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Iran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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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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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으면서 계기판 숫자가 이상하다고 느꼈다면, 당신은 이미 이 전쟁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2026년 2월 28일, 오만 외무장관이 합의를 발표하고 12시간 후, 폭탄이 테헤란 외곽에 떨어졌다. 외무장관의 기자회견 영상은 아직 유튜브에 남아 있다. 단 하루 만에 900회 공습.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 중동은 아직 불타고 있다.
전 세계 유조선의 4분의 1이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의 출구가 이란 해안선과 맞닿아 있다. 이란이 기분 나쁜 날, 그 바다는 닫힌다. 한국은 원유의 82.8%를 중동에서 들여온다. 코스피는 3.22% 급락했고, 서울~런던 항공권은 560% 올랐다. 이건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 당신 차 연료탱크에서 이미 시작됐다.
2. 배경: 수십 년이 쌓인 결과
1979년 이란 이슬람 혁명 이전만 해도 이스라엘과 이란은 비공식 동맹이었다. 팔레비 왕조 시절 이란은 이스라엘산 무기를 구매했고, 이스라엘은 이란 정보기관 SAVAK 요원을 훈련했다. 혁명 이후 이란은 "이스라엘 국가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노선으로 급선회, 레바논 헤즈볼라·가자 하마스·예멘 후티에 자금·무기·훈련을 제공해 이스라엘 포위망 "저항의 축"을 구축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1,200명 사망, 250명 납치)이 모든 것을 바꿨다. 이스라엘은 "근원을 제거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2024년부터 직접 행동을 개시한다.
3. 전쟁의 전개
2024년의 키워드는 "참수"다. 하니야는 테헤란 숙소 침대 밑에 심어진 AI 기폭 IED에 숨졌다. 나스랄라는 베이루트 지하 18m 벙커에서 F-15I 80발에 폭사했다. 이란 1차 직접 공격(2024.04.13, 드론 170기+미사일 150발)은 99% 요격됐다. 이스라엘은 10월 F-35 100기+ 이란 방공망을 타격했다.
2025년 6월 12일 전쟁: F-35 200기 이란 핵시설 타격, 미국 B-2 최초 참전. 이란 드론 2천기+미사일 1천발 반격. 28명 대 수백명의 비대칭 피해. 트럼프 중재 6.24 휴전.
2026.02.28: 협상 타결 직전 개전. 12시간 900회 공습. 하메네이 사망. 현재 진행 중.
4. 핵심 인물
알리 하메네이(사망) — 1989년부터 이란 통치. 한국으로 치면 노태우 정권 때부터 지금까지 한 사람이 국가를 통치한 셈. 그가 사망한 날, 테헤란 거리에서는 울음 소리와 환호성이 동시에 들렸다.
나스랄라(사망 2024.09) — 40년 헤즈볼라 수장. 지하 30m 벙커도 F-15I 80발을 못 막았다.
하니야(사망 2024.07) — 이란 수도 한복판에서 모사드 AI 기폭에 암살. 이란 정보기관의 무력함 노출.
트럼프 — JCPOA 탈퇴, B-2 참전, 휴전 중재, 협상 직전 재공습. 전략인지 충동인지 아직 불명.
네타냐후 — 정치 위기마다 군사 작전 타이밍이 맞아떨어진다는 비판. 하지만 참수 전략의 군사적 성과는 부인하기 어렵다.
5. 한국의 충격
- 원유 중동 의존도 82.8%, 나프타 80%+
- 호르무즈 통행료 건당 30억 원 요구 (이란 대사관 공식 경고)
- OECD 성장률 2.1→1.7% (G20 두 번째 낙폭)
- 코스피 3.22% 급락, 외국인 3.5조 순매도
- 항공권 560% 폭등, 아시아나·티웨이 비상경영
- 반도체(나프타)·화장품·중고차 공급망 동시 충격
- 정부 24조원 긴급자금, 물가대응팀 신설
- 2026-06-25 (추가): 루비오 걸프 3개국(쿠웨이트·UAE·바레인) 순방. 쿠웨이트 미대사관 전쟁 후 첫 재개관. 기술협상 6.30 전문가급 워킹그룹 예정. 유가 전쟁 후 최저치.
- 2026-02-28: 미-이스라엘, 이란 전역 대규모 공습 개시. 하메네이 사망.
- 2026-03-27: 미국 종전안 15개 항 vs 이란 5개 조건. 트럼프 휴전 발표 임박.
- 2026-06-11: 트럼프, 60일 추가 휴전 연장 발표.
- 2026-06-14: 미-이란, 호르무즈 해협 상호 봉쇄 해제 합의. 유가 급락.
- 2026-06-17: 미국·이란 대통령, 전쟁 종식 MOU 서명 (60일 최종 협상 기간).
- 2026-06-22: MOU 후 한국 선박 2척 호르무즈 해협 첫 통과.
- 2026-06-23: 미-이란, 스위스에서 기술 협상 개시. 핵사찰·동결자산·미사일 이견.
- 2026-06-24: 핵사찰 이견 확대. 미 상원 전쟁 권한 제한 법안 통과.
- 2026-06-25: 루비오, 다음 주 제네바 추가 협상 예고. 핵사찰 이견 미해결.
- 2026-06-25 (추가): 루비오 걸프 3개국(쿠웨이트·UAE·바레인) 순방. 쿠웨이트 미대사관 전쟁 후 첫 재개관. 기술협상 6.30 전문가급 워킹그룹 예정. 유가 전쟁 후 최저치.
- 2026-06-25 (IRGC 항로 거부): IRGC, 오만-IMO 발표 새 호르무즈 항로 '수용불가·위험' 선언. 이란 미승인 항행 단속 예고.
- 2026-06-25 (한국 선박): 한국 선박 5척 호르무즈 추가 통과 (한국인 선원 21명). 잔여 13척·선원 87명.
- 2026-06-20: 이란, 레바논 공습 재개를 MOU 위반으로 규정하며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 미군 "실질 통제 없다" 반박.
- 2026-06-21~22: 밴스 부통령 스위스 뷔르겐스토크 방문, 미-이란 첫 고위급 대면협상. IAEA 복귀 원칙·로드맵·충돌방지셀 합의.
- 2026-06-26: 호르무즈 31회 항행·이란 석유수출 전쟁 전 수준 회복. 미 876억달러 보충예산안 의회 제출.
- 2026-06-25 (UKMTO 피격): UKMTO, 오만 인근 호르무즈에서 미확인 선박 발사체 피격 손상 보고. 이란 항로 거부에도 유조선 복수 통과 성공.
- 2026-06-26 (하메네이 성명):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하지 성명 발표 — "중동은 더 이상 미국 군사기지 방패 아냐, 미국 영향력 종말 가까워".
- 2026-06-22: 미 OFAC 이란 원유 일반허가 발급(8.21까지). MOU 제10항 이행.
- 2026-06-25: 호르무즈 전쟁보험료 5%→2%대 급락. 172척 통과(Kpler). SCFI 3,121 돌파.
- 2026-06-25: 미 당국자 2명, 오만 인근 선박 피격 이란 책임 확인.
- 2026-06-26: 프랑스 국방장관 레코르뉴, 전쟁 말기 이란 드론 10여대 격추 공식 확인.
- 2026-06-26 (한국 선박): 한국 선박 8척 추가 통과 → 잔여 5척. 이재명 대통령, 3척 주말 통과 전망. 나무호(피격 수리)·화물 문제 1척 제외. [2026년 6월 26일 — 미군 이란 보복 타격]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6월 25일 이란이 싱가포르 선적 화물선 에버러블리(M/V Ever Lovely)에 드론 공격을 가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의 미사일·드론 저장시설과 연안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 이는 6월 17일 MOU 서명 이후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첫 번째 사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휴전을 "어리석게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출처: CBS News, NBC News, CENTCOM
- 2026-06-26 (미군 타격): CENTCOM, 이란 미사일·드론 저장시설·레이더 타격 (에버러블리호 드론 공격 보복). MOU 이후 첫 미국-이란 교전.
- 2026-06-26 (3자 프레임워크): 미국·이스라엘·레바논 3자 프레임워크 서명. 이스라엘 레바논 2구역 철군·헤즈볼라 무장해제·MCG4L 창설.
- 2026-06-27: 이스라엘 국방장관 카츠, 이란 탄도미사일·핵 재건 시 휴전 종료 경고.
- 2026-06-27 (한국 선박): 한국 선박 2척 추가 통과 → 잔여 3척, 해협 내 한국인 선원 43명.
- 2026-06-26 (IAEA 그로시): "핵사찰 반드시 일어날 것, 타이밍 필수적이지 않아". 이란은 최종 합의 후 입장 고수.
- 2026-06-27 (충돌방지셀): IRGC·CENTCOM 도하 충돌방지셀 가동 확인 (밴스 부통령).
- 2026-06-27 (IRGC 반격): IRGC 해군, "지역 내 미군 기지 다수 타격" 주장 (CENTCOM 공습 보복). 추가 공격 시 "훨씬 더 광범위한 군사 대응" 경고. 이란 외무부, 미 공습 "야만적 공격·MOU 위반" 규탄.
- 2026-06-27 (바레인 드론 공습): IRGC, 바레인에 드론 발사 — "미군 기지 표적". 바레인 "주권 침해" 규탄. UAE·쿠웨이트·이집트 연대 표명.
- 2026-06-27 (헤즈볼라 거부): 헤즈볼라 지도자, 미-이스라엘-레바논 3자 프레임워크를 "굴욕·수치" 규정하며 전면 거부. 이스라엘 완전 철군 전 무장 저항 계속.
- 2026-06-27 (유조선 추가 피격):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선교 손상 (UKMTO). 전원 안전. 이틀 사이 2번째 피격.
- 2026-06-28 (이스라엘 레바논 나바티에): 3자 프레임워크 서명 하루 만에 이스라엘 드론 공격 → 레바논 나바티에 알파크와 1명 사망·1명 부상.
- 2026-06-28 (트럼프 이란 경고): 트럼프, 이란이 헤즈볼라 문제 해결 않으면 "다시 매우 강하게 타격" 경고.
- 2026-06-28 (미-이란 협상 지속): 미국·이란 협상자들, 긴장 속에서도 협상 채널 유지 확인.
- 2026-06-28: IRGC, 파나마 유조선 M/T Kiku 드론 피격 (210만 배럴 적재·선원 무사). 미 CENTCOM 10개 목표물 보복 타격. 트럼프 "이란 존재 소멸" 초강경 발언.
- 2026-06-28 (IRGC 쿠웨이트·바레인 공격): IRGC 해군·항공우주군, 현지시간 새벽 2~3시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 기지 + 바레인 미 5함대 합동 미사일·드론 타격. "미군 시설 8곳 파괴" 주장. 쿠웨이트·바레인 방공망 가동·요격. 양국 "흉악·배신적 공격" 규탄. IRGC "휴전 위반 시 모든 외교 전면 중단" 경고.
- 2026-06-29 (미군 2차 폭격): CENTCOM, 이란 큐슈섬·시리크·반다르에랑에 2일 연속 폭격. 트럼프 "군사적으로 작업 완수" 경고. 바레인·쿠웨이트 공습경보.
- 2026-06-29 (최고지도자 전쟁범죄 고발): 모즈타바 하메네이, 미·이스라엘 전쟁범죄 국제 고발 촉구.
- 2026-06-29 (아라그치 선언): 이란 외무장관, "호르무즈 30일간 이란 완전 통제" 선언.
- 2026-06-29 (오만 신항로 분쟁): 미 해군 오만 해안 신항로 발표(이란 동의 없음) → 이란 쿠웨이트·바레인 공격 직접 원인. 이란 외무장관 "단독 관할" 주장. 부외무장관 "미인가 항로 안전 보장 불가" 경고.
- 2026-06-28 (쿠웨이트·바레인 피해): 쿠웨이트 방공망 전량 요격(사상자 무). 바레인 공항 건물 손상(사망자 무). 미 당국자 IRGC "8곳 파괴" 주장 반박 — 미군 자산 "표적 도달 실패".
- 2026-06-30 (협상 재개): 파키스탄 중재 협상 6월 30일 재개 예정. 역내 적대 행위로 협상 압박 지속.
- 2026-06-29 (공격 중단 합의):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6월 30일 카타르 도하서 호르무즈 통행 기술 협상 예정. 닉 스튜어트 참석.
- 2026-06-29 (트럼프 경고): 트럼프, "교착 시 더 크고 강한 공격 재개" 경고. 핵 약속 vs 제재 해제 이견 지속.
- 2026-06-30: 도하 기술협상 공동성명 — 고위급위원회·호르무즈 연락선·레바논 기구 설립 합의. 60일 내 종전협정 목표. 핵·제재 후속 협의로 연기.
- 2026-06-29 (이란-오만 호르무즈 회의): 이란 부외무장관·오만 외교부, 합동 호르무즈위원회 첫 회의(무스카트). MOU 제5조 기반 해협 통항 관리·수수료 논의. 오만·GCC "통과료 국제법 위반·수용 불가" 반대.
- 2026-06-29 (동결자금 60억 달러):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 카타르 동결자금 60억 달러 해제 예정 발표. 인도주의 물품 구매 전용. 미국·카타르는 공식 미확인.
- 2026-06-30 (이란 FM 도하 거부): 이란 외무부, 6월 30일 도하 회담 참가 공식 거부. 미국 쿠시너·위트코프 특사 카타르 파견으로 고위급 대화 지속.
- 2026-06-30 (호르무즈 기뢰 80개): 이란 기뢰 ~80개 부설 추정. 기뢰 제거 수개월 소요, 정상화 장기화 전망.
- 2026-06-29 (UAE 레바논·항공): UAE, 레바논 여행 금지 해제. 테헤란-두바이 항공편 전쟁 후 첫 운항 재개.
- 2026-06-29 (이스라엘 48시간 경고): 이스라엘 국방장관 카츠, 이란 미사일 발사 시 "48시간 내 전쟁 재개" 경고.
- 2026-06-29 (호르무즈 급감): 선박 통행 70척→12척 급감. 이란 독자 기뢰 제거 고집, 국제 참여 거부. 오만 FM 무통행료 재확인.
- 2026-06-30 (호르무즈 24척 회복): 도하 합의 이후 해협 통행 12→24척 소폭 증가. 전전 110척 대비 78% 급감 지속.
- 2026-06-30 (이란 전문가의회 강경파): 이란 전문가의회 88명 중 62명, 호르무즈 봉쇄 지속·대미 강경책 촉구 성명. 협상파 내부 압박.
- 2026-06-30 (루비오 하원 브리핑): 루비오 국무장관, 미 하원 양당에 미-이란 합의 내용 최초 브리핑 예정.
- 2026-07-01 (이란 의회 MoU 투표): 이란 의회 MoU 비준 투표 예정. 강경파 60인+ "레드라인 위반" 반발. 부결 시 공식 봉쇄·유가 급등 우려.
- 2026-07-01 (호르무즈 유조선 0): 6/30 기준 유조선 통행 0척(7일 평균 14%). 브렌트유 $72.93 — Morgan Stanley $75 전망 하향, contango 구조.
- 2026-06-30 (의회 브리핑): 루비오·위트코프, 의회 최초 MoU 브리핑. 쉬머 "지연·허술·상세 없음" 비판.
- 2026-07-01 (호르무즈 32척): 통행 12→24→32척 단계 회복. 전전 110척 대비 71% 감소 지속.
- 2026-07-01 (이란 FM 직접 협상 부인): 이란 외무부 "미국과 어떤 수준 회의도 없다". 도하 논의는 MoU 이행·동결자산 기술 협의.
- 2026-07-01 (트럼프 발언): "전쟁 군사적 거의 완수". 목표는 이란 비핵화.
- 2026-07-01 (갈리바프 조건): 원유 4천만 배럴 수출 완료. 통행료 면제 60일 한시. MoU 4개 조항 이행 후에만 추가 협상.
- 2026-06-28 (마즈달 준 지하시설 파괴): IDF "소프 파숙" 작전, 레바논 마즈달 준 헤즈볼라 지하 200m 시설 파괴. UAV 약 50대·폭발물 8톤 발견. 이란제 설계·자금 확인.
- 2026-07-04~09 (하메네이 국장): 테헤란 대모살라 조문(7/4~5)·장례식(7/6). 테헤란 3일 공휴일 지정.
- 2026-06-30 (밴스 통행료 반박): JD 밴스 부통령, "이란 통행료 징수로 끝나지 않을 것" — 갈리바프의 통행료 유지 주장과 배치.
- 2026-06-30 (갈리바프 전쟁 대비 경고): 이란 수석협상대표, "대화 이행 안 되면 전쟁 대비·대응" 국영TV 인터뷰.
- 2026-07-01 (호르무즈 컨테이너선 좌초): 지정 항로 이탈 외국 컨테이너선 좌초 사고 발생.
- 2026-07-02 (IAEA 협력 중단 서명): 페제시키안, IAEA 협력 전면 중단 법안 서명. 사찰단 접근에 최고국가안전보장회의 승인 요구. 미 국무부 "용납 불가", 이스라엘 사르 "핵 의무 포기" 규탄·스냅백 촉구.
- 2026-07-01 (도하 긍정적 진전): 카타르, 미-이란 도하 협상 "긍정적 진전" 확인. 논의 계속 합의.
- 2026-07-01 (밴스 핵협상 예고): 밴스 부통령, "협상 순조, 곧 핵 문제 논의 시작" 발언.
- 2026-07-04~09 (차기 회담 연기): 차기 회담은 하메네이 장례 절차 이후로 연기.
- 2026-07-01 (호르무즈 35척): 통행 32→35척 소폭 증가. 전전 대비 68% 감소 지속.
- 2026-07-02 (MoU 위반 보고 채널 합의): 이란-미국, MoU 위반 보고·논의용 통신 채널 구축 합의(도하 기술협상 결과).
- 2026-07-03~09 (하메네이 장례 상세 일정): 7/3 테헤란 외국 조문, 7/4-5 대모살라 고별식, 7/6 테헤란 운구, 7/7 곰 추모, 7/9 마슈하드 최종 안장. 도하 차기 협상 라운드는 7/9 이후로 연기.
- 2026-07-03 (갈리바프 대미 승리 선언): 이란 의회 의장 갈리바프, 장례식서 "미국과 전쟁 승리, 미국이 먼저 휴전 요청" 발언. 합의 미이행 시 "즉각 상응 조치" 경고.
- 2026-07-02 (이란군 사령관 경고): 하탐 알안비야 중부사령부 사령관 알리 압돌라히, 美·이스라엘 "오판 시 가혹한 보복" 경고.
- 2026-07-03 (장례식 개시·100여개국 조문): 하메네이 장례식 테헤란서 개시, 사우디·파키스탄·아프간·이라크 등 100여개국 사절 참석. 최대 2000만명 조문 인파 예상. 도하 후속 협상 장례 종료(7/9) 후로 연기.
- 2026-07-03 (레바논 재공습·유가 안정): 이스라엘군, 정전 위반 주장하며 레바논 재공습. 국제유가 배럴당 71.76달러 안정세.
- 2026-07-03 (하메네이 관 첫 공개): 대모살라서 하메네이 관 공개, 사위·장녀·며느리·생후 14개월 손녀(자라 모하마디 골파이가니) 관도 함께 안치.
- 2026-07-04 (장례 구호·미 독립기념일과 겹침): 공식 구호 "반드시 일어서리라" 확정. 장례 개시일이 미국 독립 250주년과 겹침. 9일까지 1500만~2000만명 조문 예상.
- 2026-07-03~04 (트럼프·바히디 발언): 트럼프 "장례 위해 일주일 쉬게 해줬다"(협상 잠정중단 관련). IRGC 사령관 바히디 "항복의 꿈, 무덤까지 가져갈 것" 경고.
- 2026-03-02~07-03 (레바논 피해 집계): 이스라엘 레바논 공격 사망 약 4,300명·피난 100만+명, 7/2 기준 64만6107명 귀환.
- 2026-07-04 (장례식 첫날 개시): 대모살라 관 조문 개시, 남녀분리 입장, 폭염(38도 안팎) 속 물안개 살수. 1500만~2000만명 조문 예상, 이란 최대 규모 국장.
- 2026-07-04~07 (일정 세부 확인): 6일 곰(Qom), 7일 이라크(카르발라·바그다드·나자프) 추모 행사 예정.
- 2026-07-04 (장례식 복수 구호·국제 대표단): 참석자 "복수" 연호·붉은 깃발. 70개국+ 대표단 중 하마스·헤즈볼라·러시아(메드베데프)·파키스탄(샤리프)·아프간 포함. 미-이란 협상은 장례 종료 후 재개 예정.
- 2026-07-04 (모즈타바 행방불명·건강설):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부친 장례 중에도 미공개. 미 정보당국 "미공개 장소 은신, 이란 정부도 소재 미파악". 건강 상태는 "경미한 부상"(이란측)과 "위중·의식불명"(정보평가) 상반.
- 2026-07-04 (이스라엘 레바논 10곳 공습): IDF, 빈트즈베일·베이트야훈·쿠니네·바라아시트 등 헤즈볼라 거점 10곳 공습. 전날 이스라엘군 예비역 부상에 대한 보복 명분. 이란 "레바논 공격 지속 시 협상 중단·상응 조치" 경고.
- 2026-07-04 (카츠 "모즈타바 사살 대상" 발언):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모즈타바 하메네이 "사살 대상" 공개 경고·"필요시 3차 타격" 시사. 이란 아라그치 "즉각·강력 대응" 경고. 모즈타바, 이 위협으로 장례식 불참 추정.
- 2026-07-11 (미-이란 협상 재개 확정):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서 종전 후속 협상 재개. 의제: 대이란 제재 완화·동결자금 해제·핵협상. 하메네이 장례(7/9 안장) 종료 후 첫 라운드.
- 2026-07-04 (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 회동 합의): 2월 시추에이션룸 회동 이후 첫 대면. 나토 순방 종료(7/8) 이후로 일정 조율. 트럼프 "네타냐후는 누가 보스인지 안다" 발언.
- 2026-07-05 (모즈타바 재차 불참 확인): 세 형(모스타파·메이삼·마수드)은 조문, 모즈타바는 불참 지속. 로이터 "안면·다리 부상" 보도.
- 2026-07-04 (에르도안 경고): "이스라엘이 미-이란 합의 훼손 못하게 해야" — 샤리프와 이스탄불 회동에서 발언.
- 2026-07-02 (호르무즈 통행 전쟁 이전 수준 복귀): 유조선 35척 통과, 전쟁 이전 범위 첫 복귀. 브렌트 $70.78·WTI $67.74.
- 2026-07-05 (유가 개전 이후 최저권): WTI 약 $69, 2/27 이후 최저. 사우디 원유 수출 약 90% 회복.
- 2026-07-06 (장례 셋째 날·12시간 행렬): 하메네이 관, 테헤란 시내 12시간 행진 후 공항行. 이라크(7일) 경유·마슈하드 매장으로 이어질 예정.
- 2026-07-06 (이스라엘 레바논 나바티예 재공습): 정전 합의에도 이스라엘군 나바티예 공습 재개.
- 2026-07-06 (나바티예 공습 사상자 확인): 이스라엘군 레바논 나바티예 공습 사망자 최소 4명으로 첫 확인.
- 2026-07-06 (도하 기술협상 "긍정적 진전"): 카타르 중재국, MOU 이행 관련 도하 간접 기술협상서 "긍정적 진전" 평가. 핵 프로그램·호르무즈 통행료는 미해결.
- 2026-07-06 (트럼프 "어떻게든 이길 것"): 오벌오피스에서 "봉쇄 해제는 거래 임박 때문일 수도"·"어떻게든 이길 것" 발언.
- 2026-07-07 (유해 곰 도착·잠카란 모스크 기도): 하메네이 유해, 곰 잠카란 모스크 도착·대규모 추도기도. 7/8 나자프·카르발라 → 7/9 마슈하드 매장 확정.
- 2026-04 (이란 협상대표 암살 검토 정황, 7/3 NYT 보도로 확인): 이스라엘, 아라그치·갈리바프 암살 검토. 미국, 중재국 통해 사전 경고.
- 2026-07-07 (오만 리마 인근 유조선 피격): UKMTO 확인, 좌현 발사체 피격·화재. 환경피해 없음. 이란 국영TV 배후 시사(공식 확인 없음). 최근 유사 공격 최소 2건과 연계 의심.
- 2026-07-06 (이란군 미사일 2척 타격 확인): 카타르 LNG선·사우디 유조선 피격, 인명피해 없음. MOU 시험대 평가.
- 2026-07-07 (트럼프 "끝장" 위협·아라그치 반발): 트럼프 "합의 아니면 끝장" 발언. 아라그치 "위협 지속시 최종협상 거부", MOU 13항 근거 "서명 지키라" 요구.
- 2026-07-07 (상선 3척 피격 명단 확정): 카타르 LNG선 '알레카야트'·사우디 유조선 '웨디안'·라이베리아 유조선 '사이프러스 프로스퍼리티'. 인명피해 없음(UKMTO 확인).
- 2026-07-07 (미국, 이란산 원유 제재면제 취소): 6/21 발급 60일 임시면허(만료 8/21) 공습 2시간 전 취소. 이란 "임시합의 정면위반" 반발.
- 2026-07-07~08 (미군 대이란 보복공습 80여 표적): 오후 5:15~10:45(현지시간) 시릭·게슴·반다르아바스 타격. 방공망·지휘통제·해안레이더·대함미사일·IRGC 소형정 약 60척 포함. 이란군 "궤멸적 대응" 예고.
- 2026-07-08 (트럼프 "MOU 끝났다" 선언): "휴전 끝났다·이란 상대 시간낭비" 발언. 핵협상 자체는 계속 허용.
- 2026-07-08 (이란, 바레인·쿠웨이트 미군기지 85곳 보복): IRGC 해·공군 합동작전. MQ-9 무인기 격추 주장. 바레인·쿠웨이트 방공망 가동.
- 2026-07-08 (IRGC 해군 1명 사망): 반다르 마흐샤흐르서 미군 드론과 교전 중 사망 (타스님 통신).
- 2026-07-08 (유가 6% 급등): 브렌트유 배럴당 $78(+6%). 유럽증시 1.6%↓.
- 2026-07-08 (트럼프 나토서 재타격 예고): "오늘 밤 이란 강타"·"큰 공격 될 수도" 발언. MOU "끝났다" 재확인.
- 2026-07-08 (바레인·쿠웨이트 피해 세부 확인): 바레인 국제공항 인근 주택 파손(사망자 없음), 쿠웨이트 드론·미사일 2발 요격 성공(피해 없음).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반다르 살만 5해군구 타격 명시.
- 2026-07-07 (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종료시한 확정): 신규 거래 7/7부로 전면 금지, 기존 거래 청산은 7/17까지만 허용.
- 2026-07-08~09 (미군 2차 확대 공습): 게슴섬·반다르아바스·시릭 재타격, IRGC 해안레이더·대함미사일·방공망 표적. 시릭 부두 파편 부상자 다수(사망자 미확인).
- 2026-07-08 (트럼프 해상봉쇄 재개 시사·카르그섬 위협): "봉쇄 재개 가능"·"이란만 대상" 발언. 이란 기뢰대응 가능성 인정. 카르그섬 점령 거론. "협상은 시간낭비" 재확인.
- 2026-07-08 (트럼프 "이란 지도부는 쓰레기" 비난): "scum"·"vicious, violent people" 발언. 협상지속 "확신없다". 위트코프·쿠슈너는 협상 지속 희망.
- 2026-07-08 (CENTCOM 2차공습 약 90개 표적 확인): 미사일·드론 저장시설·방공시스템 포함. 부셰르주 군사기지 2곳 피격(사상자 없음).
- 2026-07-09 (이란 보건부 첫 공식 사상자 집계): 이틀간(7/8~7/9) 최소 14명 사망·78명 부상. 7/8 이란군 최소 9명 사망, 7/9 후제스탄주 공습 최소 3명 사망.
- 2026-07-09 (이란, 카타르 미군기지도 공격 주장): 바레인·쿠웨이트에 이어 카타르 내 미군기지·전략시설 공격 주장(카타르측 피해 미확인).
- 2026-07-09 (트럼프 나토서 "휴전 끝났다" 재확인): 앙카라 정상회의서 MOU "over" 재확인, 협상팀 대화 지속 가능성은 열어둠.
- 2026-07-09 (하메네이 마슈하드 안장·국장 마무리): 6일간 국장 종료, 이맘 레자 성지 안장. 카르발라 운구 7시간 지연.
- 2026-07-09 (이란, UN 안보리·사무총장에 미국 공식 제소): "전쟁범죄" 규정, 유엔헌장 위반 주장.
- 2026-07-09 (부상자 47명 입원중·철도교량도 피격 표적): 78명 부상자 중 47명 입원. 병원 피격 가능성은 미확인.
- 2026-07-09 (이란, 요르단 아즈라크 기지 미사일 공격): 탄도미사일 10발 발사, 요르단군 8발 요격. 사상자·피해 없음. IRGC "추가 미군기지 공격" 경고.
- 2026-07-09 (이란 드론공격 표적 세부 확인): 쿠웨이트 패트리엇 요격체계·카타르 조기경보체계·바레인 연료탱크 표적.
- 2026-07-10 (부셰르·코나락 추가 피격, 배후불명): 미군·이스라엘 모두 관여 부인. 사상자 미확인.
- 2026-07-10 (미-이란 기술협상 지속 확인): 미측, 긴장 속에서도 외교채널 유지 중이라고 밝힘.
- 2026-07-10 (불안한 평온·기술협상 지속): 이틀 공방 후 "총성 멈춘 불안한 평온". 미측, 테헤란과 기술협상 지속 확인.
- 2026-07-09 (호르무즈 통항량 급감): 목요일 유조선 3척 통과(수요일 21척 대비 급감), 2척은 이란 관련 제재대상 선박.
- 2026-07-09 (유가 진정): 브렌트유 2.1%↓ $76.39/배럴(전일 $78.02).
- 2026-07-11 (이슬라마바드 후속협상 실제 개시): 美대표단(밴스·쿠슈너·윗코프) 도착, 이란대표단(갈리바프·아라그치) 전날 밤 도착. 의제: 종전방안·호르무즈 통행재개·핵프로그램(美) vs 제재·동결자금·배상(이란).
- 2026-07-10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군사작전 재개 준비완료"): 3차 독자공습 가능성 시사. 네타냐후-트럼프 통화서 중동 공조 지속 합의.
- 2026-04 (이란 협상대표 암살 검토 정황, 7/3 NYT 보도로 확인): 이스라엘, 아라그치·갈리바프 암살 검토. 미국, 중재국 통해 사전 경고.
- 2026-07-10 (미국, 이란에 호르무즈 개방 공개선언 요구): 고위 관계자, 이란측에 "전 항로 개방·민간선박 불공격" 공개성명 요구.
- 2026-07-12~13 (이란 외무장관 오만 방문 예정): 아라그치 외무장관, 오만 당국자와 해협 통항 문제 협의 예정.
- 2026-07-10 (美 재무부, 안사리 등 14곳 추가 제재): 하메네이 측근 자금줄 알리 안사리·연계 개인단체 14곳. 이란 환전소 3곳 포함. 호르무즈 상선 공격 대응 조치.
- 2026-07-11 (트럼프 "미사일 1000발 장전" 위협): 하메네이 장례 "트럼프 처단" 구호에 대응. "1년간 이란 전역 궤멸 가능" 경고.
- 2026-07-11 (이란, 상선공격 "일부 강경파 일탈" 비공식 해명): 트럼프 측 참모에 비공식 전달, 대화지속 희망.
- 2026-07-11 (아라그치, 오만서 알부사이디 외무장관과 회동): 호르무즈 안전통항 메커니즘 논의. 이란, MOU 9항(제재) 미국측 위반 주장.
- 2026-07-12 (모즈타바 하메네이 "복수" 성명): 신임 최고지도자, "순교자들의 피 복수"·"국민의 요구" 발언.
- 2026-07-12 (IRGC,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선언): "추후 공지·미국 개입 종료까지" 봉쇄. 승인되지 않은 항로 선박 1척 경고사격 정지. 美·이스라엘 추가침략시 "강력대응"·역내 기지 표적 경고.
- 2026-07-11 (이란,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공격·선원 1명 실종): 오후 7:15(미 동부시간)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피격, 화재·항해불능, 선원 배 포기.
- 2026-07-12 (美 3차 보복공습 약 140개 표적): 반다르아바스·시릭·차바하르·반다르에데이르·자스크·아쌀루예 등 미사일·드론기지·해군전력·탄약고·통신망·해안감시시설 타격.
- 2026-07-12 (이란,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기지 타격 주장): 요르단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지휘통제소·MQ-9 격납고), 쿠웨이트 미군기지(패트리엇·탄약고·레이더), 바레인 美해군 5함대사령부(통신·레이더).
- 2026-07-12 (UAE·카타르·오만도 공격 대상): UAE 수개월만 첫 미사일경보 발령·요격 성공. 카타르·바레인 주민대피 요청·요격. 오만 북동부 드론공격 확인(오만 국영통신).
- 2026-07-12 (오만, 호르무즈 이원화 통항안 제시): 남부회랑(오만 영해, 자유항행) / 북부회랑(이란 영해, 이란 사전승인·통행료 없음). 아라그치-알부사이디 무스카트 회동, 최종 미확정.
- 2026-07-12 (GFS 갤럭시 실종 선원 사망 확인): 인도 국적 선원 1명 사망 확인(11명 중 10명 구조). 오만·인도 정부 규탄 성명.
- 2026-07-12 (쿠웨이트 국경초소·해상유전 드론피격): 북부 국경초소 3곳 "적대행위" 표적. KOC 해상 시추플랫폼(슈웨이크항 인근) 드론피격, 상당한 손상·근로자 1명 부상.
- 2026-07-12 (카타르 도하 요격파편 낙하 3명 부상): 어린이 1명 포함 3명 부상, 카타르 내무부 확인.
- 2026-07-13 (CENTCOM 4차 공습·사상 첫 해상·공중 자폭드론 투입): 방공망·해안레이더·미사일드론기지·소형함정 표적. 전투기·해군전력·편도자폭드론(공중·해상) 동시 투입은 이번이 최초.
- 2026-07-13 (이란, 바레인 셰이크이사 공군기지 등 재보복): 헬기정비시설·P-8 포세이돈 격납고·드론 지휘통제센터 공격 주장. 쿠웨이트·요르단·오만 관련시설도 표적.
- 2026-07-13 (반다르아바스·시릭·자스크·게슴섬 추가 폭발, 게슴섬 발사체 약 12발): 이란 국영매체 보도.
- 2026-07-13 (국제유가 급등): 브렌트유 +4.14% $79.16/배럴, WTI +2.97% $74.38/배럴(UAE 현지시각 오전 9시 1분).
- 2026-07-13 (파키스탄·카타르, MOU 준수·자제 촉구 중재 지속): 샤리프 총리·카타르 국왕, 양측에 자제 요청.
- 2026-07-13 (트럼프, 이란 해상봉쇄 재개·통행료 20% 부과 선언): 이란 선박 통항 전면 금지, 여타국 화물엔 20% 통행료. MOU "통행료 없는 개방" 조항 사실상 파기. 발표 직후 유가 급등·美증시 하락.
- 2026-07-14 (美 해상봉쇄 20:00 GMT 발효): 이란 전 해안·항만 대상, 전 국적 선박 적용. 이란 외 목적지 통과는 불방해, 인도적 물자는 검색 후 허용. 무단 진입 선박 나포·무력저지 가능.
- 2026-07-14 (IMO, 통행료 부과 국제법 근거 없다 반대)
- 2026-07-14 (아라그치 "이란, 영원한 호르무즈 수호자"): 봉쇄·통행료 요구 거부.
- 2026-07-12 (Tavanir, 전력망 피해 국회 보고): 피해지점 2,000여곳, 발전용량 손실 4,200MW, 피해액 15억달러 이상.
- 2026-07-13 (전국 계획정전·산업 전력제한 주2일 확대): 테헤란 등 순환단전 시작, 폭염으로 수요 7만5,500MW 예상.
- 2026-07-13 (UAE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피격): 크루즈미사일 2발, 오만 영해 호르무즈 남부항로. 인도 선원 1명 사망·8명 부상(4명 중상). 화재 발생 후 진화.
- 2026-07-13 (UAE, "해적행위" 규정·이란에 공격중단 촉구)
- 2026-07-13 (트럼프 "픽액스 마운틴 제거" 위협): 나탄즈 인근 지하 핵시설 요새 타격 시사. "이란인들 준비하라" 경고.
- 2026-07-13 (CENTCOM "3일 연속 야간공습" 개시): 상선 공격능력 약화·비용 부과 목적.
- 2026-07-13 (이란 외무부, "MOU 미준수 경고"): 대변인 바카에이, 美 종전공약 미이행시 이란도 MOU 불이행 시사.
- 2026-07-14 (인도, 이란 차석대사 초치): 유조선 '몸바사' 피격 자국 선원 사망 항의, 모하마드 자바드 호세이니 차석대사 초치.
- 2026-07-16 (트럼프 대국민연설 예고): 현지 오후 9시(한국시간 7/17 오전 10시), 주제 미공개.
- 2026-07-13~14 (CENTCOM 3일연속 야간공습 1일차, 5시간+ 지속): 미 동부 7/13 16:45(이란 7/14 00:15) 개시. 부셰르·차바하르·자스크·코나락·아부무사·반다르아바스 등 해안방어·미사일드론기지·해상전력 타격.
- 2026-07-13 (사우디, 트럼프 승인 얻어 후티 사나공항 공습): MBS, 7/10 트럼프에 사전 전화·승인 획득(Axios). 발단은 이란 마한에어의 후티 대표단(하메네이 장례 참석) 사나 수송.
- 2026-07-13 (후티, 사우디 아브하 공항 미사일·드론 보복): 2022년 이후 최대 사우디-후티 충돌, 비공식 휴전 붕괴·예멘 전선 확전 우려.
- 2026-07-13 (노르웨이 화학운반선 '스톨트 마그네슘' 피격): 오만 칼하트 북동 약 40해리 아라비아해, 외부장치 폭발로 엔진룸 화재. 승선원 전원 무사. 공격주체 미확인.
- 2026-07-14 (트럼프, "다음주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 폭스뉴스 인터뷰. 협상 불응시 이란 전력망·교량 파괴 경고, "아무도 남지 않을 것" 발언.
- 2026-07-15 (美 공습 나흘째·남부 요충지 연쇄 폭발): 반다르아바스(3차례)·키시섬·게슴섬·아흐바즈·시리크 폭발 보고, 피해규모 미확인.
- 2026-07-14~15 (美, 걸프 전력 증강·이란 신규 제재): 군함 20척+·항공기 수백대 배치. 호르무즈 사업정리 일반허가 발급, 대이란 신규 제재 부과. 부셰르 원전 방공체계 가동.
- 2026-07-14 (이란, 쿠웨이트 해군함정 공격·군인 4명 부상): 쿠웨이트 국방부 확인, 부상자 안정적.
- 2026-07-14 (미나 압둘라 산업지대 드론 공격): 이란, 미군 병참·지원시설 타격 주장.
- 2026-07-14 (쿠웨이트군 요격: 탄도미사일1·순항미사일5·드론33): 6월 공항공격 이후 최대규모 대쿠웨이트 공격(블룸버그).
- 2026-07-15 (CENTCOM 5일 연속 공습·그레이터툰브섬 표적): 오전 6시(미 동부)부터 90분+저녁 추가공습. 해안방어시스템·순항미사일 저장발사시설 타격.
- 2026-07-15 (해상봉쇄, 상선 2척 우회 유도): 美 해군 확인.
- 2026-07-15 (IRGC, 역내 에너지 수출 전면차단 위협): "모두를 위한 것 아니면 아무도 위한 것 아니다".
- 2026-07-15 (유가 소폭 상승): WTI $79.60(+0.26), 브렌트 $84.95(+0.22)~장중 $86.19(+1.72%). 트럼프 "분쟁 진정시 유가 $55 이하 전망".
- 2026-07-16 (트럼프 대국민연설 예정, 미시행): 오후 9시(美동부)/한국 17일 오전 10시. 이란관련 발표 가능성 거론(외신 추측, 내용 미확인).
- 2026-07-15 (CENTCOM 2차 파상공습, 반다르아바스 등 해안 90개 표적): 지휘통제소·방공시설·미사일드론시설·해안감시시설 타격. 아흐바즈 폭발음(IRNA).
- 2026-07-15 (이란 보건부, "260명 이상 부상" 발표): 여성 3명·미성년자 6명 포함, 222명 치료 후 퇴원. 사망자 수 미공식 발표. CNN "민간인 30명+·군인 7명 사망" 별도보고 미검증 언급.
- 2026-07-15 (이란, 데나 카라리 석방): 美-이란 이중국적 여성, 2024.12부터 출국금지 상태. 트럼프 "선의의 제스처"로 평가.
- 2026-07-15 (美, 커라소 선적 유조선 '벨마' 헬파이어로 무력화): 하르그섬 향하던 공선 상태 선박, 경고 무시 후 굴뚝에 헬파이어 미사일 발사. 봉쇄 첫 24시간 준수선박 2척 우회·비준수 1척 무력화.
- 2026-07-16 (쿠웨이트 방공, 이란 드론 요격): 이란발 "적대적" 드론 공격 대응.
- 2026-07-16 (바레인 공습경보 사이렌 발령): 이란 공대공 공격 다수 요격·격추 발표.
- 2026-07-15 (이란, 쿠웨이트·바레인 美 5함대 타격 주장): 이란 국영매체 보도.
- 2026-07-16 (이란군, "민간시설 공격시 역내 기반시설 전면 분쇄" 경고): 트럼프의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에 대한 대응.
- 2026-07-16 (이란 외무부, "현재 협상 계획 없음"): 외교 정체 시사.
- 2026-07-16 (CENTCOM 6일 연속 야간공습, 표적 북부까지 확대): 세만·혼다브·호라마바드 신규 표적, 반다르아바스 등 재타격.
- 2026-07-16 (이란, 쿠웨이트·바레인·요르단 美기지 정밀 보복): 알리 알살람(쿠웨이트)·셰이크이사(바레인)·알아즈라크(요르단) 공군기지 피격.
- 2026-07-16 (이란 보건부, 사망 35명·부상 300명+ 공식 집계): 전투 재개 이후 누적, 사망자 수 최초 공식 발표.
- 2026-07-16 (트럼프 대국민연설 실시, 선거 기밀해제 정보 중심): 이란전쟁 관련 대형 발표는 없었음. 이란·경제는 도입부만 언급.
- 2026-07-16 (美-이란 차기 협상 "다음주 스위스" 가능성 거론): 공식 확정 아님.
- 2026-07-17 (美, 이란 교량 6곳·차바하르 항 관제탑·반다르아바스 철도역 등 민간기반시설 타격): 트럼프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 실행 평가.
- 2026-07-17 (차바하르 항 피격, 사망 8명·부상 20명·관제탑 완파)
- 2026-07-17 (이란 보건부, 누적 사망 38명·부상 400명+ 집계 갱신)
- 2026-07-17 (이란, 바레인·쿠웨이트 재보복·카타르 파편 부상 1명 보고)
- 2026-07-17 (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재확인)
- 2026-07-17 (이란, 시리아 알탄프 미군기지 첫 타격 주장): 이란샤르 자국군 사망 보복. 개전 이후 첫 시리아 공격 주장.
- 2026-07-17 (CENTCOM, 이란의 알탄프 공격 주장 "허위" 반박): 최근 미군 사상자 없음, 2월 이미 철수 완료.
- 2026-07-17 (이란, 에르빌·바레인·카타르·쿠웨이트·오만 등 7개국 동시 확전 주장): 오만 무산담(살라마섬·가남 레이더) 포함. 오만은 자국내 피격 미확인.
- 2026-07-17 (CENTCOM 7일 연속 야간공습)
- 2026-07-17 (이란, 태국 선적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시도 공격): 타스님통신 보도.
- 2026-07-17 (美, 카르그섬 정박 이란 유조선 타격): 부셰르 부지사 확인. 봉쇄 재개 후 카르그섬 인근 첫 유조선 공격.
- 2026-07-17 (이란, 쿠웨이트 슈아이바 담수화·발전단지 공격): 10일 작전 중 첫 민간 상수도 시설 피해. 발전설비 파손·화재, 군인 다수 부상(쿠웨이트군 확인).
- 2026-07-17 (IRGC 모센 레자에이, "2~3일 더 지속시 전면공세" 경고): 최고지도자 고문·前 IRGC 사령관, IRIB 인터뷰. "정치적 국경 불인정" 발언.
- 2026-07-17 (브렌트유 급등): $85.95(+2.04%)~장중 $88.10 거래. 금주 10%+ 상승.
- 2026-07-17~18 (CENTCOM 7일 연속 공습, 중부 야즈드까지 표적 확대): 메르통신 "발사체 야즈드 시외곽 낙하, 사상자 없음", 타스님통신 "폭발음 5회".
- 2026-07-18 (IRGC, 부셰르 상공서 美 MQ-9 무인기 격추 주장): 신형 방공체계 사용, 독자 검증 전.
- 2026-07-17 (中·파키스탄 외교장관, 美-이란 즉각 휴전·대화재개 공동촉구): 왕이-이샤크 다르, 상하이 WAICO 계기 회동. 6월 이슬라마바드 MOU 평가.
- 2026-07-17 (IRGC 나스르2 작전 17차, 바레인 무인정 격납고·AI 표적지정센터 파괴 주장): 美·바레인 공식 미확인.
- 2026-07-18 (美, 유럽주둔 전투기 걸프 재배치·해병 2,000명 호르무즈 배치): WSJ 보도, 제11해병원정대(MEU) 호르무즈 봉쇄작전 지원.
- 2026-07-18 (이스라엘, 공중급유기 수십대 집결): 벤구리온·라몬 공항 각 약 30대, 추가 파견 예정(액시오스). 2월 개전 수준 증강.
- 2026-07-17 (호르무즈 통항 24시간 6척, 3주만 최저치): 개전전 110~130척/일→MOU후 30~50척→6척 급감(CNN).
- 2026-07-18 (美, 이란 자스크군 본지 담수화 시설 타격·1만명 단수): 취수펌프장·변전시설 파괴. 호르무즈간 수도공사 "범죄·테러 공격" 규정.
- 2026-07-17 (반다르아바스-루단 교량 2곳 추가 파손·민간인 8명 사망)
- 2026-07-18 (이란 보건부, 누적 사망 50명·부상 500명+ 로 집계 재갱신): 여성 5명·미성년자 2명 포함(7/17 집계 38명·400명+에서 증가).
- 2026-07-17 (이란,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탄도미사일 공격): 최소 2발 명중, 미군 주둔 기지.
- 2026-07-17~18 (美 장병 2명 전사·1명 실종, 3월 이후 첫 전사자): 전쟁 누적 美 군인 사망자 16명으로 증가. 부상 8명(4명 즉시복귀·4명 입원 후 퇴원).
- 2026-07-18 (하메네이, "트럼프 서명 무가치·무효" 텔레그램 발언): MOU 반복 위반 비판, "잊지 못할 교훈" 경고.
- 2026-07-18 (이란, MOU 이행 중단 선언): 협상 대표 발표, 하메네이 발언 수시간 전.
- 2026-07-18 (IRGC, 호르무즈 기뢰밭서 유조선 2척 피격·화재 주장): 선박 4척 저지 주장. CENTCOM "허위" 반박, 독자 검증 안됨.
- 2026-07-18 (쿠웨이트, 이틀 연속 담수화·발전시설 피격): 화재 2건, 소방관·근로자 부상. 영공 일시 폐쇄.
- 2026-07-19 (CENTCOM, 8일 연속 야간공습 완료): 해안감시·방공시설·해양전력·미사일드론저장소 타격.
- 2026-07-18 (백악관 대변인 레빗, "이란 여전히 협상 원해" 발언)
- 2026-07-19 (美, 이란 다르호빈 미완공 원전 건설현장 타격): 후제스탄주, 이라크 국경 인근. 03:39(현지시간). 300MW급 가압수로, 2030년 완공 예정.
- 2026-07-19 (IAEA, 다르호빈 공격 조사 착수): 핵물질 無 확인, 초기 건설 단계.
- 2026-07-19 (이란, 요르단 아카바에 탄도미사일 4발 발사): 3발 요격(美 방공시스템)·1발 개활지 낙탄. 사상자 無.
- 2026-07-19 (이스라엘, 에일랏 인근 파편 대응 아이언돔 요격): 피해·인명피해 無.
- 2026-07-19 (요르단, 아카바 공항·항구 대피령 발령 부인): 美대사관측 발표와 배치.
- 2026-07-19 (美 군인 누적 16명 전사·430명+ 부상 집계)
- 2026-07-19 (이란 보건부, 누적 사망 50명·부상 517명 재확인)
- 2026-07-18 (이라크서 美 장병 1명 전사, 이란 드론 불발탄 처리 중 폭발): 장병 1명 경상. 美 군인 누적 전사자 17명으로 증가.
- 2026-07-19 (CENTCOM, 요르단 실종 장병 관련 신원미상 유해 수습): 감식 진행 중.
- 2026-07-19 (CENTCOM, 9일 연속 야간공습 완료): 이란 군사령부·방공·해안감시시설 표적, 해협 공격능력 약화 목적.
- 2026-07-18 (바레인군, 쉐이크 이사 공군기지 겨냥 이란발 공중공격 요격·파괴 확인)
- 2026-07-19~20 (호르무즈 통항 8척, 3주 최저 수준 지속): CBS 보도.
- 2026-07-20 (후티, 사우디 해상봉쇄 선언·바브엘만데브 폐쇄 위협): "봉쇄에는 봉쇄로" 대응. 사나공항 피격·아브하공항 보복공격 계기.
- 2026-07-20 (호르무즈·바브엘만데브 양대 초크포인트 동시 위협, 사상 최초 평가): 바브엘만데브 하루 740만 배럴(세계 석유생산 7%) 통과.
- 2026-07-20 (브렌트유 $90.95(+3.2%)·WTI $84.04(+2.8%)): 美 평균 휘발유가 갤런당 $4 돌파.
- 2026-07-20 (코스피 4.5% 하락): AI주 매도세·유가 급등 우려 겹침.
- 2026-07-20 (IRGC, 요르단 아카바 공항 美 C-17·P-8 타격 주장): MARV 기동형 탄두 가능성 제기, 美 확인·반박 없음.
- 2026-07-20 (트럼프, "미군 살해시 몇 배 보복" 경고): 국방장관·합참의장에 보복 지침 하달.
- 2026-07-20 (중재국, 10일 휴전안 제시·이란 "제안 접수" 확인): 이슬라마바드 MOU 부활 목적, 수용여부 미정(바가이 대변인).
- 2026-07-21 (CENTCOM 10일 연속 야간공습): 케슘섬·반다르아바스·반다르렝게·차바하르·이스파한 표적, 부셰르 상공 적기 식별(피해無).
- 2026-07-21 (이란군, 쿠웨이트 아리프잔 기지 HIMARS 지대지미사일 공격 주장): 쿠웨이트군 방공망 가동 확인.
- 2026-07-21 (이스파한 연쇄 폭발, 사상자·피해 미보고): 이란 당국 공식입장 미발표.
- 2026-07-20 (후티 대사우디 해상봉쇄 발효): 사우디, 얀부항 경유 수송량 일 400만 배럴로 증대.
- 2026-07-21 (트럼프, "10일 휴전(호르무즈 재개방) vs 이스라엘 합동 대공세" 양자택일 기로): 美·이스라엘 당국, 실행가능 종결 시나리오 2개로 압축.
- 2026-07-21 (중재국 10일 휴전안, 호르무즈 양방향 항로 재개방 포함 확인): 카타르 총리·파키스탄군총장 무니르·이집트·오만 외교장관 등 중재.
- 2026-07-20 (트럼프, "미군 사망시 몇배 보복" 재확인): 최근 미군 장병 3명 사망 관련 이란 책임 경고, 보복 미종료 상태.
6. 논란
미국·이스라엘 측: 이란은 40년 대리전 후원자. 핵무기 완성 직전이었다. 예방적 자위권.
반대 측: 협상 타결 하루 전날 공습. 이 시나리오가 사실이라면, 미국은 이란 핵협상을 처음부터 타결할 의사가 없었다는 결론이 된다.
민간인 피해: 이란 수백명 대 이스라엘 28명. 비례성 원칙 위반 논쟁.
7. 현재 상황 (2026.03.27)
미국 종전안 15개 항(제재완화+핵포기+호르무즈 재개방) vs 이란 5개 조건(암살 중단+배상+주권 인정). 3.28 트럼프 휴전 발표설. 하메네이 사망 후 이란 권력 공백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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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항목
호르무즈 해협 이란 핵 프로그램 헤즈볼라 하마스 모사드 IRGC 저항의 축 12일 전쟁(2025) 원유 가격 위기 JCPOA 후티 반군 한국 에너지 안보 탕시리 제거 사건최종 수정: 2026.03.27
8. 최신 동향 (2026년 6월)
[2026년 6월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60일간의 추가 휴전 연장을 발표했다. 이란과 미국이 최종 협상안 도출을 위한 협상 기간을 확보했다.
[2026년 6월 14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상호 봉쇄 해제에 합의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78달러대로 3월 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처: Axios
[2026년 6월 1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MOU는 60일 이내 최종 합의 도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미해결 과제: 이란 핵 프로그램 사찰, 동결 자산 해제, 탄도미사일 제한. 출처: Wikipedia
[2026년 6월 22일] MOU 체결 후 처음으로 한국 선박 2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에 성공했다. 해협 내에 한국 선박 22척·한국인 선원 135명이 여전히 대기 중이다. 출처: VOA Korea
[2026년 6월 23~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이란 기술 협상 첫날이 진행됐다. IAEA 사무총장은 이란 핵 농축 시설 사찰이 중간 합의의 일부라고 발표했으나, 이란은 "최종 합의 이후에만 가능하다"며 거부했다. 이란 대통령 페제시키안은 탄도미사일은 MOU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재확인했다. 트럼프는 "핵사찰 없으면 협상 없다"고 경고. 미 상원은 대이란 전쟁 권한 제한 법안을 통과시켰다. 출처: Al Jazeera, NPR, NBC News
[2026년 6월 25일 현재] 핵사찰 이견 지속. 루비오 국무장관은 다음 주 제네바에서 추가 기술 협상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협 내 500척 이상 선박이 통과 대기 중이며, UN은 11,000명 선원 대피 계획을 수립 중이다. 60일 MOU 기간 내 최종 합의 도달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2026년 6월 25일 추가] 루비오 국무장관이 쿠웨이트·UAE·바레인 걸프 3개국을 순방해 이란 협상 지지를 확보하고 지원국들에 감사를 전달했다. 미국 쿠웨이트 대사관이 6월 24일 자정부로 전쟁 개시 후 약 3개월 만에 운영을 재개했다. 루비오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수수료 요구를 수용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미-이란 기술 협상은 6월 30일 핵·제재·재건·모니터링 등 주제별 전문가급 워킹그룹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브렌트유는 이란 전쟁 발발 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처: Al Jazeera, CNBC, CNN
9. 타임라인
최종 수정: 2026.06.25
[2026년 6월 25일 — IRGC 호르무즈 신규 항로 거부]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오만과 국제해사기구(IMO)가 협력해 설정한 새 호르무즈 해협 통항 항로를 "이란과 사전 조율 없이 발표된 것으로 수용불가하고 위험하다"고 공식 선언했다. IRGC는 모든 선박에 이란 지정 항로 사용과 이란 해군과의 사전 교신을 의무화하고, 위반 선박에 단속 조치를 예고했다. MOU 합의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항로 통제권을 둘러싼 이란-서방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 출처: CNBC, ANI News
[2026년 6월 25일 — 한국 선박 5척 추가 통과] 한국 해양수산부는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 중이던 한국 선박 5척이 해협을 추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통과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21명이 탑승했으며, 이 중 1척은 한국으로 귀항 중이다. 이로써 해협 내 잔여 대기 선박은 13척, 한국인 선원 87명(한·외국 선박 합산)으로 줄었다. 출처: SBS뉴스, Newspim
[2026년 6월 20일] 이란군이 MOU 발효 이틀 만에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공습을 재개해 민간인 16명이 사망한 것이 MOU 제1조(모든 전선 군사작전 영구 중단)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미군은 "이란이 해협을 실질적으로 통제하지 않고 있으며 선박 통항이 유지되고 있다"고 즉각 반박했다. 출처: NBC News, Axios, CBC News
[2026년 6월 21~22일] 미국 밴스 부통령이 쿠시너·위트코프 특사와 함께 스위스 뷔르겐스토크에서 미-이란 첫 고위급 대면협상을 진행했다. 트럼프의 압박 발언으로 이란 대표단이 일시 퇴장했으나 채널 재개로 협상이 재개됐다. 주요 합의: ① 이란 IAEA 핵시설 사찰단 복귀 원칙 수용 ② 60일 최종 합의 '로드맵' 동의 ③ 레바논 정전 이행을 위한 '충돌방지셀(de-confliction cell)' 설치 ④ 호르무즈 해협 기뢰제거 소통 메커니즘 구축. 카타르·파키스탄 중재단은 "고무적 진전"으로 평가했다. 출처: Al Jazeera, NPR, NBC News
[2026년 6월 26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하루 31회 항행이 기록됐으며 이란산 화물 유조선 최소 17척이 통항 중이다. 이란 석유 수출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전쟁 비용 충당을 포함한 국방부 671억 달러 포함 876억 달러 규모 보충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출처: Wikipedia (2026 Iran war), ABC News
[2026년 6월 25일 — 호르무즈 선박 피격] 영국 해양무역작전(UKMTO)이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확인 선박이 발사체에 피격되어 손상을 입었다고 보고했다. 이란의 신규 항로 거부 선언에도 불구하고 복수의 유조선은 IMO가 제안한 새 항로를 통해 통과에 성공했다. 출처: Wikipedia (2026 Iran war)
[2026년 6월 26일 —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하지 성명]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Mojtaba Khamenei)가 하지(성지 순례) 계절 성명을 통해 "중동 국가들은 더 이상 미국 군사기지의 방패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의 영향력이 이 지역에서 점차 끝나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성명은 이란 국영통신 IRNA를 통해 배포됐다. 출처: IRNA
[2026년 6월 25~26일 — 호르무즈 전쟁보험료 반토막, 해상운임 3분기 안정] 전쟁 직전 선박 가치의 5%였던 호르무즈 통과 전쟁보험료가 2%대로 절반 이하 급락했다. 6월 18일 이후 172척이 해협을 통과했다(Kpler 집계). 일부 항로에 기뢰가 잔존해 업계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 중이다. 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6월 18일 기준 3,121.69로 약 1년 10개월 만에 3,000선을 돌파했으며, 운임 안정은 3분기 중후반 이후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HMM 나래호 포함 대부분의 한국 선박 탈출 완료. 출처: SBS뉴스, 파이낸셜뉴스
[2026년 6월 26일 — 프랑스 국방장관, 이란 드론 격추 공식 확인] 세바스티앙 레코르뉴 프랑스 국방장관이 6월 26일 언론을 통해, 전쟁 마지막 수일간 프랑스 라팔 전투기와 지대공 방어시스템이 이스라엘을 향하던 이란 드론 10여 대를 격추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출처: Wikipedia (2026 Iran war)
[2026년 6월 22일 — 미 OFAC, 이란산 원유 일반허가 발급]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2026년 8월 21일까지 이란산 원유·석유화학·석유제품의 생산·인도·판매를 허가하는 이란 일반허가를 발급했다. 6월 17일 체결된 종전 MOU 제10항(원유 waiver)의 법적 구현이다. 출처: MBC뉴스
[2026년 6월 25일 — 미 당국자, 오만 선박 피격 이란 책임 확인] 오만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선박 피격 사건(UKMTO 보고)에 대해 미 당국자 2명이 이란의 책임임을 확인했다. 출처: Wikipedia (2026 Iran war)
[2026년 6월 26일 — 한국 선박 8척 추가 통과, 이재명 대통령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6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 중이던 한국 운용 선박 8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잔여 대기 선박은 5척으로 줄었으며, 이 중 피격 수리 중인 HMM 나무호와 화물 처리 문제로 자의 잔류 중인 1척 등 2척을 제외한 3척은 주말 안에 통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느 나라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었던 것은 외교부·국가안보실·국가정보원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한국일보, 이투데이 (2026.06.26)
[2026년 6월 26일 — 이스라엘-레바논-미국 3자 프레임워크 서명] 루비오 국무장관이 미 국무부에서 이스라엘 주미 대사 레이터와 레바논 주미 대사 하마데가 서명하는 '3자 프레임워크(Trilateral Framework)'를 주재했다. 협정은 ①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2개 구역 철군 ②레바논 헤즈볼라 무장해제 ③레바논 주권 회복 ④3자군사조정그룹(MCG4L) 창설 ⑤미국의 레바논 군 훈련·인도지원 1억 달러 지원을 포함한다. 루비오는 "좋은 날이지만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출처: US State Department, CNN, CNBC, Al Jazeera
[2026년 6월 27일 — 이스라엘 국방장관 카츠, 휴전 조건부 경고]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Israel Katz)가 이란이 탄도미사일 또는 핵 프로그램을 재건하려 할 경우 휴전은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이행 강제 계획(enforcement plan)'을 공개했다. 출처: 2026 Iran war ceasefire Wikipedia
최종 수정: 2026.06.27
[2026년 6월 27일 — 한국 선박 2척 추가 통과, 잔여 3척] 해양수산부는 6월 27일 호르무즈 해협 내 대기 중이던 한국 선사 운용 선박 2척이 해협을 추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들에는 한국인 선원 4명이 탑승했으며, 이로써 잔여 한국 선박은 3척으로 줄었다. 해협 내 한국인 선원은 한국 선박 탑승 13명, 외국 선박 탑승 30명 등 총 43명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2026.06.27)
[2026년 6월 26일 — IAEA 그로시, "핵사찰 반드시 일어날 것, 타이밍 필수적이지 않아"] 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가 6월 26일 "이란 핵시설 사찰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그것이 이틀 후든 일주일 후든 10일 후든 타이밍이 필수적이지 않다(not essential)"고 발언했다. 그로시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 감시를 위한 강력한 검증 시스템 구축이 불가결하다고 강조했다. 이란은 "최종 합의 이후에만 사찰 가능" 입장을 고수 중이다. 출처: Al Jazeera, CBS News (2026.06.26)
[2026년 6월 27일 — 밴스 부통령, 도하 충돌방지셀 실제 가동 확인] 밴스 부통령이 스위스 뷔르겐스토크 협상에서 합의한 미국-이란 충돌방지셀(de-confliction cell)에 IRGC(이란 혁명수비대)와 미국 CENTCOM(중부사령부) 대표자들이 카타르 도하에서 실제 상주 운영("hanging out in Doha") 중임을 공식 확인했다. 밴스는 이 채널을 "양측 우발 충돌 방지를 위한 스위스 협상의 핵심 성과"로 평가했다. 출처: Times of Israel (2026.06.27)
최종 수정: 2026.06.27
[2026년 6월 27일 — IRGC, 지역 내 미군 기지 보복 타격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의 이란 공습(6월 26일)에 대한 보복으로 "지역 내 미군 기지 다수를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IRGC는 성명에서 "미국 정권이 다시 한 번 휴전 합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으며, 추가 공격이 있을 경우 "훨씬 더 광범위한 군사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외무부도 미국의 공습을 "야만적 공격"이자 "MOU의 명백한 위반"으로 공식 규탄했다. 타격된 미군 기지의 구체적 위치와 피해 규모는 미확인. 출처: Al Jazeera, Palestine Chronicle, 파이낸셜뉴스
최종 수정: 2026.06.27
[2026년 6월 27일 — 이란, 바레인 드론 공습]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6월 27일 새벽 바레인에 드론을 발사했다. IRGC는 성명에서 "바레인 내 미국 테러 군대"를 표적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바레인 외무부는 이를 "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위협이자 국제 규범의 명백한 위반"으로 강력 규탄했다. UAE·쿠웨이트·이집트는 바레인에 대한 연대를 표명했다. 출처: ABC News, Al Arabiya, QNA (2026.06.27)
[2026년 6월 27일 — 헤즈볼라, 미-이스라엘-레바논 3자 프레임워크 거부] 헤즈볼라 지도자 나임 카셈이 6월 26일 체결된 미국-이스라엘-레바논 3자 프레임워크 협정을 "굴욕·수치·주권 포기"로 규정하며 전면 거부했다. 헤즈볼라 의원 하산 파들라라는 "미국의 지지 없이 레바논 당국은 이 협정을 내전을 치르지 않고는 이행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완전 철군하기 전까지 무장 저항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헤즈볼라가 무장해제할 때까지 레바논 남부에 이스라엘 군이 잔류한다"고 재확인했다. 출처: CBS News, Axios, New Arab (2026.06.27)
[2026년 6월 27일 —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추가 피격] 영국 해양무역작전(UKMTO)이 6월 27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선교(bridge)가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돼 손상됐다고 보고했다. 전원 안전. 이는 6월 25일 오만 인근 피격 사건에 이어 이틀 사이 발생한 두 번째 선박 피격으로, IRGC의 에버러블리호 드론 공격(6/25)·미 CENTCOM 보복(6/26)에 이은 연쇄 충돌의 일환으로 보인다. 출처: ABC News live updates (2026.06.27)
최종 수정: 2026.06.28
[2026년 6월 27~28일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지속·트럼프 이란 재타격 경고] 이스라엘군이 6월 26일 미-이스라엘-레바논 3자 프레임워크 서명 하루 만에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 알파크와(Nabatieh el-Faqwa) 마을을 드론으로 공격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헤즈볼라가 프레임워크를 전면 거부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레바논 헤즈볼라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란을 "다시 매우 강하게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과 이란 협상자들은 연이은 군사 충돌(IRGC 바레인 공습·유조선 피격)에도 불구하고 협상 채널을 유지 중이다. 출처: Al Jazeera, CBS News (2026.06.28)
최종 수정: 2026.06.28
[2026년 6월 28일 — M/T Kiku 유조선 드론 피격 및 미군 10개 목표물 추가 타격] 6월 28일 새벽 4시 30분(미 동부시간) 파나마 국적 유조선 M/T Kiku가 호르무즈 해협을 항행하던 중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자폭 드론 공격을 받아 손상됐다. M/T Kiku는 210만 배럴의 원유를 적재하고 있었으며 선원 사상자와 원유 유출은 없었다. 이는 6월 25일 에버러블리호·6월 27일 유조선 선교 손상에 이어 사흘 연속 호르무즈 선박 피격이다. 미 CENTCOM은 M/T Kiku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미 해군·공군 전투기를 투입해 이란 군사 감시 인프라, 통신 시스템, 방공 사이트, 드론 저장시설, 기뢰 부설 능력 등 10개 목표물을 타격했다. CENTCOM은 "이란이 에버러블리호 보복 공격 이후 한 번 더 휴전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M/T Kiku를 공격해 이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람 공화국 이란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Iran will no longer exist)"이라는 초강경 발언으로 경고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공습이 MOU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출처: Al Jazeera, CNBC, ABC News, CENTCOM (2026.06.28)
[2026년 6월 28일 — IRGC, 쿠웨이트·바레인 미군 기지 합동 미사일·드론 공격]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항공우주군이 6월 28일 현지시간 오전 2~3시 사이 쿠웨이트 알리 알 살렘(Ali Al Salem) 공군기지와 바레인 살만항 미 해군 제5함대(Fifth Fleet) 기지를 표적으로 합동 미사일·드론 작전을 펼쳤다. IRGC는 쿠웨이트와 바레인 내 미군 주요 시설 8곳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쿠웨이트군은 "적의 공중 표적을 방공망으로 요격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바레인도 발사체 유입을 보고했다. 미국 당국은 "미군 사상자나 주요 시설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쿠웨이트와 바레인 양국은 이란의 공격을 "흉악하고 배신적인(heinous, treacherous) 공격"으로 강력 규탄했다. IRGC는 성명에서 "휴전 위반은 이슬라마바드 MOU 제1조에 어긋나며, 모든 외교 절차의 전면 중단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Times of Israel, IranWire, Ynet News, 파이낸셜뉴스
최종 수정: 2026.06.28
[2026년 6월 29일 — 미군 큐슈섬·시리크·반다르에랑에 2일째 연속 폭격] 미국이 이란을 이틀 연속 폭격했다. 미 CENTCOM은 6월 28일 M/T Kiku 피격에 대한 보복으로 10개 목표물을 타격한 데 이어, 6월 29일(현지시간 28일 심야)에도 이란 남부 큐슈섬(Qeshm Island), 시리크(Sirik), 반다르에랑에(Bandar-e Lengeh) 군사 시설을 추가 폭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으로 작업을 완수하겠다(militarily complete the job)"는 초강경 경고를 추가로 발했다. 바레인과 쿠웨이트에서는 공습경보가 울렸다. 출처: Al Jazeera (2026.06.28~29)
[2026년 6월 28~29일 —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미·이스라엘 전쟁범죄 고발 촉구] 이란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전쟁범죄 혐의로 국제사회에 고발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전쟁에서 이란 민간 인프라·수자원 시설이 공격받은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출처: Al Jazeera (2026.06.28)
[2026년 6월 28~29일 — 이란 외무장관 아라그치, "호르무즈 30일간 이란 완전 통제"] 이란 외무장관 압바스 아라그치가 "호르무즈 해협은 앞으로 30일간 이란의 완전한 통제 하에 있다"고 선언했다. 아라그치는 미국의 추가 공습이 "이미 불안정한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하며 협상 지속 의지를 표명했다. 출처: Al Jazeera (2026.06.28)
최종 수정: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미 해군 오만 신항로 발표가 이란 공격 직접 원인] 미 해군 주도 해양기관이 이란 동의 없이 오만 해안 신(新)선박 통항로를 발표한 것이 6월 28일 이란의 쿠웨이트·바레인 미사일·드론 공격의 직접 원인으로 확인됐다.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새로운 별도 통항 체계 구축 시도는 더 큰 복잡성만 야기한다"며 호르무즈 해협 이란 단독 관할을 재주장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미인가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 통행을 "보장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출처: PBS NewsHour (2026.06.28)
[2026년 6월 28일 — 쿠웨이트 방공망 요격 성공·미 당국자 IRGC 주장 반박] 쿠웨이트 방공망이 이란의 드론·미사일을 전량 요격해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바레인에서는 공항 인근 주거 건물이 손상됐으나 사망자는 없었다. 미국 당국자는 "이란이 발사한 드론·미사일 중 바레인·쿠웨이트 미군 자산 어느 것도 표적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발표해 IRGC의 "미군 시설 8곳 파괴" 주장을 공식 반박했다. 출처: PBS NewsHour, CBS News (2026.06.28)
[2026년 6월 29일 — 파키스탄 중재 협상 6월 30일 재개 예정] 파키스탄이 중재하는 미-이란 협상이 6월 30일(화요일) 재개될 예정이다. 미 행정부는 지속되는 역내 적대 행위로 협상이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출처: PBS NewsHour (2026.06.28)
최종 수정: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6월 30일 도하 회담 예정]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군사 충돌을 멈추고 선박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6월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를 중심으로 기술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담 장소는 당초 스위스에서 카타르 도하로 변경됐으며, 미국 측 기술협상 대표 닉 스튜어트의 참석이 예상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프레시안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트럼프 "협상 교착 시 더 크고 강한 공격 재개"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합의 실패 시 "어느 때보다 더 크고 강력한 공격이 재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양측 간 핵 프로그램 구체적 약속(미국 요구) vs 제재 완화·자산 동결 해제 선행(이란 요구) 이견이 협상 교착의 핵심 쟁점으로 보도됐다. 출처: MBC (2026.06.29)
최종 수정: 2026.06.29
[2026년 6월 30일 — 도하 기술협상 후 공동성명 발표: 호르무즈·레바논 관리 합의] 6월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과 이란의 첫 기술 실무협상이 진행됐다. 약 18시간의 집중 협상 끝에 양측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합의 내용은 ① 양해각서 이행을 감독할 고위급위원회 구성, ②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을 위한 미-이란 군사 연락선 구축, ③ 레바논 갈등 완화를 위한 별도 기구 설립, ④ 60일 내 최종 종전협정 체결 목표다. 협상 도중 트럼프 대통령의 레바논·헤즈볼라 관련 발언으로 협상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트럼프는 협상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미국이 걷을 수도 있다"고 압박 발언을 했다. 핵 프로그램 최종 처리와 제재 해제 문제는 이견이 남아 후속 협상으로 미뤄졌다. 출처: MBC (2026.06.30)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6월 29일 — 이란-오만 합동 호르무즈위원회 첫 회의] 이란 부외무장관 카젬 가리바바디가 6월 29일 오만 무스카트를 방문해 오만 외교부 앰배서더 압둘아지즈 알-히나이와 이란-오만 합동 호르무즈위원회 첫 공식 회의를 개최했다. 양측은 이슬라마바드 MOU 제5조(연안국 주권 존중) 프레임워크 내에서 해협 통항 관리·관련 서비스·수수료 부과 방식 등 미래 관리 체계를 논의했다. 오만은 호르무즈 통과료 부과가 국제법에 어긋난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며, GCC(걸프협력회의) 사무총장도 "수용 불가"라고 공식 반대했다. 출처: Times of Israel, Anadolu Agency, The National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이란 대통령, 카타르 동결자금 60억 달러 해제 예정 발표]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카타르에 동결된 이란 자산 60억 달러(총 120억 달러 중 절반)가 조만간 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자금은 인도주의적 물품 구매 용도로만 사용이 허용된다. 이 자산은 원래 이란 석유 수출 수익으로, 2023년 미-이란 수감자 교환 합의에 따라 카타르의 제한 은행계좌로 이전됐다. 미국 당국자들은 "현재까지 해제된 자산은 없다"고 밝혔으며, 카타르도 공식 확인을 하지 않았다. 출처: Washington Times, The Hill, Inquirer (2026.06.29)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6월 29~30일 — 이란 외무부 도하 회담 공식 거부·쿠시너·위트코프 카타르 파견]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6월 29일(월) "이란 협상단은 6월 30일 카타르에서 미국 측과 회동하지 않는다"고 공식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요청으로 회담이 재개된다"고 밝힌 데 대한 반박이었다. 그러나 미국 백악관은 재러드 쿠시너·스티브 위트코프 특사가 카타르를 방문해 MOU 관련 "고위급 지역 대화"를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출처: CBS News, CNN (2026.06.29)
[2026년 6월 29~30일 — 호르무즈 기뢰 약 80개·정상화 수개월 소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주요 항로에 약 80개의 기뢰를 부설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최대 해운사 CEO는 "통행 가능 항로는 극도로 제한적이고 매우 좁은 회랑"이라며, 기뢰 제거 완료까지 수개월이 걸려 "휴전이 유지되더라도 전전(戰前) 수준 통항량 회복은 요원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06.29)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6월 29일 — UAE 레바논 여행 금지 해제·테헤란-두바이 항공편 전쟁 후 첫 재개] 아랍에미리트(UAE)가 6월 29일(현지시간)부터 수 주간 유지했던 레바논 여행 금지령을 해제했다. 같은 날 테헤란과 두바이 간 항공편이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재개됐다. 6월 17일 미-이란 MOU 서명 이후 걸프 지역 정상화의 가시적 신호로 주목받는다. 출처: Wikipedia - 2026 Iran war (2026.06.29)
[2026년 6월 29일 — 이스라엘 국방장관 카츠, "48시간 내 전쟁 재개 가능" 경고] 이스라엘 국방장관 이스라엘 카츠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48시간(이틀) 내에 전쟁이 재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이 도하 기술 실무회담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 의지를 재확인했다. 출처: Fox News (2026.06.29)
[2026년 6월 28~29일 — 호르무즈 선박 통행 70척→12척 급감·이란 독자 기뢰 제거 고집]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수가 주 초반 하루 70척에서 6월 28~29일 주말 기준 12척으로 급감했다. 이란은 기뢰 제거를 자국이 단독으로 수행하겠다며 국제기구·외부 세력의 참여를 전면 거부하고 있다. 오만 외무장관은 "국제법에 따라 무통행료(toll-free) 항행이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출처: CBS News (2026.06.29)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6월 30일 — 호르무즈 통행 12→24척 소폭 회복·이란 전문가의회 강경파 봉쇄 지속 촉구·루비오 하원 브리핑] 도하 기술협상 공동성명 발표 이후 호르무즈 해협 24시간 기준 통과 선박 수가 약 24척으로 소폭 회복됐다. 6월 28~29일 최저점 12척에서 증가했으나 전전(戰前) 일평균 110척 대비 여전히 78% 급감 상태다. 이란 전문가의회(Assembly of Experts) 88명 중 62명이 호르무즈 봉쇄 지속 및 대미 강경 정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온건파 협상단을 내부에서 압박하고 있다. 한편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미국-이란 잠정 합의 내용을 미 하원 양당 의원들에게 처음으로 공식 브리핑할 예정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의회에 직접 보고하는 첫 사례다. 출처: CNN, CBC News, NCRI (2026.06.30)
최종 수정: 2026.06.30
[2026년 7월 1일 — 이란 의회 MoU 비준 투표 실시 예정·호르무즈 유조선 통행 사실상 제로] 이란 의회(마즐리스)가 오늘(7월 1일) 6월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MoU에 대한 공식 비준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의회 내 강경파 의원 60명 이상이 수석협상대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에게 MoU가 "최고지도자의 레드라인을 위반했다"며 해명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하는 등 내부 반발이 거세다. 비준 부결 시 호르무즈 해협 공식 봉쇄 선언과 국제 유가(WTI) $90 이상 급등 압박이 예상된다. 한편 IranSitrep 분석에 따르면 6월 30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의 실제 유조선(tanker) 통행은 하루 0척으로, 전전(戰前) 일평균 55척 대비 사실상 제로 상태다(7일 평균 14%). 브렌트유는 $72.93으로 Morgan Stanley가 오히려 $75로 전망을 하향했으며, 시장은 휴전 의심 속에서도 oversupply 전망에 따른 contango 구조를 보이고 있다. 출처: IranSitrep, The Hill (2026.06.30~07.01)
[2026년 6월 30일 — 루비오·위트코프 의회 브리핑: 쉬머 "지연·허술·상세 없음" 비판] 루비오 국무장관과 위트코프 특사가 6월 30일(MoU 서명 이후 첫 번째로) 미 의회 양당 의원들에게 미-이란 MoU 내용을 공식 브리핑했다. 루비오와 위트코프는 협상 목표는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HEU) 재고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최종 합의"라고 재확인했다. 척 쉬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브리핑이 "지연되고 허술하고 상세 정보가 없다(delayed, deficient, and devoid of details)"며 이란이 "호르무즈에 대한 위험한 레버리지를 유지하면서 수십억 달러의 석유 수입을 거두게 됐다"고 비판했다. 출처: Jerusalem Post (2026.06.29~30)
최종 수정: 2026.07.01
[2026년 7월 1일 — 호르무즈 통행 32척 회복·이란 FM "미국과 어떤 수준 회의도 없다"·트럼프 "군사적 거의 완수"] 호르무즈 해협 24시간 통과 선박 수가 32척(페르시아만 진입 17척·이탈 15척)으로 전날 24척에서 소폭 회복됐다. 전전(戰前) 일평균 110척 대비 71% 감소 수준으로 아직 정상화와 거리가 멀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이는 "미국 측과 어떤 수준의 회의도 예정돼 있지 않다"고 선언했다. 도하에서 진행 중인 논의는 협상이 아닌 "MoU 이행—특히 이란 동결 자산 해제—에 관한 기술 협의"라고 못박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은 군사적으로 거의 완수됐다"며 목표는 오직 "이란 비핵화"라고 밝혔다. 출처: ABC News, CNN (2026.07.01)
[2026년 7월 1일 — 갈리바프 "통행료 면제 60일만·이란 원유 4천만 배럴 수출 완료"] 이란 수석협상대표 겸 의회 의장 갈리바프는 호르무즈 통행료 면제가 MoU 조건에 따라 60일간만 적용된다고 공식 확인했다. 그는 이란이 봉쇄 해제 이후 현재까지 4,000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갈리바프는 "MoU 제4·5·10·11조 이행이 완료된 후에야 최종 종전 협정 협상에 임할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을 재확인했고, 호르무즈 주권에 대해서는 "타협은 없다"고 강조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6.07.01)
최종 수정: 2026.07.01
[2026년 6월 28~29일 — 이스라엘군, 레바논 마즈달 준 헤즈볼라 지하시설 파괴("소프 파숙" 작전)] 이스라엘군(IDF)이 6월 28일 밤 레바논 남부 마즈달 준(Majdal Zoun) 마을 지하 25m 깊이·길이 약 200m에 달하는 헤즈볼라 지하 시설을 파괴했다고 6월 29일 발표했다. 네타냐후 총리와 카츠 국방장관이 공동 발표한 "소프 파숙(Sof Pasuk)" 작전으로, 해당 시설에서 무인기(UAV) 약 50대(탄두 각 30kg급 포함)와 폭발물 약 8톤이 발견됐다. IDF는 이 시설이 이란의 설계·자금 지원으로 지난 10년간 건설된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Times of Israel, Haaretz (2026.06.29)
최종 수정: 2026.07.01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국장 일정 확정 — 7월 4일 테헤란 대모살라서 개시] 2월 28일 전쟁 개전 당시 사망한(암살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국장(國葬) 일정이 확정됐다. 테헤란 대모살라(Grand Mosalla)에서 7월 4~5일 조문·추모 기도가 진행되며, 장례식 본식은 7월 6일 거행된다. 테헤란시는 이 기간 3일간 공휴일을 지정했다. 애초 3월로 예정됐던 장례는 전쟁으로 연기됐다. 출처: Euronews, China Daily Asia (2026.06.13, 일정 재확인)
최종 수정: 2026.07.01
[2026년 7월 1일 — 밴스 부통령 통행료 반박·갈리바프 "전쟁 준비" 경고·호르무즈 컨테이너선 좌초]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징수하는 상황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 측 통행료 유지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이란 수석협상대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6월 30일 국영TV 인터뷰에서 "대화를 추구하지만 이행되지 않으면 전쟁에 대비돼 있으며 그에 맞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같은 날 지정 항로를 벗어나 천해수역에 진입한 외국 컨테이너선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좌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처: CBS News, ABC News, Al Jazeera (2026.06.30~07.01)
최종 수정: 2026.07.02
[2026년 7월 2일 — 이란, IAEA 협력 중단 법안 서명 — 핵사찰 전면 거부] 이란 대통령 마수드 페제시키안이 7월 2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협력을 전면 중단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란 의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정부가 핵확산방지조약(NPT) 및 관련 안전조치협정에 따른 IAEA와의 모든 협력을 즉시 중단하며, 핵시설과 과학자의 안전이 보장되는 등 일정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이를 유지한다고 명시했다. IAEA 사찰관은 이란 최고국가안전보장회의의 승인 없이는 핵시설을 방문할 수 없게 됐다. 이는 6월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격과 6월 22일 미국의 포르도·나탄즈·이스파한 폭격에 대한 대응 조치다. 미국 국무부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IAEA와의 전면 협력을 요구했고, 이스라엘 외교장관 기돈 사르는 이를 "국제 핵 의무의 완전한 포기"로 규정하며 유럽 국가들에 2015년 핵합의 스냅백 조항 발동을 촉구했다. IAEA 그로시 사무총장의 이란 입국 금지 여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Al Jazeera, PBS NewsHour (2026.07.02)
최종 수정: 2026.07.02
[2026년 7월 1~2일 — 도하 협상 "긍정적 진전"·밴스 "핵 문제 곧 논의"·차기 회담은 하메네이 장례 이후] 카타르 외무부는 7월 1일 도하에서 진행된 미-이란 간접 기술협상에서 양해각서(MoU) 관련 사안에 "긍정적 진전"이 있었으며 양측이 논의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CNN 인터뷰에서 "지금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곧 핵 문제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60일 협상 기한 중 2주가 지났음에도 양측이 이미 서명한 MoU 조항 해석을 두고 계속 이견을 보이고 있어, 최종 종전협정보다 초기 합의 자체가 무산될 위험이 크다는 우려도 제기됐다(Axios). 카타르는 차기 회담을 7월 4~9일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 절차 이후 "가능한 가장 이른 시일"에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 통행 선박은 24시간 기준 35척(진입 20척·이탈 15척)으로 전일 32척에서 소폭 증가했으나 전전 일평균 110척 대비 여전히 68% 감소 상태다. 출처: Al Jazeera, CNN, ABC News, Axios (2026.07.01~02)
최종 수정: 2026.07.02
[2026년 7월 2일 — 도하 기술협상 마무리, 이란 "MoU 위반 보고용 통신 채널" 구축 합의] 카타르·파키스탄 중재로 진행된 미-이란 도하 간접 기술협상이 마무리됐다. 이란 측은 워싱턴과 양해각서(MoU) 위반 사항을 보고·논의하기 위한 별도 "통신 채널(communication channel)"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로 이란 비핵화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나 핵협상 일정 등 구체적 진전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Al Jazeera (2026.07.02)
최종 수정: 2026.07.02
[2026년 7월 3일 — 하메네이 장례 일정 확정: 7/3 외국 조문·7/4-5 테헤란 고별식·7/6 운구·7/7 곰·7/9 마슈하드 안장]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 절차가 7월 3일 테헤란에서 외국 정상·고위 인사 조문 행사로 시작됐다. 이후 7월 4~5일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대모살라에서 시민 고별식이 열리고, 7월 6일 테헤란 시내 운구 행렬, 7월 7일 시아파 성지 곰(Qom)에서 추모 행사, 7월 9일 하메네이의 고향이자 시아파 성지인 마슈하드에서 최종 장례식 및 안장이 거행될 예정이다(이맘 레자 성지 인근). 개전일인 2월 28일 공습으로 사망한 지 126일 만이며, 7월 4일은 미국 독립 250주년과 겹쳐 상징적 의미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도하 미-이란 기술협상의 차기 라운드는 이 장례 절차가 끝나는 7월 9일 이후로 예정돼 있다. 출처: 뉴스1, 경향신문, NCRI (2026.07.02~03)
최종 수정: 2026.07.03
[2026년 7월 3일 — 하메네이 장례식 개시: 갈리바프 "대미 승리" 선언·이란군 사령관 "오판 시 가혹한 보복" 경고]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7월 3일 테헤란에서 시작됐다. 이란 의회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장은 조문 사절 앞에서 "미국과의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했다"고 공식 선언하며, "미국이 광범위한 공세에도 목표 달성에 실패하자 결국 먼저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갈리바프는 "미국과 시오니스트 정권이 합의 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즉각 상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같은 기간 이란군 하탐 알안비야 중부사령부 사령관 알리 압돌라히는 "미국과 이스라엘 및 역내외 공범들은 어떠한 오판도 피하라"며, 위협·공격 시 "가혹하고 후회스러운 대응"을 예고했다. 장례식에는 100여 개국 사절이 참석했으며(사우디 외교 부장관 왈리드 알쿠라이지,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군총장 아심 무니르, 아프가니스탄 외무장관 아미르 칸 무타키, 이라크 총리 알자이디 등), 테헤란에만 최대 2000만 명의 조문 인파가 예상된다. 장례 절차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테헤란·곰·마슈하드(이란)와 나자프·카르발라(이라크)에 걸쳐 진행되며, 도하 후속 협상은 장례 종료 후로 미뤄졌다. 이 기간 이스라엘군은 정전 위반을 이유로 레바논을 재공습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71.76달러 선에서 안정세를 유지했다. 출처: 한국일보, 파이낸셜뉴스, Al Jazeera, CNN (2026.07.02~03)
최종 수정: 2026.07.04
[2026년 7월 3~4일 — 하메네이 관 첫 공개(가족 관 포함)·장례 구호 "반드시 일어서리라"·7/4 미 독립 250주년과 겹쳐 개시] 7월 3일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대모살라에서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관이 사망 126일 만에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됐다. 하메네이의 관 옆에는 2월 28일 공습 당시 함께 사망한 사위·장녀·며느리, 그리고 생후 14개월 손녀 자라 모하마디 골파이가니의 작은 관도 나란히 놓였으며, 각 관 앞에는 희생자 사진이 배치됐다. 이란 당국은 이번 장례식의 공식 구호를 "반드시 일어서리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장례 첫날인 7월 4일이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일과 겹치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당국은 7월 9일까지 이어지는 장례 기간 테헤란에 1500만~2000만 명의 조문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해 이란 역대 최대 규모 국장이 될 전망이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이데일리, 뉴스핌 (2026.07.03~04)
최종 수정: 2026.07.04
[2026년 7월 3~4일 — 트럼프 "장례 위해 일주일 쉬게 해준 것" 발언·혁명수비대 사령관 바히디 "항복의 꿈, 무덤까지 가져갈 것" 경고·레바논 사상자 약 4,300명]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 장례 기간 중 협상이 잠정 중단된 데 대해 "우리는 그들에게 장례를 위해 일주일을 줬다, 우리가 착해서(nice)"라고 언급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아흐마드 바히디는 "적들은 이 나라가 항복하는 꿈을 무덤까지 가져갈 것"이라며 항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편 2026년 3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으로 약 4,300명이 사망하고 100만 명 이상이 피난했으며, 7월 2일 기준 64만 6,107명이 귀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처: CBS News (2026.07.03~04)
최종 수정: 2026.07.04
[2026년 7월 4일 — 하메네이 장례식 첫날: 대모살라 안치·1500만~2000만 조문 인파·폭염 속 진행] 이란이 7월 4일 테헤란 이맘 호메이니 대모살라에서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을 공식 개시했다. 남녀 분리로 입장한 시민들이 관 앞을 지나며 조문했으며, 테헤란 기온이 섭씨 38도(화씨 100도) 안팎으로 치솟아 당국이 조문객들에게 물안개를 살수해 열기를 식혔다. 이란 당국과 외신은 이번 장례식에 1500만~20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산해 이란 역사상 최대 규모 국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약 100개국에서 200명 규모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 허웨이 부위원장 등이 조문단을 이끌었다. 장례 일정은 9일까지 이어지며, 6일 곰(Qom), 7일 이라크 카르발라·바그다드·나자프에서 추모 행사가 예정돼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NBC News, Al Jazeera (2026.07.04)
최종 수정: 2026.07.05
[2026년 7월 4일 — 하메네이 장례식 참석자들 "복수" 구호·붉은 깃발 시위, 하마스·헤즈볼라·러시아(메드베데프)·70개국+ 대표단 참석] 테헤란 대모살라 하메네이 장례식 첫날 참석자들이 복수를 상징하는 붉은 깃발을 흔들며 "복수, 복수"를 연호했다. 한 추도 연설자는 "우리는 장례가 아니라 복수를 위해 왔다"고 말했다. 70개국 이상에서 대표단이 도착했으며 하마스·헤즈볼라·러시아·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 대표단이 포함됐다.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도 참석했다. 미-이란 협상은 장례 기간 중단됐으며, 카타르·파키스탄 중재국은 장례 종료(7/9) 후 "가능한 가장 이른 시일"에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CBS News, Al Jazeera (2026.07.04)
최종 수정: 2026.07.05
[2026년 7월 4일 —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행방불명·건강 이상설 확산] 아버지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후계자로 지명된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건강·소재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CBS 뉴스는 미국 정보당국을 인용해 모즈타바가 미공개 장소에 은신 중이며, 이란 정부 고위 관계자들조차 그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한 채 전령(courier) 네트워크로만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2월 28일 아버지가 사망한 공습 당시 함께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란 당국은 안면·발 부위의 경미한 부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일부 정보 평가는 그가 곰(Qom)에서 "위중한" 상태로 치료 중이며 의식이 없어 의사결정에 관여할 수 없다고 상반되게 전하고 있다. 그는 전쟁 발발 이후 육성이나 얼굴 노출 없이 서면 성명으로만 소통해왔다. 출처: CBS News (2026.07.04)
최종 수정: 2026.07.05
[2026년 7월 4일 — 이스라엘군, 레바논 헤즈볼라 거점 10곳 공습] 이스라엘 공군이 7월 4일 레바논 남부 빈트즈베일(Bint Jbeil), 베이트 야훈(Beit Yahoun), 쿠니네(Kounine), 바라아시트(Baraashit) 등지의 헤즈볼라 기반시설 10곳을 공습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 헤즈볼라 측의 공격으로 이스라엘군 예비역 1명이 부상당한 데 대한 보복이라며, 이를 정전 위반으로 규정했다. 이란은 헤즈볼라에 물자·정치적 지원을 제공해온 만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멈추지 않으면 미국과의 협상을 중단하고 "상응 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한 상태다. 출처: Washington Times (2026.07.03~04)
최종 수정: 2026.07.05
[2026년 7월 4일 —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 "모즈타바 하메네이도 사살 대상"·이란 아라그치 "강력 대응" 경고]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이 추모 행사 연설에서 "우리는 이란을 선제적으로 두 차례 타격했으며, 필요하다면 세 번째 타격도 감행할 것"이라며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사살 대상(marked for death)"이라고 공개 경고했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즉각 반발해 "이란 국민과 지도부에 대한 위협에는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응이 있을 것"이라며 소셜미디어(X)에 "주인(미국)을 무시하면 이란이 그들을 가르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이란 도하 기술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신임 지도자에 대한 직접적 암살 위협이 협상을 해운 규정 논의에서 다시 전면적 무력충돌로 되돌릴 수 있는 확전 요인으로 평가된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 위협을 이유로 부친 장례식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e Express Tribune, Al Jazeera (2026.07.04)
최종 수정: 2026.07.05
[2026년 7월 5~6일 — 미-이란 후속 협상 7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서 재개 확정·트럼프-네타냐후 백악관 정상회담 합의] 사우디 국영방송 알 아라비야는 7월 5일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 절차(7월 9일 마슈하드 안장) 종료 후인 7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종전 후속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1일 카타르 도하 간접 회담에 이은 후속 라운드로, 대이란 제재 완화·이란 동결 자금 해제·핵협상 등이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알 아라비야는 이번 협상이 "양측 이견이 지속되는 가운데 긴장 고조를 억제하고 핵 프로그램 협상 트랙을 재개하는 데 초점"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7월 4일 전화통화에서 백악관 회동에 합의했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지난 2월 대이란 공습 계획을 논의한 시추에이션룸 회동 이후 첫 대면으로, 트럼프의 나토 순방이 끝나는 7월 8일 이후로 일정이 조율되고 있다. 트럼프는 "네타냐후는 누가 보스인지 안다"며 자신이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강조했다. 출처: 서울신문, MBC, 글로벌이코노믹, 뉴시스 (2026.07.05~06)
최종 수정: 2026.07.06
[2026년 7월 5일 — 하메네이 세 아들 조문, 후계자 모즈타바는 끝내 불참·안면·다리 부상설 로이터 보도] 7월 5일 테헤란 대모살라에서 하메네이 관 앞에 세 아들 모스타파·메이삼·마수드가 조문하는 모습이 국영TV로 방영됐으나, 후계자로 지명된 넷째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번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로이터는 모즈타바 측근을 인용해 그가 2월 28일 공습 당시 안면 부상과 한쪽 또는 양쪽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모즈타바의 공개 행보 부재는 이스라엘의 암살 위협(카츠 국방장관 발언 등)에 따른 신변 위험 때문으로 알려졌다. 출처: Reuters(CNBC·Al Jazeera 인용), CBC (2026.07.05)
최종 수정: 2026.07.06
[2026년 7월 4일 — 에르도안 "이스라엘이 미-이란 합의 훼손 못하게 해야"]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이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이스탄불에서 회동한 자리에서 "전쟁에 중독된(war-addicted) 이스라엘 정부의 미-이란 합의 훼손(dynamite) 시도를 좌시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레바논·시리아 등에서 벌인 작전을 거론하며 "이 지역을 다시 화약과 피 냄새로 뒤덮게 둘 수 없다"고 경고했다. 출처: Al Jazeera, Reuters (2026.07.04)
최종 수정: 2026.07.06
[2026년 7월 2~5일 — 호르무즈 통행량 "전쟁 이전 수준 첫 복귀"·유가 $69대 안정, 사우디 수출 90% 회복] 알자지라는 7월 2일 목요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이 35척을 기록해 "전쟁 이전 범위 내로 처음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70.78달러(1.1% 하락), WTI는 67.74달러(1.2% 하락)를 기록했으며, 이후 7월 5일에는 WTI가 2월 27일(개전 하루 전) 이후 최저 수준인 배럴당 약 69달러까지 내려앉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은 전쟁 이전 수준의 약 90%까지 회복된 것으로 집계됐다. 마르부르크 필립스대 경제학 교수는 "시장이 호르무즈 재개방과 이란 석유 수출 재개를 반영하고 있지만 두 전제 모두 여전히 불안정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Al Jazeera (2026.07.02)
최종 수정: 2026.07.06
[2026년 7월 6일 — 하메네이 장례 셋째 날: 테헤란 12시간 행렬 후 공항行·이스라엘군 레바논 나바티예 재공습] 장례 셋째 날인 7월 6일, 하메네이와 함께 사망한 가족들의 관을 실은 트럭이 이맘 성지 장식을 본뜬 장식을 두른 채 테헤란 시내를 12시간에 걸쳐 행진했으며, 검은 옷을 입은 조문 인파가 관을 향해 손을 뻗어 애도했다. 행렬은 테헤란 공항으로 향해 이라크(7일)를 거쳐 마슈하드 매장으로 이어지는 다음 여정을 준비했다. 같은 날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체결된 레바논과의 정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남부 레바논 나바티예에 공습을 재개했다(구체 사상자 규모는 미확인). 출처: CBS News, Al Jazeera (2026.07.06)
최종 수정: 2026.07.06
[2026년 7월 6일 — 레바논 나바티예 공습 사상자 최소 4명 확인·카타르 "도하 기술협상서 긍정적 진전"] 7월 6일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공습으로 최소 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전 합의 체결에도 불구하고 벌어진 이번 공습으로 사상자 규모가 처음 구체적으로 집계됐다. 한편 카타르 중재국은 6월 17일 서명된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도하 간접 기술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긍정적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핵 프로그램 최종 처리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 상태다. 출처: Al Jazeera (2026.07.06)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6일 — 트럼프 "봉쇄 해제는 타결 임박 신호"·"어떻게든 이길 것" 오벌오피스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6일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우리는 봉쇄를 해제했다, 아마도 거래가 임박했기 때문일 것 —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어떻게든(one way or the other)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하메네이 장례가 진행되는 동안 협상은 중단된 상태이나, 트럼프는 이 발언으로 이란산 원유·항구 봉쇄 해제 조치가 최종 타결에 대한 낙관을 반영한 것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출처: CBS News (2026.07.06)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7일 — 하메네이 유해 곰(Qom) 잠카란 모스크 도착·대규모 추도기도, 나자프·카르발라(7/8) 거쳐 마슈하드 매장(7/9 예정)] 하메네이와 공습 희생 가족의 유해가 7월 7일 시아파 성지 곰(Qom)에 도착해 잠카란 모스크에서 대규모 합동 추도 기도가 거행됐다. 유해는 이날 테헤란에서 남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곰까지 대로를 따라 운구됐으며, 이후 일정은 7월 8일 이라크 나자프·카르발라를 거쳐 7월 9일 하메네이의 고향 마슈하드 이맘 레자 성지에 안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이란 후속 협상은 장례 종료 후인 7월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출처: CBS News, 관련 외신 (2026.07.07)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3일 — NYT "이스라엘, 지난 4월 이란 협상대표 암살 검토 정황" 보도] 뉴욕타임스는 7월 3일 지난 4월 미-이란 휴전 협상 중 이스라엘이 이란 수석협상대표 아라그치 외무장관·갈리바프 국회의장을 암살 대상으로 검토했던 정황을 보도했다. 미국은 협상 붕괴를 우려해 제3국을 통해 이란에 사전 경고했으며, 당시 갈리바프 전용기는 이스라엘 전투기 접근으로 긴급착륙 후 8시간 육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New York Times (2026.07.03)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7일 — 오만 리마 인근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미상 발사체 피격·화재, 이란 배후 의혹]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7월 7일 새벽 오만 리마(Limah) 동쪽 약 8해리 해상에서 남쪽 오만만 방향으로 항행 중이던 유조선이 좌현에 미상 발사체를 맞고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환경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국이 조사 중이다. 이란 국영TV는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이 유조선이 카타르산 천연가스를 운반 중이었다며 이란의 소행임을 시사했으나, 이란 정부의 공식 성명은 없었다. 최근 며칠간 오만 인근 유사 항로에서 최소 2건의 다른 선박 공격도 이란 소행으로 의심받고 있다. 하메네이 장례·5일간 애도 기간 중 발생한 사건으로, 7월 11일 예정된 이슬라마바드 후속 협상을 앞두고 해협 리스크가 재부각됐다. 출처: UKMTO, NPR, Al Jazeera, Arab News (2026.07.07)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6~7일 — 이란군, 호르무즈 해협서 미사일로 유조선 2척 타격 확인(카타르 LNG선·사우디 유조선)·트럼프 "합의 아니면 끝장" 위협·아라그치 "위협 지속시 최종협상 거부"] 블룸버그·악시오스는 7월 6일(월) 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 2척에 최소 2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국적 LNG 운반선이 피격돼 화재가 발생했고, 해협을 빠져나가던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도 구조적 손상을 입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인명 피해는 없다고 확인했다. 이는 지난 6월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60일 통항료 면제 포함)를 시험하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합의를 이루거나, 아니면 끝장을 볼 것"이라고 이란을 위협했고,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이에 반발해 MOU 14개 조항 중 13항을 근거로 "서명을 지키라"며 위협이 지속되는 한 최종 합의 협상을 시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Bloomberg, Axios, NPR, Al Jazeera (2026.07.06~07)
최종 수정: 2026.07.08 [2026년 7월 7~8일 — 상선 3척 피격 명단 확정(카타르 LNG선 '알레카야트'·사우디 유조선 '웨디안'·라이베리아 유조선 '사이프러스 프로스퍼리티')·미군 대이란 공습 80여개 표적 타격·이란산 원유 제재면제 전격 취소]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7월 7일 새벽 발생한 상선 피격이 총 3척으로 확인됐다. 카타르 국적 LNG 운반선 '알레카야트'호가 좌현 기관실에 화재를 입었고,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웨디안'호와 라이베리아 국적 유조선 '사이프러스 프로스퍼리티'호도 오만-UAE 국경 인근 해상에서 피해를 입었다.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는 인명 피해는 없다고 확인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미군은 7월 7일 오후 5시 15분(현지시간)부터 오후 10시 45분까지 이란 내 80개가 넘는 표적을 타격했다. 타격 지역은 시릭·게슴섬·반다르 아바스 일대로, 방공 시스템·지휘통제망·해안 레이더 기지·대함 미사일 전력,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배치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소형정 약 60척이 포함됐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상선 공격을 "휴전 협정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규정했다. 공습 개시 약 2시간 전 미국은 지난 6월 21일 발급했던 이란산 원유 생산·인도·판매 관련 60일짜리 임시 일반면허(원래 만료일 8월 21일)를 전격 취소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의 허가 취소는 임시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이 약속 위반으로 발생하는 모든 결과의 책임은 미국 정부에 있다"고 강력 반발했다. 이란군은 "crushing response(궤멸적 대응)"를 예고했다. 이번 사태로 6월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종전 양해각서(MOU)와 7월 11일 예정된 후속 협상이 최대 고비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CBS News, Al Jazeera, ABC News (2026.07.07~08)
최종 수정: 2026.07.08
[2026년 7월 8일 — 트럼프 "휴전 끝났다·이란 상대 시간낭비" 선언·이란, 바레인·쿠웨이트 미군기지 85곳 보복 타격·유가 6%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8일 호르무즈 해협 상선 3척(카타르·사우디 선적 포함) 피격에 대한 미군의 "강력한 공습" 이후, 이란과의 휴전을 뒷받침하던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가 "끝났다(over)"고 선언하고 "이란을 상대하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말했다. 다만 협상팀의 포괄적 핵합의 추진 자체는 계속하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바레인·쿠웨이트 내 미군 시설 85곳을 미사일·드론으로 타격했다고 발표했으며, 자국 호르모즈간주·마흐샤흐르 지역에 대한 미군 공격의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바레인·쿠웨이트는 방공망을 가동해 대응했고 마나마 등에서 다수의 폭발음이 보고됐다. IRGC는 미군 MQ-9 무인기 1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으며,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반다르 마흐샤흐르에서 미군 드론과의 교전 중 IRGC 해군 소속 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태로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6% 급등한 배럴당 78달러를 기록했고 유럽 증시는 1.6% 하락했다. 출처: Al Jazeera, CNN, CBS News, Axios, Bloomberg, 경향신문, 파이낸셜뉴스 (2026.07.08)
최종 수정: 2026.07.08
[2026년 7월 8일 — 트럼프 나토 정상회의서 "오늘 밤 이란 강타"·"큰 공격 될 수도" 위협·바레인 주택 피해·쿠웨이트 요격 성공 확인·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7월17일 완전종료] 트럼프 대통령은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도중 기자들에게 이란과 미국이 전날 밤 공격을 주고받은 뒤 "오늘 밤 이란을 다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큰 공격이 될 수도 있고 많은 것을 무력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슬라마바드 MOU에 대해 "내 입장에서는 끝났다(As far as I'm concerned, it's over)"고 거듭 강조했다. 이란의 바레인·쿠웨이트 보복 타격 세부 피해도 확인됐다: 바레인에서는 이란군 타격으로 국제공항 인근 주거용 건물이 파손됐으나 사망자는 없었고, 쿠웨이트에서는 방공망이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2발을 요격해 피해·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타격 대상은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바레인 5해군구 반다르 살만으로 명시됨). 한편 미 재무부는 6월 21일 발급했던 이란산 원유 임시 판매면허와 관련, 7월 7일 이후 신규 구매·선적·판매를 전면 금지하고 이미 진행 중이던 거래에 한해서만 7월 17일까지 청산(wind-down)을 허용한다고 명확히 했다. 출처: NPR, PBS, Arab News, The Hill, CNN (2026.07.08)
최종 수정: 2026.07.09
[2026년 7월 8일 밤~9일 — 미군 2차 확대 공습(시릭·게슴·반다르아바스)·트럼프 해상봉쇄 재개 시사·카르그섬 점령 위협] CENTCOM은 7월 8일 밤(현지시간)부터 9일 새벽까지 이란 남부 게슴섬·반다르아바스·시릭 일대에 전날보다 확대된 규모의 추가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해안레이더·대함미사일 진지·방공시스템을 표적으로 삼았으며, 시릭 상업부두에서는 파편에 의한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고 이란 국영매체가 보도했다(사망자 여부는 미확인).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폐막 기자회견에서 "봉쇄를 다시 내릴 수도 있다(We may put down the blockade)... 이란만을 대상으로 할 것이고 다른 모든 나라는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며 해상봉쇄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이란이 기뢰로 대응할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이란 최대 원유수출 터미널인 카르그섬 점령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트럼프는 "협상은 시간낭비"라며 "이 일을 끝내자(Let's just finish the job)"고 말해 평화협정 체결 의지에 의문을 남겼다. 출처: Al Jazeera, The Hill, Bloomberg (2026.07.08~09)
최종 수정: 2026.07.09
[2026년 7월 8일 — 트럼프 "이란 지도부는 쓰레기(scum)"·"사악하고 폭력적인 자들" 격렬 비난, 협상 지속 여부 "확신 없다"·CENTCOM 2차공습 약 90개 표적·부셰르주 군사기지 피격]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직후 이란 지도부를 "쓰레기(scum)"·"병든 자들"·"사악하고 폭력적인 사람들(vicious, violent people)"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그는 이란과의 평화협정 체결을 원하는지조차 "확신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등 협상팀은 최종 종전협상을 계속 추진하기를 원한다고 전해졌다. 같은 날 CENTCOM은 2차 공습에서 이란 내 약 90개 표적(미사일·드론 저장시설, 방공시스템 포함)을 타격했다고 확인했으며, 이란 국영매체는 부셰르주 군사기지 2곳에도 미사일이 떨어졌다고 보도했다(사상자 없음). 출처: Washington Post, NPR, CBS News (2026.07.08)
최종 수정: 2026.07.09
[2026년 7월 9일 — 이란 보건부, 미군 공습 첫 공식 사상자 집계 발표(이틀간 최소 14명 사망·78명 부상)·이란 "바레인·쿠웨이트·카타르 미군기지·전략시설 공격" 주장·트럼프 나토서 "휴전 끝났다" 재확인] 이란 보건부 대변인 호세인 케르만푸르는 7월 9일(목)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군의 이틀간(7/8~7/9) 공습으로 최소 14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 정부가 발표한 첫 종합 사상자 집계로, 수요일(7/8) 공습에서는 이란군 최소 9명이 사망했고, 목요일(7/9) 공습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를 타격해 최소 3명이 추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같은 날 이란은 바레인·쿠웨이트에 이어 카타르 내 미군 기지·전략시설까지 공격했다고 주장했다(카타르 측 피해 확인은 미확인). 트럼프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에서 기자들에게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가 "끝났다(over)"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협상팀이 계속 대화하도록 둘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출처: Al Jazeera, CBS News, CNN (2026.07.09)
최종 수정: 2026.07.09
[2026년 7월 9일 — 하메네이 마슈하드 안장으로 국장 마무리·이란, 미 공습 "전쟁범죄" UN 안보리 공식 제소·부상자 47명 입원중]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유해가 7월 9일 고향인 마슈하드 이맘 레자 성지에 안장되며 6일간의 국장이 마무리됐다. 앞서 이라크 카르발라 운구 행사가 예정보다 7시간 지연되고 6km 구간 이동에만 10시간이 걸리는 등 각지에서 수백만 인파가 몰려, 마슈하드 안장식 시작 시각도 오전에서 오후 2시로 순연됐다. 한편 이란은 유엔 주재 대사 아미르 사이드 이라바니 명의로 안보리와 구테흐스 사무총장에 서한을 보내 "미국이 유엔헌장을 명백히 위반하며 이란의 주권과 영토보전을 침해하는 대규모 군사공격을 감행했다"고 공식 제소하고, 외무부는 이를 "중대한 전쟁범죄"로 규정했다. 이틀간 공습 부상자 78명 중 47명은 7월 9일 기준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2차 공습에서는 방공망·미사일기지 외에 철도 교량도 표적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 언론은 병원 1곳이 피격됐을 가능성을 보도했으나 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한국일보, 이투데이, Al Jazeera (2026.07.09)
최종 수정: 2026.07.10
[2026년 7월 9일 — 이란, 요르단 아즈라크 공군기지에 탄도미사일 10발 발사·요르단군 8발 요격, 사상자·피해 없음]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7월 9일(목) 요르단 아즈라크 공군기지 내 미군 관련 지휘통제시설을 겨냥해 탄도미사일 10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요르단군은 이 중 8발을 요격했다고 국영통신을 통해 확인했으며, 인명 피해나 시설 손상은 보고되지 않았다. IRGC는 성명에서 "미국의 공격에 근거지 역할을 하는 다른 미군 기지들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이는 같은 날 바레인·쿠웨이트·카타르에 대한 이란의 드론 공격(각각 연료탱크·패트리엇 요격체계·조기경보체계 표적)에 이은 것으로, 미군의 부셰르 원전 인근 타격에 대한 보복 확전으로 평가된다. 출처: RFE/RL, Times of Israel, US News (2026.07.09)
최종 수정: 2026.07.10
[2026년 7월 10일 — 부셰르·코나락 등 이란 남부서 추가 폭발·피격 보도, 미군·이스라엘 모두 관여 부인·배후 불명] 7월 10일 이란 관영매체와 지방 관리들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인근과 오만만 연안 항구도시 코나락에서 추가 폭발·피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부셰르주 부지사는 관할 군사시설이 발사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고, 이란 국영방송은 코나락 해군시설이 "적 전투기들로부터 2차례 공격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미 국방부·중부사령부는 "지난 몇 시간 동안 이란 내 어떠한 군사작전도 수행하지 않았다"고 공식 부인했으며 이스라엘도 관여를 부인해, 공격 배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구체적 사상자 수는 보도되지 않았다. 한편 미국 관계자는 알자지라에 이란과의 기술적 협상이 최근 긴장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혀 외교 채널이 완전히 단절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Al Jazeera (2026.07.10)
최종 수정: 2026.07.10
[2026년 7월 10일 — "총성 멈춘 불안한 평온"·호르무즈 통항량 급감(목요일 3척, 수요일 21척)·브렌트유 2.1%↓ $76.39] 알자지라는 7월 10일 이틀간의 치열한 공방 이후 "총성이 멈춘 불안한 평온(uneasy calm)"이 중동에 찾아왔다고 보도했다. 미 관계자는 워싱턴이 테헤란과의 협상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으며 기술적 대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확인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급감해, 목요일(7/9)에는 유조선 3척만 통과했다(수요일 7/8 21척 대비). 이 중 2척은 이란 관련 제재 대상 선박으로 파악됐다. 해운 전문가들은 정상화를 위해서는 실질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유가는 진정 국면으로, 브렌트유는 목요일 2.1% 하락한 배럴당 76.39달러를 기록했다(전일 78.02달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를 몹시 원한다"면서도 테헤란의 신뢰성에는 의구심을 표했으며,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를 "지속 불가능(unsustainable)"하다고 평가했다—양측의 해석 차이가 원인으로 지목됐다. 출처: Al Jazeera, CBS News (2026.07.10)
최종 수정: 2026.07.10
[2026년 7월 11일 — 미-이란 이슬라마바드 후속협상 실제 개시: 美대표단(밴스 부통령 인솔·쿠슈너·윗코프) 도착, 이란대표단(갈리바프 의장·아라그치 외무장관) 전날 밤 도착]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6월 17일 서명된 이슬라마바드 MOU의 후속 협상이 7월 11일 실제로 개시됐다. 미국 대표단은 JD 밴스 부통령이 이끌었으며 재러드 쿠슈너 대통령 선임보좌관,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등이 동행했다. 이란 대표단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으로 구성돼 전날 밤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 협상은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 절차(7월 9일 마슈하드 안장) 종료 후 진행되는 것으로, 미국측은 종전방안·호르무즈 해협 선박통행 재개·이란 핵프로그램 처리를, 이란측은 대이란 제재 해제·동결자금 해제·전쟁피해 배상 등을 의제로 올릴 전망이다. 한편 전날인 7월 10일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공군 조종사 수료식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재개를 위해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고, 네타냐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중동 지역 공조를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출처: 서울신문, 코리안센터 (2026.07.11)
최종 수정: 2026.07.11
[2026년 7월 3일 — NYT "이스라엘, 지난 4월 이란 협상대표 암살 검토 정황" 보도] 뉴욕타임스는 7월 3일 지난 4월 미-이란 휴전 협상 중 이스라엘이 이란 수석협상대표 아라그치 외무장관·갈리바프 국회의장을 암살 대상으로 검토했던 정황을 보도했다. 미국은 협상 붕괴를 우려해 제3국을 통해 이란에 사전 경고했으며, 당시 갈리바프 전용기는 이스라엘 전투기 접근으로 긴급착륙 후 8시간 육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New York Times (2026.07.03)
최종 수정: 2026.07.07
[2026년 7월 10일 — 미국,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전 항로 개방" 공개선언 요구·이란 외무장관 12~13일 오만 방문 협상 예정] 미국 고위 행정 관계자들은 7월 10일 이란 측에 호르무즈 해협의 모든 항로가 민간 선박에 개방돼 있으며 통항 선박을 공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개 성명을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한 고위 관계자는 "이란이 미국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무언가를 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와 별도로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주말인 7월 12~13일 오만을 방문해 현지 당국자들과 해협 통항 문제를 협의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슬라마바드 MOU에 따른 휴전이 "끝났다"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인계하기 전까지는 최종 합의에 이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출처: Bloomberg, Spokesman-Review (2026.07.10)
최종 수정: 2026.07.11
[2026년 7월 10일 — 美 재무부(OFAC), 하메네이 측근 자금줄 알리 안사리 등 14개 개인·단체 추가 제재·이란 '그림자 환전소' 3곳도 포함]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7월 10일(금)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 재개에 대응해, 두바이 기반 이란 금융업자 알리 안사리(Ali Ansari)와 그 연계 개인·단체 등 총 14곳을 신규 제재 대상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재무부는 안사리가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혁명수비대(IRGC) 고위 인사들의 해외 자산(부동산·상업시설 등)을 세인트키츠네비스 소재 지주회사 '스마트 글로벌 리미티드'를 통해 관리해왔다고 밝혔다. 안사리는 앞서 영국의 제재도 받은 바 있으며, 그가 소유했던 아얀데 은행은 2025년 10월 이란 정부 명령으로 폐쇄된 바 있다. 이번 조치에는 이란 내 환전소 3곳과 제재 대상 이란 은행의 자금 이체를 도운 외국 기업들도 포함됐다. 출처: 미 재무부(home.treasury.gov), Times of Israel, CNBC (2026.07.10)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1일 — 트럼프 "미사일 1000발 장전·조준 완료" 위협·"1년간 이란 전역 궤멸 가능" 경고, 하메네이 장례서 "트럼프 처단" 구호 대응·아라그치 오만 방문해 해협 통항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11일(토) 하메네이 장례식에서 군중이 "트럼프를 처단하라"는 구호를 외친 데 대응해, 소셜미디어에 "이란 정부가 위협을 실행에 옮긴다면 미사일 1000발이 이란 이슬람공화국을 조준한 채 장전 완료 상태이며, 수천 발이 즉시 뒤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미 명령이 내려졌으며 미군은 1년간(연장 가능) 이란 전역을 완전히 궤멸·파괴할 준비가 돼 있다"고 위협했다. 다만 이란 당국자들은 트럼프 측 참모들에게 비공식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이 "협상을 방해하려는 일부 강경파의 일탈 행위"에 의한 실수였다며 대화 지속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오만을 방문해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과 회동, 호르무즈 해협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메커니즘 구축을 논의했다. 아라그치는 이 자리에서 미국이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9항(제재 관련)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이란은 지금까지 약속을 지켰다"고 밝혔다. 미-이란 양측은 오만 중재로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CNBC, Euronews, SCMP, BusinessToday, The National, Times of Israel (2026.07.11)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신임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두 전쟁 순교자들의 피 복수하겠다" 발언] 이란의 신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전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아들)는 7월 12일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순교한 지도자와 이 두 전쟁의 모든 순교자들의 피를 복수하겠다"며 이는 "국민의 요구"이자 "반드시" 실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지난 2월 28일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부친이자 전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 기간 중 나온 것으로, 강경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출처: ABC News (2026.07.12)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선언·통항 선박에 경고사격]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7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을 "추후 공지 때까지, 그리고 역내 미국 개입이 종료될 때까지" 전면 봉쇄한다고 선언했다. 수비대는 "외세의 선동으로 여러 선박이 승인되지 않은 항로로 통항을 시도했다"며 사전 경고에도 이를 무시했다고 주장하고, 실제로 승인되지 않은 항로를 지나려던 선박 1척에 경고사격을 가해 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수비대는 미국·이스라엘이 추가 침략을 감행할 경우 "강력히 대응"하며 역내 적의 기지들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경고하고, 책임은 "미국, 시온주의자 적들과 기지를 제공한 국가들"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0일 미국이 이란에 "전 항로 개방" 공개선언을 요구한 데 대한 사실상의 거부 응답으로 평가된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뉴스핌 (2026.07.12)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이란, 키프로스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공격(선원 1명 실종)·美 3차 보복공습 약 140개 표적·이란, 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카타르·UAE·오만 동시 타격·UAE 수개월만 미사일 경보] 7월 11일 오후 7시 15분(미 동부시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던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M/V GFS 갤럭시'를 공격해 선박이 화재로 항해불능 상태가 됐고 선원들은 배를 포기했으며 선원 1명이 실종됐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에 대응해 이번 주 세 번째 대이란 공습을 단행, 이란 내 미사일·드론 기지, 해군 전력, 탄약 저장시설, 통신망, 해안감시시설 등 약 140개 표적을 반다르아바스·시릭·차바하르·반다르에데이르·자스크·아쌀루예 등지에서 타격했다. 이란은 즉각 보복에 나서 요르단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미군 지휘통제소·MQ-9 드론 격납고), 쿠웨이트 주둔 미군기지(패트리엇 방공포대·탄약고·레이더), 바레인 주둔 美해군 5함대사령부(통신·레이더 시설)를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카타르·UAE·오만도 공격 대상이 됐다: UAE는 수개월 만에 처음으로 미사일 경보를 발령하고 방공망으로 미사일·드론을 요격했으며, 카타르·바레인도 주민 대피를 요청하고 요격에 나섰다. 오만 국영통신은 호르무즈 해협에 면한 오만 북동부 지역에도 드론 공격이 있었다고 확인했다. CENTCOM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앞서 이란이 오만 인근 해상에서 또 다른 키프로스 선적 선박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출처: Al Jazeera, CNN, The National, 세계일보,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머니투데이 (2026.07.12)
최종 수정: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오만, 호르무즈 해협 이원화 통항안 제시(남부회랑 자유항행·북부회랑 이란 사전승인)·아라그치 오만·카타르 당국자와 무스카트 회동] CNN 등에 따르면 오만은 7월 12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해결을 위해 해협을 남·북 두 개 회랑으로 분리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해 이란 측에 전달했다. 오만 영해를 통과하는 "남부 회랑"은 전쟁 이전과 같은 자유항행을 허용하고, 이란 영해를 지나는 "북부 회랑"은 통행료 없이 이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구조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오만 외무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와 무스카트에서 회동해 이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측은 해협 안전항행 확보를 위해 "기술·정치적 수준에서 대화를 계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안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출처: CNN, TASS (2026.07.12)
[2026년 7월 12일 —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피격 실종 인도 선원 1명 사망 확인] 7월 11일 오만 영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군 공격으로 항해불능 상태가 된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에서 실종됐던 인도 국적 선원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승선했던 인도인 선원 11명 중 10명은 구조됐다. 오만 정부는 자국 영해에서 발생한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 외교부도 공격을 규탄하며 국제 항로의 자유항행 회복을 촉구했다. 앞서 6월에도 유조선 '세테벨로' 공격으로 인도인 선원 3명이 사망한 바 있다. 출처: Athens Times, Newsdrum (2026.07.12)
최종 수정: 2026.07.13
[2026년 7월 12일 — 쿠웨이트 국경초소 3곳·해상 유전플랫폼 드론피격(근로자 1명 부상)·카타르 도하서 요격파편 낙하로 3명 부상(어린이 포함)] 쿠웨이트 국방부는 7월 12일(일) 북부 국경 초소 3곳이 "적대 행위"의 표적이 됐으며, 쿠웨이트 석유공사(KOC)가 운영하는 해상 유전 시추플랫폼(슈웨이크항 인근)이 적대적 드론 공격을 받아 상당한 손상을 입고 근로자 1명이 부상해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방부 대변인 사우드 알아트완 대령은 군이 관계 기관과 공조해 즉각 대응 조치를 취했으며 고도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카타르 내무부는 수도 도하 상공에서 진행된 요격작전 중 떨어진 파편으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해 3명이 부상했다고 확인했다. 부상자들은 필요한 의료조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요르단·쿠웨이트·오만·카타르에 미사일·드론을 발사한 데 따른 것이다. 출처: Arab News, Times Kuwait, Qatar 내무부/The Peninsula Qatar, Al Jazeera (2026.07.12)
최종 수정: 2026.07.13 [2026년 7월 13일 — CENTCOM 4차 공습(주간 4번째)·사상 첫 해상·공중 자폭드론 동시투입, 이란 바레인 셰이크이사 공군기지 등 재보복·오만유가 4%대 급등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3일(월) 새벽 이란 전역 수십 개 표적을 겨냥한 4차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7일 이후 일주일 사이 네 번째 대이란 공습으로, 이번에는 전투기·해군 전력에 더해 사상 처음으로 편도(1회용) 공중자폭드론과 해상자폭드론을 동시 투입하는 다영역(multi-domain) 작전을 펼쳤다. 표적은 이란의 방공시스템·해안레이더·미사일 및 드론 발사기지·소형 전술함정 등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방해 능력 무력화가 목표라고 CENTCOM은 설명했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즉각 재보복에 나서 바레인 셰이크이사 공군기지의 헬기 정비시설·P-8 포세이돈 초계기 격납고·미군 드론 지휘통제센터를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쿠웨이트·요르단·오만 내 미군 관련 시설에도 미사일·드론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매체는 반다르아바스·시릭·자스크·게슴섬 등에서 추가 폭발을 보도했으며, 게슴섬에는 "적 발사체" 약 12발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국제유가는 이 여파로 급등해, 이날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4.14% 오른 배럴당 79.16달러(UAE 현지시각 오전 9시 1분 기준), WTI는 2.97% 오른 74.38달러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걸프 지역 원유수출의 불확실성이 크며, 재확전 시 유가 상승압력이 재점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 카타르 국왕은 이란·미국 양측에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준수와 자제를 촉구하며 중재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Al Jazeera, CNN, CNBC, The National, Euronews, Tribune India, Anadolu (2026.07.13)
최종 수정: 2026.07.13
[2026년 7월 13일 — 트럼프 "美, 이란 봉쇄 재개…호르무즈 통항 화물에 20% 통행료 부과" 선언, 이란 선박은 통항 전면 금지·유가·증시 요동] 트럼프 대통령은 7월 13일(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경비를 대가로 돈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고한 데 이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재개(reinstating)"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이란 선적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더 이상 통항할 수 없으며, 그 외 모든 국가의 화물에 대해서는 "이 매우 불안정한 해역의 안전·보안 제공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보전받는 차원에서 선적 화물가의 20% 통행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에서 합의된 "호르무즈 통행료 없는 개방" 조항을 사실상 뒤집는 조치다. 발표 직후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미국 증시는 하락했다. 이란군 합동사령부는 이를 미국의 MOU 제1조 위반으로 규정하며 전날(7/12) 선언한 해협 전면봉쇄 방침을 재확인했다. 출처: CNBC, Bloomberg, Axios, AP (2026.07.13)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4일 — 美 해상봉쇄 "7/14 20:00 GMT(현지 오후 4시 EDT)" 발효, 이란 항구 전역·전 국적 선박 대상·인도적 물자는 검색 후 허용·IMO "통행료 국제법상 근거 없다" 반대·아라그치 "영원한 호르무즈 수호자"]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이란 해상봉쇄가 7월 14일 20:00 GMT(미 동부시간 오후 4시)부터 발효된다고 밝혔다. 봉쇄는 이란 전 해안·항만·석유터미널을 대상으로 하며 국적과 무관하게 모든 선박 통행에 적용된다. 다만 이란 이외 목적지로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는 방해하지 않으며, 식량·의약품 등 인도적 물자는 검색을 거쳐 이란 항구 반입이 허용된다. 승인 없이 봉쇄구역을 출입하려는 선박은 나포·억류 대상이며 필요시 무력 저지도 가능하다고 CENTCOM은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는 국제 해협 통항에 통행료를 부과할 국제법적 근거가 없다며 트럼프의 20% 통행료 구상에 공식 반대 입장을 냈다.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는 이란이 "영원히"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로 남을 것이라고 밝혀 봉쇄·통행료 요구를 모두 거부했다. 출처: Axios, Defense News, USNI, NPR, IMO (2026.07.13~14)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2~13일 — 이란 국영전력공사(Tavanir), 전쟁으로 전력망 2,000여 곳 피해·4,200MW 발전용량 손실·피해액 15억달러 이상 국회 보고, 테헤란 등 순환정전 시작] 이란 국영전력공사(Tavanir) 대표 모하마드 엘라흐다드는 7월 12일 이란 국회에 출석해 최근 40일간의 전쟁으로 전력망 내 2,000여 개 지점이 피해를 입었고, 국가 전력망 발전용량 약 4,200메가와트가 손실됐으며 피해 규모가 15억달러를 넘는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7월 13일부터 테헤란을 비롯한 전국에서 계획정전(순환단전)이 시작됐고, 산업체에 대한 전력제한도 주 2일로 확대됐다.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7만5,500메가와트를 넘어설 것으로 예보되면서 정전 사태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출처: Iran International, Voice of Emirates, IranWire (2026.07.12~13)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3일 — 이란, UAE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크루즈미사일 공격·인도 선원 1명 사망·8명 부상]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7월 13일 자국 국적 유조선 '몸바사(Mombasa)'와 '알바히야(Al Bahiyah)'가 오만 영해 내 호르무즈 해협 남부 항로를 통항하던 중 이란의 크루즈미사일 2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공격으로 인도 국적 선원 1명이 사망했고, 인도인 6명·우크라이나인 2명 등 선원 8명이 부상(이 중 4명 중상)했다. 두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당한 손상을 입었으나 이후 진화됐다. UAE 국방부는 이를 "해적 행위"로 규정하며 이란에 즉각적인 공격 중단과 해협 완전 재개방을 촉구했다. 이는 지난 7월 11일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GFS 갤럭시' 피격(인도 선원 1명 사망)에 이은 별도의 추가 상선 공격 사례다. 출처: UAE 국방부, WION, BusinessToday (2026.07.13~14)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3일 — 트럼프 "이란 '픽액스 마운틴' 지하 핵시설 제거하겠다" 위협·CENTCOM 3일 연속 야간공습] 트럼프 대통령은 7월 13일(월) 보수 라디오 '휴 휴잇 쇼' 인터뷰에서 "오늘 밤도, 내일도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며 "픽액스 마운틴(Pickaxe Mountain)을 제거하겠다. 이란인들에게 준비하라고 전하라"고 밝혔다. 픽액스 마운틴은 이미 피해를 입은 나탄즈 우라늄 농축시설 인근에 위치한 산악 지하 요새로, 전문가들은 미군의 최강 벙커버스터로도 파괴가 어려운 심층 터널 단지로 평가한다. 같은 날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란에 대한 "3일 연속 야간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히며, 이번 작전이 이란군에 막대한 비용을 부과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공격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Hugh Hewitt Show, The Hill, Al-Monitor, 뉴스핌, 파이낸셜뉴스 (2026.07.13~14)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3~14일 — 이란 외무부 "美 종전 공약 미이행시 MOU 준수 중단" 경고·인도, 유조선 피격 사망 관련 이란 차석대사 소환·트럼프 7월 16일 대국민연설 예고]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카에이는 7월 13일(월) 테헤란 기자회견에서 "상대방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때마다 우리도 우리의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며, 미국이 분쟁 종료 공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이란도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를 계속 준수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인도 외교부는 7월 14일 UAE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피격으로 자국 선원 1명이 사망한 데 항의하며 주인도 이란대사관 모하마드 자바드 호세이니 차석대사를 초치해 공식 항의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현지시간 7월 16일(목) 오후 9시(한국시간 7월 17일 오전 10시) 대국민연설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구체적 주제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제재 강화·해상봉쇄 관련 후속 조치·군사행동 확대 등이 다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출처: Sunday Guardian, India TV News, 뉴시스 (2026.07.13~14)
최종 수정: 2026.07.14
[2026년 7월 13~14일 — CENTCOM "3일 연속 야간공습" 1일차 실행 상세: 미 동부시간 오후 4시45분(이란시간 14일 0시15분) 개시, 5시간 넘게 부셰르·차바하르·자스크·코나락·아부무사·반다르아바스 타격]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앞서 예고한 "3일 연속 야간공습" 첫날 작전을 미 동부시간 7월 13일(월) 오후 4시 45분(이란 현지시간 14일 0시 15분)에 개시했다고 밝혔다. 약 5시간 넘게 이어진 이번 공습은 이란의 부셰르, 차바하르, 자스크, 코나락, 아부무사, 반다르아바스 등 전역의 군사 목표물을 정밀 타격했으며, 해안 방어시스템·미사일 및 드론 기지·해상 전력이 표적이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군사행동이 7월 7일 재개된 것이라고 의회에 통보한 바 있다. 출처: SBS, YTN (2026.07.15)
최종 수정: 2026.07.15
[2026년 7월 13일 — 사우디아라비아, 트럼프 사전 승인 얻어 후티 통제 예멘 사나 공항 공습·후티, 사우디 아브하 공항에 미사일·드론 보복 — 2022년 이후 최대 사우디-후티 충돌, 예멘 전선 확전 우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는 지난 금요일(7/10)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해 후티 반군에 대한 군사작전 승인을 요청했고 트럼프의 사전 승인(그린라이트)을 받은 것으로 Axios가 보도했다. 발단은 약 10일 전 이란 마한에어(Mahan Air) 항공기가 후티 통제 도시 사나에 착륙해,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 장례식에 참석한 후티 지도부 대표단을 태운 데서 비롯됐다. 사우디는 이 항공편이 무기나 이란 군사고문 이송에 이용될 것을 우려해 비행을 차단해왔다. 7월 13일(월) 대표단을 태우고 이란에서 돌아오던 해당 항공기 관련 동선 속에서 사우디군이 사나 공항을 폭격했고, 후티는 즉각 사우디 남서부 아브하 공항에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보복 공격했다. 이는 2022년 이후 유지돼온 사우디-후티 간 비공식 휴전이 붕괴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으며, 미국-이란 전쟁이 예멘 전선으로까지 확전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출처: Axios, Jewish Insider, Tribune India, The Statesman (2026.07.13)
최종 수정: 2026.07.15
[2026년 7월 13일 — 노르웨이 스톨트탱커스 화학운반선 '스톨트 마그네슘' 오만 인근서 피격, 엔진룸 화재·승선원 전원 무사] 노르웨이 스톨트-닐센 자회사 스톨트탱커스(Stolt Tankers)가 운항하는 화학운반선 '스톨트 마그네슘(Stolt Magnesium)'이 7월 13일 오전 0시 40분경(현지시간) 오만 칼하트 북동쪽 약 40해리 아라비아해 해상에서 미확인 외부장치 폭발로 피격됐다. 폭발로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승선원 전원이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 날 발생한 UAE 소유 유조선 '몸바사'·'알바히야' 피격에 이은 별도의 상선 공격 사례로, 선사 측은 공격 주체를 특정하지 않았다. 출처: Insurance Journal, U.S. News, SCMP (2026.07.14)
최종 수정: 2026.07.15
[2026년 7월 15일 — 트럼프 "다음 주 이란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美 공습 나흘째 지속, 반다르아바스 등 남부 요충지 연쇄 폭발·美 함정 20척+·항공기 수백대 걸프 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14일(화) 폭스뉴스 트레이 잉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평화협상에 진지하게 임하지 않을 경우 며칠 내로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타격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다음 주부터 정말 나빠질 것이다. 다음 주엔 발전소, 그다음엔 교량"이라며 "협상 테이블에 나오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파괴하겠다"고 밝히고, 합의가 없으면 이란에 "아무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발전·교량 등 민간 기반시설을 겨냥한 이 발언은 민간인 피해 우려로 논란이 되고 있다. 같은 시기 미군은 4일 연속 대이란 공습을 이어갔으며,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동쪽 지역 3차례 연속), 키시섬(수도·전력시설 인근), 게슴섬, 아흐바즈, 시리크 등지에서 연쇄 폭발이 보고됐다. 구체 피해 규모는 미확인 상태다. 이 기간 미국은 걸프 해역에 군함 20척 이상과 항공기 수백 대를 추가 배치했으며, 호르무즈 관련 사업 정리를 위한 일반허가(general license)를 발급하는 한편 이란에 대한 신규 제재도 부과했다. 부셰르 원전 주변에는 방공체계가 가동됐다. 출처: Fox News, Washington Examiner, RT, ANI, 파이낸셜뉴스, Jerusalem Post (2026.07.14~15)
최종 수정: 2026.07.15
[2026년 7월 14일 — 이란, 쿠웨이트 해군함정·미나 압둘라 산업지대 공격…쿠웨이트군 탄도미사일 1기·순항미사일 5기·드론 33기 요격, 군인 4명 부상] 쿠웨이트 국방부는 7월 14일(화) 이란의 공격으로 자국 해군함정이 피격돼 군인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치료를 받았으며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미나 압둘라(Mina Abdulla) 인근 산업지대에도 드론 공격이 가해졌으며,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 일대의 미군 병참·지원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쿠웨이트군은 이날 자국을 겨냥한 공격에서 탄도미사일 1기, 순항미사일 5기, 드론 33기를 요격했다고 발표했으며, 표적은 다수의 주요·민간시설이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이번 공격을 지난 6월 공항 공격 이후 쿠웨이트에 대한 최대 규모 이란 공격으로 평가했다. 출처: Arab News, Times of Israel, Bloomberg (2026.07.14~15)
최종 수정: 2026.07.15
[2026년 7월 15일 — CENTCOM 5일 연속 공습·그레이터툰브섬 표적·해상봉쇄 상선 2척 우회유도·IRGC "역내 에너지 수출 전면 아니면 전무" 위협·유가 소폭 상승]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5일(수) 이란에 대한 5일 연속 공습을 단행했다. 공습은 오전 6시(미 동부시간)부터 약 90분간 진행돼 호르무즈 해협 인근 그레이터툰브섬(Greater Tunb Island)의 해안 방어시스템과 순항미사일 저장·발사시설을 정밀 타격했으며, 저녁에 추가 공습도 이어졌다. CENTCOM은 이번 작전이 이란의 상선 공격 능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군은 7월 14일 재개한 대이란 해상봉쇄 이후 상선 2척을 우회 경로로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같은 날 성명에서 "역내 석유·가스 수출은 모두를 위한 것이거나 아무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미국의 봉쇄에 맞서 역내 에너지 수출을 전면 차단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국제유가는 이 여파로 소폭 상승해 WTI 8월물은 배럴당 79.60달러(+0.26달러), 브렌트유 9월물은 84.95달러(+0.22달러)로 마감했으며,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1.72% 오른 86.19달러까지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곧 패배할 것"이라며 분쟁이 진정되면 유가가 배럴당 55달러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란 국회의장 겸 수석협상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우리는 전쟁을 원한 적 없고 지금도 그렇다"면서도 국가안보 수호를 위한 전투태세를 강조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7월 16일(목) 오후 9시(미 동부시간, 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로 예고한 대국민연설에서 이란 관련 새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외신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으나, 연설 시행 전이라 내용은 미확인 상태다. 출처: CNN, CNBC, Times of Israel, KOMO News, The Hill (2026.07.15~16)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5일 — CENTCOM 2차 파상공습, 이란 해안 90개 표적 타격(반다르아바스 등)·아흐바즈 폭발음·이란 보건부 "최근 美 공습으로 260명 이상 부상(여성 3명·어린이 6명 포함, 222명 치료 후 퇴원)"] CENTCOM은 7월 15일(수) 이란 지휘통제소·방공시설·미사일 및 드론 시설·해안감시시설을 겨냥한 추가(2차)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밀유도무기로 반다르아바스 등 이란 해안을 따라 약 90개 군사표적을 타격했으며, 공습 발표 직후 이란 국영 IRNA는 남서부 아흐바즈 일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란 보건부 대변인 호세인 케르만푸르는 이날 최근 美 공습으로 26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이 중 여성 3명·미성년자 6명이 포함됐고, 222명은 치료 후 퇴원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CNN은 최근 며칠간 이란 남부 지역 공습으로 민간인 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전날 밤 남동부 군기지 공습으로 최소 군인 7명이 사망했다는 별도 보고가 있다고 전하면서도 이를 독자적으로 검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출처: CENTCOM 공식발표, CNN, IranWire (2026.07.15)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5일 — 이란, 美-이란 이중국적 여성 데나 카라리 석방(2024년 12월 이후 출국금지 상태), 트럼프 "선의의 제스처"] 트럼프 대통령은 7월 15일(수) 이란이 2024년 12월부터 자국 내 억류(출국 금지) 상태였던 미국·이란 이중국적 여성 데나 카라리를 석방했다고 밝혔다. 카라리는 아동 지원 비영리단체 "칠드런 오브 메르 재단"을 운영해온 인물로, 2024년 가족 방문차 이란을 찾았다가 출국이 금지되고 조사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카라리가 현재 이란 밖에서 안전한 상태라며 미국은 이를 "선의의 제스처"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석방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확대를 검토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출처: CNN, Axios, UPI (2026.07.15)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5~16일 — 美, 커라소 선적 유조선 '벨마'(M/T Belma) 헬파이어 미사일로 무력화(하르그섬 항행 저지)·쿠웨이트·바레인, 이란 드론·미사일 공격에 요격·사이렌 발령] CENTCOM은 7월 15일(수) 대이란 해상봉쇄 발효 이후 최초로 봉쇄를 위반하려던 상선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커라소 선적 유조선 '벨마(Belma)'가 공선(비어있는) 상태로 이란 최대 원유수출항 하르그섬을 향해 항행하며 여러 차례의 경고를 무시하자, 미군 항공기가 헬파이어 미사일을 선박 굴뚝(연통)에 발사해 무력화했다. 봉쇄 발효 첫 24시간 동안 CENTCOM은 규정을 준수한 상선 2척을 우회 유도하고, 비협조 선박 1척(벨마)을 무력화했다고 확인했다. 한편 7월 16일(목) 새벽 쿠웨이트군은 "적대적" 드론에 대응해 방공시스템을 가동, 이란의 공격으로 규정되는 드론들을 요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각 바레인은 공습경보 사이렌을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했으며, 바레인군은 여러 건의 이란 공대공 공격을 요격·격추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매체는 전날(7/15) 쿠웨이트 내 미군 관련 표적과 바레인 주둔 美 5함대를 겨냥한 별도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란 양측이 계속 공격을 주고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AA(Anadolu), The Defense Post, Times of Israel, Al Jazeera, CBS News, Gulf News (2026.07.15~16)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5~16일 — 이란군 "미국이 민간시설 공격 시 역내 모든 기반시설을 철강의 일격으로 분쇄" 경고·이란 외무부 "현재로선 협상 계획 없다"]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주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에 대해 이란군은 7월 15~16일 성명을 통해 미국이 민간 인프라를 공격할 경우 역내 모든 기반시설이 "철강의 일격" 아래 분쇄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같은 시기 미국과의 협상 계획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밝혀, 외교적 해법 모색이 사실상 정체된 상태임을 시사했다. 국방·외교 분석가들은 이번 확전 국면이 조기에 해소될 명확한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며 장기화 우려를 제기했다. 출처: Al Jazeera, CNBC (2026.07.15~16)
최종 수정: 2026.07.16
[2026년 7월 16일 — CENTCOM 6일 연속 야간공습·표적 북부까지 확대(세만·혼다브·호라마바드 등)·이란, 쿠웨이트·바레인·요르단 美기지 정밀 보복(패트리어트 포대·레이더·전투기 격납고 피격)·이란 보건부 "사망 35명·부상 300명 이상"으로 집계 갱신]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6일(목) 이란에 대한 6일 연속 야간공습을 단행했다. 이번 작전은 기존 남부·해안 지역을 넘어 세만(북부), 혼다브, 호라마바드 등으로 표적이 확대됐으며, 반다르아바스·그레이터툰브섬·시리크·차바하르·코나락·라스크 등도 재차 타격 대상에 포함됐다. 이란 국영매체는 아흐바즈·이란샤르·게슴섬 등지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CENTCOM은 이란 사령부·방공시설·미사일 및 드론 능력·해안감시시설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은 쿠웨이트 알리 알살람 공군기지(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연료탱크), 바레인 셰이크이사 공군기지(통신장비·슈퍼호크 레이더·방공시설), 요르단 알아즈라크 공군기지(전투기 격납고·지휘통제소)를 미사일·드론·크루즈미사일로 보복 타격했다. 이란 보건부는 이날 최근 전투 재개 이후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공식 집계를 갱신해 발표했다(사망자 수 최초 공식 확인). 출처: Al Jazeera, AP (2026.07.16)
최종 수정: 2026.07.17
[2026년 7월 16일 — 트럼프 대국민연설, 예고와 달리 이란전쟁보다 "선거 개입" 기밀해제 정보에 집중·이란·경제는 도입부만 언급·美-이란 차기 협상 "다음주 스위스" 가능성 거론] 트럼프 대통령은 예고했던 7월 16일(목) 오후 9시(미 동부시간) 대국민연설을 실제로 진행했다. 다만 연설은 사전에 이란전쟁 관련 대형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2020년 대선을 둘러싼 외국(중국 등) 선거개입 의혹 및 투표기계 취약성에 관한 신규 기밀해제 정보 공개에 집중됐다. 이란 문제와 경제는 연설 도입부에서 짧게 언급되는 데 그쳤다. 한편 외신들은 미국-이란 간 차기 협상 라운드가 "다음 주" 스위스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으나 공식 확정은 아니다. 지역 전문가들은 지난 6월 MOU 체결에 두 달이 걸렸음에도 불과 3주 만에 사실상 와해된 점을 들어 "끝나지 않는 전쟁(forever war)" 국면 진입 우려를 제기했다. 출처: CNN, Axios, Al Jazeera (2026.07.16)
최종 수정: 2026.07.17
[2026년 7월 17일 — 美 공습, 이란 교량·철도역·차바하르 항 관제탑 등 민간 기반시설 정조준(트럼프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 실행)·사망 38명·부상 400명+ 로 집계 갱신·이란, 바레인·쿠웨이트 재보복·카타르도 피격 보고]
미군은 7월 17일(금) 새벽까지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며(재개 이후 6일째), 반다르하미르(호르모즈간주) 소재 교량 6곳, 반다르아바스 철도역, 차바하르 샤히드 칼란타리 항 관제탑, 이란샤르 공항 등 민간·물류 기반시설을 직접 타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7/14) 예고한 "발전소·교량 타격" 위협이 실행에 옮겨진 것으로 평가된다. 차바하르 항에서는 관제탑이 완전히 파괴됐고 8명이 사망·20명이 부상했다. 반다르아바스 알라 아크바르 언덕 주거지역 타격으로 1명이 사망·8명이 부상했으며, 이란 에너지부는 반다르아바스 및 인근 마을의 송전선 피해를 확인했다. 이란 보건부는 7월 17일 오전 기준 최근 공습 재개 이후 누적 사망자 38명(여성 3명 포함), 부상자 400명 이상(미성년 부상 9명 포함)으로 집계를 갱신했다. 이란은 이날 바레인·쿠웨이트 소재 미군 관련 시설에 미사일·드론으로 재보복했고, 카타르에서도 요격 대응 중 낙하 파편으로 어린이 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됐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추가 공지 시까지" 재봉쇄한다고 재확인했다. 외신들은 양측 간 협상 전망이 "요원하다"고 평가했다. 출처: Al Jazeera, CNN, Euronews, PressTV, Times of Israel (2026.07.17)
최종 수정: 2026.07.17
[2026년 7월 17일 — 이란, 시리아 알탄프 미군기지 첫 타격 주장(이란샤르 자국군 사망 보복)·이라크 에르빌·오만 무산담(살라마섬 해상레이더·가남 공군레이더) 등 7개국 동시 확전 주장·CENTCOM "허위" 반박(2월 알탄프 철수 완료)]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7월 17일(금) 새벽 시리아 동남부 요르단·이라크 접경 인근 알탄프(al-Tanf)의 미군 특수작전 지휘거점을 기습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란샤르 공습으로 자국군이 사망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으며, 확인되면 이번 전쟁 개전 이후 이란의 첫 시리아 영토 공격이다. 그러나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군이 알탄프 주둔지를 공격하고 미군을 포로로 잡거나 살해했다고 주장하지만 허위"라며, 최근 역내에서 사망하거나 포로가 된 미군은 없다고 즉각 반박했다. 미군은 2월 알탄프에서 이미 철수를 완료한 상태로, 실제 타격 대상의 현재 주둔 여부도 불분명하다. IRGC는 같은 날 이라크 쿠르드 자치지역 에르빌, 바레인,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무산담주(살라마섬 해상통제레이더·가남 지역 미군 공군관제레이더) 등 총 7개국에 걸친 미군 관련 시설을 동시다발 타격했다고 주장하며 확전 의지를 시사했다. 다만 오만 정부는 자국 내 시설 피격을 확인해주지 않았다. 출처: Al Jazeera, CNN, Arab News, Yahoo News(IranIntl), CNBC, TASS (2026.07.17)
최종 수정: 2026.07.18
[2026년 7월 17일 — CENTCOM 7일 연속 야간공습·이란, 태국 선적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시도 공격·美, 카르그섬 정박 이란 유조선 타격·쿠웨이트 슈아이바 담수화·발전복합단지 피격(10일 작전 중 첫 민간 상수도 시설 피해)·IRGC 최고지도자 고문 "2~3일 더 지속시 전면공세" 경고·브렌트유 급등]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7일(금) 이란에 대한 7일 연속 야간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자국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태국 선적 선박을 공격했다고 보도했으며, 부셰르주 부지사는 미군이 이란 최대 원유수출항 카르그섬에 정박 중이던 이란 유조선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 봉쇄 재개 이후 카르그섬 인근 유조선에 대한 첫 공격이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보복으로 쿠웨이트 아흐마디주 슈아이바 발전·담수화 복합단지를 공격, 다수의 발전설비가 파손되고 화재가 발생해 쿠웨이트 소방당국이 수 시간에 걸쳐 진화했다. 쿠웨이트군은 군인 다수가 드론 공격으로 부상했다고 확인했으며, 이는 최근 10일간의 공방 중 민간 상수도 시설이 피해를 입은 첫 사례로 기록됐다(쿠웨이트 담수화 시설은 자국 식수의 약 90%를 공급). 최고지도자 고문이자 前 IRGC 사령관인 모센 레자에이는 이날 국영방송(IRIB)을 통해 "미국의 공격이 2~3일 더 계속되면 전면공세 국면에 돌입할 것"이라며 "어떤 정치적 국경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 이란의 미사일·드론 파상공세를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국제유가는 이번 주 들어 10% 이상 급등했으며, 브렌트유는 7월 17일 배럴당 85.95달러(전일比 +2.04%)로 마감했고 이후 장중 한때 4.6% 급등해 88.10달러까지 거래됐다는 보도도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은 최근 확전 이후 급감했으나 일부 선박은 여전히 통과를 시도하고 있다. 출처: CENTCOM, Al Jazeera, CNN, Fox News, Bloomberg, CNBC, IranWire, Türkiye Today (2026.07.17)
최종 수정: 2026.07.18
[2026년 7월 17~18일 — CENTCOM 7일 연속 야간공습 표적 중부 야즈드까지 확대·이란, 부셰르서 美 MQ-9 무인기 격추 주장·中·파키스탄 외교장관 "즉각 휴전·대화 재개" 공동 촉구] 미군은 7월 17일(금) 밤~18일(토) 사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며(재개 이후 7일 연속), 기존 남부·해안 지역을 넘어 테헤란 남쪽 약 600km 떨어진 중부 도시 야즈드 인근까지 표적을 확대했다. 이란 반관영 메르통신은 미군 발사체가 야즈드 시내가 아닌 외곽에 떨어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보도했고, 타스님통신은 야즈드 일대에서 폭발음 5차례가 들렸다고 전했다. 같은 시기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남부 항구도시 부셰르 상공에서 신형 방공체계로 미군 MQ-9 무인기(드론)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독자 검증 전). 한편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7월 17일(금)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협력기구(WAICO) 계기 회동에서 미국과 이란에 즉각적인 적대행위 중단과 대화 재개를 공동으로 촉구했다. 왕이 부장은 지난 6월 체결된 1단계 양해각서(MOU)가 "어렵게 얻어낸 성과"라며 파키스탄의 중재 역할을 평가했다. 출처: Middle East Eye, Xinhua, Geo News (2026.07.17~18)
최종 수정: 2026.07.18
[2026년 7월 17~18일 — 이란 IRGC "나스르2 작전" 17차, 바레인 무인정 격납고·AI 표적지정센터 파괴 주장(美·바레인 미확인)·美·이스라엘 군사력 대증강(유럽주둔 전투기 걸프 재배치·해병 2,000명 호르무즈 배치·이스라엘 공중급유기 수십대 집결)·호르무즈 통항 하루 6척으로 급감]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7월 17일(금) 미군의 민간기반시설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진행 중인 "나스르2(Nasr 2)" 작전의 17차 공격으로 바레인 내 미군 무인수상정(USV) 격납고를 타격해 다수를 소각·파괴했으며, "적(미국)이 전쟁범죄 표적지정에 사용해온 바레인 주요 인공지능(AI) 센터"를 탄도미사일 수 발과 드론 수십 기로 완전 파괴했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바레인 당국은 이 주장에 대해 공식 확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이 유럽 주둔 전투기들을 중동으로 재배치하고 있으며, 제11해병원정대(MEU) 병력 약 2,000명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 지원을 위해 이란 인근 해역에 배치됐다고 보도했다. 액시오스는 이스라엘이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과 남부 라몬 공항에 각각 공중급유기 약 30대씩을 집결시켰으며 추가 파견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 이는 지난 2월 개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증강으로 평가된다. CNN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의 24시간 통항 선박 수는 7월 17일 기준 6척에 그쳐 3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개전 전 하루 110~130척, MOU 체결 후 30~50척 수준에서 급감).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모센 레자에이는 미국-이란 양해각서(MOU)가 사실상 파기됐다고 선언했다. 출처: RT, Middle East Monitor, Ynet, Wall Street Journal, Axios, CNN, Haaretz (2026.07.17~18)
최종 수정: 2026.07.18
[2026년 7월 17~18일 밤 — 美 공습, 이란 자스크군 본지 담수화 시설 정조준(취수펌프장·변전시설 파괴)…호르무즈간주 20개 해안마을 1만명 단수·이란 보건부 "이달 누적 사망 50명·부상 500명+"로 집계 재갱신]
미군은 7월 17일(금) 밤~18일(토) 사이 이란 남부 호르무즈간주 자스크군 본지(Bonji) 지역의 해수담수화 시설을 타격해 취수펌프장과 변전시설을 파괴했다. 이 시설에 의존하던 인근 해안 20개 마을, 약 1만 명의 식수 공급이 완전히 끊겼다. 호르무즈간 수도·하수도공사 최고경영자 함제 포르는 이를 "일련의 범죄이자 테러 공격"이라 규정했으며, 당국은 급수차 투입과 제한적 지하수 공급 등 응급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담수화 시설 피해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 채 이란 군사역량 약화가 작전 목표라고만 밝혔다. 같은 지역에서는 7월 17일(금) 공습으로 최소 8명의 민간인이 추가 사망하고 반다르아바스-루단 간 교량 2곳도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보건부는 7월 18일(토) 최근 공습 재개 이후 누적 사망자를 50명(여성 5명·미성년자 2명 포함), 부상자를 500명 이상으로 갱신 발표했다(7월 17일 집계 사망 38명·부상 400명+에서 증가). 호르무즈간주는 여름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이란 최고온 지역 중 하나로, 식수 단절에 따른 인도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처: Middle East Eye, Daily Sabah, APA, Fortune (2026.07.18)
최종 수정: 2026.07.19 [2026년 7월 17~18일 — 이란,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탄도미사일 공격…美 장병 2명 전사·1명 실종(3월 이후 첫 美 전사자, 누적 16명)·8명 부상 후 퇴원]
이란은 7월 17일(금)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Muwaffaq Salti) 공군기지에 탄도미사일 최소 2발을 발사해 명중시켰다. 이 기지는 미군 병력과 전투기가 주둔하는 곳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8일(토) 이 공격으로 미군 장병 2명이 전사하고 1명이 실종 상태라고 공식 발표했다. CENTCOM은 이번 사망이 이란·美 협력군이 이란의 탄도미사일·드론 공격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이후 이번 전쟁에서 발생한 첫 美 군인 전사로, 이번 사건으로 전쟁 개전 이후 누적 美 군인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었다. 추가로 미군 장병 8명이 부상을 입어 요르단 현지 병원으로 이송·치료됐으며, 이 중 4명은 치료 후 현장에서 곧바로 복귀했고 나머지 4명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은 뒤 퇴원했다. 출처: CNN, Axios, NBC News, Al Jazeera (2026.07.18)
최종 수정: 2026.07.19
[2026년 7월 18일 —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트럼프 서명 무가치·무효" 텔레그램 발언·이란, MOU 이행 중단 선언·IRGC "호르무즈 기뢰밭서 유조선 2척 피격·화재"·美, 사실확인 부인·쿠웨이트 이틀 연속 담수화·발전시설 피격]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7월 18일(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미국의 반복된 양해각서(MOU) 위반이 트럼프 대통령 서명이 얼마나 무가치하고 신뢰할 수 없는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트럼프의 서명을 "무가치하고 무효"라고 규정하고, 미국이 공격을 계속할 경우 "잊지 못할 교훈"을 주겠다고 경고했다. 이 발언은 앞서 이란 협상 대표가 지난달 서명된 잠정 합의(MOU) 이행을 중단한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뒤 나왔다. 같은 날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국영방송을 통해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 남쪽 기뢰밭을 통과하려다 기뢰에 부딪혀 폭발·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으며, "미국 정보기관의 기만으로 유조선들이 기뢰밭에 진입했다"고 주장했다. IRGC는 또 해협을 통과하려던 선박 4척을 저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주장들은 국제 해운당국이나 선박 관련국의 독자적 확인을 받지 못했으며,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 보도가 허위라고 반박했다. 한편 쿠웨이트 전력수자원부는 7월 18일 담수화·발전 복합시설이 또다시 공격받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 이틀 연속 담수화 시설 피격이다(전날 슈아이바 단지에 이은 두 번째). 소방당국은 두 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여러 명과 근로자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으며, 다수의 발전설비가 예방 차원에서 가동 중단됐다. 쿠웨이트는 미사일 위협으로 오전 한때 영공을 일시 폐쇄했고, 쿠웨이트항공은 항공편 대부분을 재조정했다. 출처: Axios, The Hill, PressTV, TASS, Japan Times, NBC News, Fortune (2026.07.18)
최종 수정: 2026.07.19
[2026년 7월 19일 — CENTCOM 8일 연속 야간공습(해안감시·방공시설·해양전력·미사일드론저장소 타격)·백악관 "이란, 여전히 협상 원해" 발언]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9일(일) 자정 무렵 이란에 대한 8일 연속 야간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이란의 해안 감시체계·방공시설·해상전력·미사일 및 드론 저장시설을 표적으로 삼았다. 백악관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7월 18일(토) 브리핑에서 이란이 지난달 체결된 양해각서(MOU) 위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과 협상 중이며 "거래를 원한다"고 밝혀, 군사충돌 지속에도 외교채널이 완전히 단절되지는 않았음을 시사했다. 출처: CENTCOM, CBS News (2026.07.19)
최종 수정: 2026.07.19
[2026년 7월 18~19일 밤 — 美, 이란 다르호빈 미완공 원전 건설현장 타격(후제스탄주, 이라크 국경 인근)·IAEA 조사 착수, 핵물질 無 확인]
미군은 7월 18일(일) 밤~19일(월) 새벽 3시 39분(현지시간)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 이라크 국경 인근에 위치한 다르호빈(Darkhovin) 원자력발전소 건설 부지에 발사체 다수를 발사해 타격했다. 다르호빈 원전은 2022년 12월 착공돼 300메가와트급 가압수형 원자로로 설계, 2030년경 완공 예정이던 초기 건설 단계 시설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공격 보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사찰 당시 이 시설이 "매우 초기 건설 단계"였고 핵물질을 포함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이란은 이번 공격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출처: Daily Sabah, Türkiye Today, PressTV, IAEA, CNN (2026.07.19)
최종 수정: 2026.07.20
[2026년 7월 19일 — 이란, 요르단 아카바에 탄도미사일 4발 발사(3발 요격·1발 개활지 낙탄, 사상자 無)·이스라엘, 에일랏 인근 파편 대응 아이언돔 요격·美 군인 누적 16명 전사·430명+ 부상, 이란 사망 50명·부상 517명]
이란은 7월 19일(일) 요르단 남부 항구도시 아카바를 향해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했다. 요르단군은 이 중 3발이 요격됐고 나머지 1발은 개활지에 떨어졌다고 밝혔으며, 요격은 미군 방공시스템이 수행했다. 공식 발표 기준 아카바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는 없다. 같은 시각 이스라엘군은 낙하 파편이 인근 도시 에일랏을 위협할 가능성에 대응해 아이언돔 요격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으며, 요격 파편은 에일랏 인근 개활지에 떨어져 피해나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미국은 사전에 요르단 측에 위협을 경고했으나 요르단은 이를 공개적으로 확인하지 않았고, 요르단 정부 대변인은 아카바 공항·항구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진 적이 없다고 밝혀 미국대사관 측 발표와 다소 배치되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이 시점 기준 전쟁 개전 이후 누적 피해 집계도 갱신됐다. 미군은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기지 공격에 따른 전사 2명을 포함해 개전 이후 누적 16명이 전사했고, 부상자는 43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란 보건부는 최근 공습 재개 이후 누적 사망 50명, 부상 517명으로 집계를 재확인했다. 출처: Times of Israel, Fox News, CNN, Al Jazeera (2026.07.19)
최종 수정: 2026.07.20
[2026년 7월 18~19일 — 이라크서 美 장병 1명 추가 전사(격추된 이란 드론 불발탄 처리 중 폭발)·美 군인 누적 사망 17명으로 증가·요르단 실종 장병 관련 신원미상 유해 수습]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8일(토) 이라크 북부에서 격추된 이란제 편도공격 드론의 불발 탄약을 통제 폭발 처리하던 중 미군 장병 1명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또 다른 장병 1명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망으로 전쟁 개전(2026년 2월) 이후 누적 美 군인 전사자는 17명으로 늘었다(7월 17일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 공격 전사 2명 포함). CENTCOM은 같은 날 요르단 공격 현장에서 실종 상태였던 장병과 관련해 신원미상의 유해를 수습했다고 발표했다. 7월 19일(일) 현재 유해가 실종 장병의 것인지 확인하기 위한 감식 작업이 진행 중이다. 출처: NBC News, CBS News, Fox News, Task & Purpose, France24 (2026.07.19)
최종 수정: 2026.07.20
[2026년 7월 19~20일 — CENTCOM 9일 연속 야간공습(이란 군사령부·방공·해안감시시설 표적)·바레인군 "이란발 다수 공중공격 요격·파괴"(쉐이크 이사 공군기지 표적)·호르무즈 통항 8척, 3주 최저 수준 지속]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7월 19일(일) 밤 10시(미 동부시간)경 이란에 대한 9일 연속 야간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이란 군사령부·방공시설·해안 감시체계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공격 능력을 약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앞서 7월 18일(토) 바레인군(BDF)은 자국 방공시스템이 미군이 다수 주둔한 쉐이크 이사 공군기지(Sheikh Isa Air Base)를 겨냥한 이란발 다중파상 공중공격을 요격·파괴했다고 발표했다. CBS 뉴스는 7월 19~20일 기준 호르무즈 해협의 24시간 통항 선박 수가 8척에 그쳐 3주 만의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원들 사이에 "두려움이 항해 결정을 좌우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고 전했다. 백악관은 이란이 여전히 미국과 대화 중이라고 밝혔으나 협상 전망은 불투명한 상태다. 출처: CBS News, Al Jazeera, Xinhua, The Peninsula Qatar (2026.07.19~20)
최종 수정: 2026.07.20
[2026년 7월 20일 —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해상봉쇄 전격 선언(바브엘만데브 해협 폐쇄 위협)·호르무즈·바브엘만데브 "양대 초크포인트" 동시 위협 사상 최초·브렌트유 $90.95·코스피 4.5%↓]
예멘 후티 반군 군사대변인 야흐야 사레는 7월 20일(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즉각적인 해상봉쇄(해상금수)를 선언했다. 후티 측은 사우디가 약 12년간 예멘에 대해 부당한 봉쇄를 유지해 인도적 위기를 악화시켰다며 "봉쇄에는 봉쇄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후티 미디어실 부실장 나스루딘 아메르는 사우디의 홍해 관문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번 선언은 후티가 사우디를 향해 "사나 공항이 (하메네이 장례식 참석 후 귀환하던 후티 지도부 탑승) 항공편을 겨냥해 타격했다"고 주장하며 사우디 아브하 국제공항에 미사일·드론 공격을 가한 데 이은 것이다. 바브엘만데브는 전 세계 교역량의 약 12%, 하루 약 740만 배럴(세계 석유 생산량의 약 7%, 6월 기준 Kpler 집계)이 통과하는 요충지로, 그동안 호르무즈 봉쇄로 급감한 원유 물량 일부(사우디 동서 파이프라인 경유·한국·일본행 포함)를 대체해온 "우회로" 역할을 해왔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바브엘만데브 두 초크포인트가 동시에 실질적(운용적) 수준으로 위협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확전 우려 속에 7월 20일 국제유가는 브렌트유가 3.2% 오른 배럴당 90.95달러, WTI는 2.8% 오른 84.04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이날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섰다. 코스피는 AI 관련주 매도세와 유가 급등 우려가 겹치며 4.5% 하락했다. 출처: Bloomberg, CNBC, Türkiye Today, U.S. News, KSAT (2026.07.20)
최종 수정: 2026.07.21
[2026년 7월 20일 — IRGC "요르단 아카바 공항 주둔 美 C-17·P-8 항공기 타격" 주장(MARV 기동형 탄두 가능성)·트럼프 "미군 살해시 몇 배 보복" 경고·중재국 10일 휴전안 제시, 이란 "제안 접수" 확인]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7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항공우주군이 요르단 아카바 공항에 배치된 美 C-17 대형수송기와 P-8 해상초계기를 탄도미사일로 타격해 "여러 대에 큰 피해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7월 19일 아카바 미사일 4발 발사·3발 요격·1발 개활지 낙탄 사건의 후속 세부 주장). 요격을 뚫고 명중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기동형 재진입체(MARV) 기술이 적용된 개량형 미사일 사용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미국 측의 피해 확인이나 반박은 나오지 않았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미군을 살해할 때마다 그들은 몇 배로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며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등 지휘부에 보복 지침을 직접 하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요르단·이라크에서 발생한 美 군인 전사자 누적에 따른 강경 대응 방침 재확인이다.
외교적으로는 파키스탄·카타르 등 중재국들이 6월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MOU) 부활을 위해 10일간의 새로운 휴전(임시 정전)을 이란·미국 양측에 제안한 것으로 로이터가 이란측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중재국들을 통해 제시된 제안이 우리에게 전달됐으며 접수했다"고 공식 확인했으나, 수용 여부에 대한 답은 아직 내놓지 않았다. 출처: Reuters, US News, Jerusalem Post, 서울신문, 뉴스핌 (2026.07.20~21)
최종 수정: 2026.07.21
[2026년 7월 21일 — CENTCOM 10일 연속 야간공습(케슘섬·반다르아바스·반다르렝게·차바하르·이스파한·부셰르 일대 표적)·이란군 "쿠웨이트 아리프잔 기지 HIMARS 지대지미사일 공격" 주장·이스파한 연쇄 폭발(사상자·피해 미보고)·후티 대사우디 해상봉쇄 7월20일부로 발효]
미군은 7월 11일 호르무즈 해협 상선 피격을 계기로 재개한 공습을 이어가 7월 21일(한국시간 오전 5시경) 기준 10일 연속 야간공습을 단행했다. 이번 공습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케슘섬·반다르아바스·반다르렝게·차바하르(오만만 초입)와 내륙 이스파한 일대를 표적으로 삼았으며,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부셰르 상공에서도 적 항공기가 식별됐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란군은 이에 대한 반격으로 쿠웨이트 아리프잔 소재 미군기지에 배치된 HIMARS(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를 지대지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며, 쿠웨이트 군 당국은 이란발 미사일·드론에 대응해 방공망을 가동했다고 확인했다. 같은 날 오전 이란 중부 이스파한 시내·외곽 여러 지역에서 연쇄 폭발이 목격됐으나, 현재까지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이란 당국은 폭발 원인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예멘 후티 반군이 7월 20일(월) 선언한 사우디아라비아 대상 해상봉쇄(바브엘만데브 해협 경유 차단)가 이날부로 발효됐으며, 사우디는 대체 수송로인 홍해 얀부항을 통한 원유 수송량을 일 400만 배럴 수준으로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Al Jazeera (2026.07.21)
최종 수정: 2026.07.21
[2026년 7월 20~21일 — 트럼프, "10일 휴전(호르무즈 재개방) vs 이스라엘과 대규모 합동공세로 이란 굴복 강요" 양자택일 기로·트럼프 "미군 사망시 몇배 보복" 재확인, 보복 미종료·中재국 명단 확인(카타르 총리·파키스탄군총장 무니르·이집트·오만 외교장관)]
액시오스는 7월 21일(현지시간) 미국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의 결정적 기로에 서 있으며, 미·이스라엘 당국이 그리는 실행가능한 종결 시나리오는 두 가지뿐이라고 보도했다: ①호르무즈 해협 양방향 항로를 재개방하는 10일 휴전 추진 ②이스라엘과 대규모 합동 군사작전을 벌여 테헤란의 항복을 강제하는 것. 카타르·이집트·파키스탄·오만 등 중재국들이 제시한 10일 휴전안은 전투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양방향 항로 재개방, 붕괴 위기의 양해각서(MOU) 복구 협상 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중재 관여 인사로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 알리 알사와디 카타르 특사,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참모총장, 바드르 압델아티 이집트 외교장관,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교장관이 거명됐다. 미 고위 당국자는 협상은 계속되고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보복을 끝내지 않았다"며 "대통령이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이 파괴적 타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7월 20일(월) 별도로 미군 사망자 발생시 이란이 "몇 배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재확인했으며, 최근 며칠간 발생한 미군 장병 3명의 죽음에 대해 이란이 책임을 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도 이란도 아직 10일 휴전안을 수용하지 않았으며, 양측 모두 휴전 수용에 앞서 추가 타격으로 협상력을 높이려는 태세인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 Axios, Bloomberg (2026.07.21)
최종 수정: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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