 표적.
  • 2026-07-13 (이란 봉쇄 지속, 남쪽 오만항로는 기술적 통항 가능): 합동해양정보센터 확인.
  • 2026-07-13 (유가 급등): 브렌트유 +4.14% $79.16, WTI +2.97% $74.38.
  • 최종 수정: 2026.07.13

    [2026년 7월 13일 — 트럼프 "美, 이란 봉쇄 재개…호르무즈 통항 화물에 20% 통행료 부과" 선언, 이란 선박은 통항 전면 금지·유가·증시 요동] 트럼프 대통령은 7월 13일(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경비를 대가로 돈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고한 데 이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reinstating)"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이란 선적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더 이상 통항할 수 없으며, 그 외 모든 국가의 화물에 대해서는 "이 매우 불안정한 해역의 안전·보안 제공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보전받는 차원에서 선적 화물가의 20%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에서 합의된 "호르무즈 통행료 없는 개방" 조항을 사실상 뒤집는 조치다. 발표 직후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이란군 합동사령부는 이를 미국의 MOU 제1조 위반으로 규정하며 전날(7/12) 선언한 해협 전면봉쇄 방침을 재확인했다. 출처: CNBC, Bloomberg, Axios, AP (2026.07.13)

  • 2026-07-13 (트럼프, 이란 해상봉쇄 재개·통행료 20% 부과 선언): 이란 선박 통항 전면 금지, 여타국 화물엔 20% 통행료. MOU "통행료 없는 개방" 조항 사실상 파기. 발표 직후 유가 급등·美증시 하락.
  •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4일 — 美 해상봉쇄 "7/14 20:00 GMT(현지 오후 4시 EDT)" 발효, 이란 항구 전역·전 국적 선박 대상·인도적 물자는 검색 후 허용·IMO "통행료 국제법상 근거 없다" 반대·아라그치 "영원한 호르무즈 수호자"]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이란 해상봉쇄가 7월 14일 20:00 GMT(미 동부시간 오후 4시)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봉쇄는 이란 전 해안·항만·석유터미널을 대상으로 하며 국적과 무관하게 모든 선박 통행에 적용된다. 다만 이란 이외 목적지로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방해하지 않으며, 식량·의약품 등 인도적 물자는 검색을 거쳐 이란 항구 반입이 허용된다. 승인 없이 봉쇄구역을 출입하려는 선박은 나포·억류 대상이며 필요시 무력 저지도 가능하다고 CENTCOM은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국제 해협 통항에 통행료를 부과할 국제법적 근거가 없다며 트럼프의 20% 통행료 구상에 공식 반대 입장을 냈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이란이 "영원히"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로 남을 것이라고 밝혀 봉쇄·통행료 요구를 모두 거부했다. 출처: Axios, Defense News, USNI, NPR, IMO (2026.07.13~14)

  • 2026-07-14 (美 해상봉쇄 20:00 GMT 발효): 이란 전 해안·항만 대상, 전 국적 선박 적용. 이란 외 목적지 통과는 불방해, 인도적 물자는 검색 후 허용. 무단 진입 선박 나포·무력저지 가능.
  • 2026-07-14 (IMO, 통행료 부과 국제법 근거 없다 반대)
  • 2026-07-14 (아라그치 "이란, 영원한 호르무즈 수호자"): 봉쇄·통행료 요구 거부.
  •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3일 — 이란, UAE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크루즈미사일 공격·인도 선원 1명 사망·8명 부상]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7월 13일 자국 국적 유조선 '몸바사(Mombasa)'와 '알바히야(Al Bahiyah)'가 오만 영해 내 호르무즈 해협 남부 항로를 통항하던 중 이란의 크루즈미사일 2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공격으로 인도 국적 선원 1명이 사망했고, 인도인 6명·우크라이나인 2명 등 선원 8명이 부상(이 중 4명 중상)했다. 두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당한 손상을 입었으나 이후 진화됐다. UAE 국방부는 이를 "해적 행위"로 규정하며 이란에 즉각적인 공격 중단과 해협 완전 재개방을 촉구했다. 이는 지난 7월 11일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피격(인도 선원 1명 사망)에 이은 별도의 추가 상선 공격 사례다. 출처: UAE 국방부, WION, BusinessToday (2026.07.13~14)

  • 2026-07-13 (UAE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피격): 크루즈미사일 2발, 오만 영해 호르무즈 남부항로. 인도 선원 1명 사망·8명 부상(4명 중상). 화재 발생 후 진화.
  • 2026-07-13 (UAE, "해적행위" 규정·이란에 공격중단 촉구)
  •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5일 — CENTCOM 5일 연속 공습, 그레이터툰브섬 해안방어·순항미사일시설 타격·해상봉쇄 상선 2척 우회유도·IRGC "역내 에너지 수출 전면 아니면 전무" 위협]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5일(수) 이란에 대한 5일 연속 공습을 단행, 오전 6시(미 동부시간)부터 약 90분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그레이터툰브섬의 해안 방어시스템과 순항미사일 저장·발사시설을 정밀 타격했으며 저녁에 추가 공습도 이어졌다. CENTCOM은 이란의 상선 공격 능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한 작전이라고 밝혔다. 미군은 7월 14일 재개한 대이란 해상봉쇄 이후 상선 2척을 우회 경로로 유도했다고 확인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같은 날 "역내 석유·가스 수출은 모두를 위한 것이거나 아무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봉쇄에 맞서 역내 에너지 수출 전면 차단 가능성을 시사했다. 출처: CNN, CNBC, Times of Israel, KOMO News (2026.07.15)

  • 2026-07-15 (CENTCOM 5일 연속 공습·그레이터툰브섬 표적): 오전 6시(미 동부)부터 90분+저녁 추가공습. 해안방어시스템·순항미사일 저장발사시설 타격.
  • 2026-07-15 (해상봉쇄, 상선 2척 우회 유도): 美 해군 확인.
  • 2026-07-15 (IRGC, 역내 에너지 수출 전면차단 위협): "모두를 위한 것 아니면 아무도 위한 것 아니다".
  •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5일 — CENTCOM 2차 파상공습, 반다르아바스 등 이란 해안 90개 표적 타격·아흐바즈 폭발음 보고] CENTCOM은 7월 15일(수) 이란 지휘통제소·방공시설·미사일 및 드론 시설·해안감시시설을 겨냥한 추가(2차)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밀유도무기로 반다르아바스 등 이란 해안을 따라 약 90개 군사표적을 타격했으며, 공습 발표 직후 이란 국영 IRNA는 남서부 아흐바즈 일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출처: CENTCOM 공식발표, IranWire (2026.07.15)

  • 2026-07-15 (CENTCOM 2차 파상공습, 반다르아바스 등 해안 90개 표적): 지휘통제소·방공시설·미사일드론시설·해안감시시설 타격. 아흐바즈 폭발음(IRNA).
  •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5~16일 — 美, 커라소 선적 유조선 '벨마'(M/T Belma) 헬파이어 미사일로 무력화(하르그섬 항행 저지)·쿠웨이트·바레인, 이란 드론·미사일 공격에 요격·사이렌 발령] CENTCOM은 7월 15일(수) 대이란 해상봉쇄 발효 이후 최초로 봉쇄를 위반하려던 상선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커라소 선적 유조선 '벨마(Belma)'가 공선(비어있는) 상태로 이란 최대 원유수출항 하르그섬을 향해 항행하며 여러 차례의 경고를 무시하자, 미군 항공기가 헬파이어 미사일을 선박 굴뚝(연통)에 발사해 무력화했다. 봉쇄 발효 첫 24시간 동안 CENTCOM은 규정을 준수한 상선 2척을 우회 유도하고, 비협조 선박 1척(벨마)을 무력화했다고 확인했다. 한편 7월 16일(목) 새벽 쿠웨이트군은 "적대적" 드론에 대응해 방공시스템을 가동, 이란의 공격으로 규정되는 드론들을 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바레인은 공습경보 사이렌을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으며, 바레인군은 여러 건의 이란 공대공 공격을 요격·격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매체는 전날(7/15) 쿠웨이트 내 미군 관련 표적과 바레인 주둔 美 5함대를 겨냥한 별도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란 양측이 계속 공격을 주고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AA(Anadolu), The Defense Post, Times of Israel, Al Jazeera, CBS News, Gulf News (2026.07.15~16)

  • 2026-07-15 (美, 커라소 선적 유조선 '벨마' 헬파이어로 무력화): 하르그섬 향하던 공선 상태 선박, 경고 무시 후 굴뚝에 헬파이어 미사일 발사. 봉쇄 첫 24시간 준수선박 2척 우회·비준수 1척 무력화.
  • 2026-07-16 (쿠웨이트 방공, 이란 드론 요격): 이란발 "적대적" 드론 공격 대응.
  • 2026-07-16 (바레인 공습경보 사이렌 발령): 이란 공대공 공격 다수 요격·격추 발표.
  • 2026-07-15 (이란, 쿠웨이트·바레인 美 5함대 타격 주장): 이란 국영매체 보도.
  •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6일 — 이란, 쿠웨이트·바레인·요르단 美기지 정밀 보복(패트리어트 포대·레이더·전투기 격납고 피격)] 미군의 6일 연속 야간공습에 대응해 이란은 쿠웨이트 알리 알살람 공군기지(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연료탱크), 바레인 셰이크이사 공군기지(통신장비·슈퍼호크 레이더·방공시설), 요르단 알아즈라크 공군기지(전투기 격납고·지휘통제소)를 미사일·드론·크루즈미사일로 타격했다. 이란 보건부는 최근 전투 재개 이후 최소 35명 사망·300명 이상 부상을 공식 집계했다(사망자 수 최초 공식 확인). 출처: Al Jazeera, AP (2026.07.16)

  • 2026-07-16 (이란, 쿠웨이트·바레인·요르단 美기지 정밀 보복): 알리 알살람(쿠웨이트)·셰이크이사(바레인)·알아즈라크(요르단) 공군기지 피격.
  • 최종 수정: 2026.07.17

    [2026년 7월 17일 — 이란, 호르무즈 해협 "추가 공지 시까지" 재봉쇄 재확인] 이란은 7월 17일(금) 미군의 6일째 야간공습 및 민간 기반시설(교량·철도·항만) 타격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면 봉쇄한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차바하르 샤히드 칼란타리 항 관제탑이 미군 공습으로 완전히 파괴됐다. 출처: PressTV, Al Jazeera (2026.07.17)

  • 2026-07-17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재확인)
  • 2026-07-17 (차바하르 항 관제탑 완파)
  • 최종 수정: 2026.07.17

    [2026년 7월 17일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 태국 선적 유조선 공격·美, 카르그섬 정박 이란 유조선 첫 타격·해협 통항량 급감]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7월 17일(금) 자국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태국 선적 선박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부셰르주 부지사는 미군이 이란 최대 원유수출항 카르그섬에 정박 중이던 이란 유조선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 봉쇄 재개 이후 카르그섬 인근 유조선에 대한 첫 공격이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최근 확전 이후 급감했으나 일부 선박은 여전히 통과를 시도하고 있다. 출처: Al Jazeera, CNN, Fox News (2026.07.17)

  • 2026-07-17 (이란, 태국 선적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시도 공격): 타스님통신 보도.
  • 2026-07-17 (美, 카르그섬 정박 이란 유조선 타격): 봉쇄 재개 후 첫 카르그섬 유조선 공격.
  • 최종 수정: 2026.07.18

    [2026년 7월 17~18일 — 호르무즈 해협 통항, 24시간 6척으로 급감(3주만 최저치)·美, 걸프 전력 대증강] CNN 보도에 따르면 7월 17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의 24시간 통항 선박 수가 6척에 그쳐 3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개전 전(2월 이전) 하루 110~130척이 통과하던 것과 비교하면 급감한 수치이며, 지난 6월 MOU 체결 이후 회복됐던 30~50척 수준에서도 크게 줄었다. 같은 시기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이 유럽 주둔 전투기를 중동으로 재배치하고, 제11해병원정대 약 2,000명을 이란 인근 해역에 배치해 호르무즈 봉쇄 작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CNN, Wall Street Journal (2026.07.17~18)

  • 2026-07-17 (호르무즈 통항 24시간 6척, 3주만 최저치): 개전전 110~130척/일→MOU후 30~50척→6척.
  • 2026-07-18 (美, 해병 2,000명 호르무즈 해역 배치·전투기 재배치): WSJ 보도, 제11해병원정대.
  • 최종 수정: 2026.07.18

    [2026년 7월 18일 — IRGC "호르무즈 기뢰밭서 유조선 2척 피격·화재"·선박 4척 저지 주장·美 CENTCOM 부인]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7월 18일(토) 국영방송을 통해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 남쪽 기뢰밭 통과를 시도하다 기뢰에 부딪혀 폭발·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으며, "미국 정보기관의 기만으로 해당 항로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IRGC는 이날 해협 통과를 시도한 선박 4척도 저지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선박 관련국이나 국제 해운당국의 독자적 확인은 나오지 않았으며,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 보도를 허위라고 반박했다. 출처: TASS, Japan Times, Manila Times, Tasnim (2026.07.18)

  • 2026-07-18 (IRGC, 호르무즈 기뢰밭서 유조선 2척 피격·화재 주장): 美 정보기관 기만 주장. CENTCOM "허위" 반박, 독자 검증 안됨.
  • 2026-07-18 (이란, 호르무즈 통과 시도 선박 4척 저지 주장)
  • 최종 수정: 2026.07.19

    [2026년 7월 21일 — CENTCOM 10일 연속 공습, 호르무즈 해협 인근 케슘섬·반다르아바스·반다르렝게·차바하르 표적·후티 대사우디 해상봉쇄 발효로 바브엘만데브·호르무즈 양대 해협 동시 차단 상태]

    미군은 7월 11일 재개한 공습을 이어가 7월 21일(한국시간 오전 5시경) 기준 10일 연속 야간공습을 단행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인근 케슘섬·반다르아바스·반다르렝게와 오만만 초입 차바하르가 표적이 됐다. 앞서 7월 20일 발효된 예멘 후티 반군의 대사우디 해상봉쇄로 바브엘만데브 해협도 사실상 차단되면서, 호르무즈에 이어 사우디의 대체 수송로였던 홍해 항로까지 막혀 양대 해협이 동시에 실질적으로 차단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사우디는 대체 수송로인 홍해 얀부항을 통한 원유 수송량을 일 400만 배럴 수준으로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Al Jazeera (2026.07.21)

  • 2026-07-21 (CENTCOM 10일 연속 공습, 호르무즈 인근 케슘섬·반다르아바스·반다르렝게·차바하르 표적)
  • 2026-07-20~21 (후티 봉쇄로 바브엘만데브도 차단, 호르무즈와 양대 해협 동시 차단 지속): 사우디 얀부항 경유 대체수송 일 400만 배럴로 증대.

최종 수정: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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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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