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현 시골 마을에서 춤을 배우겠다고 선생님들을 붙잡고 다니던 소년이, 10년 뒤 한국 아이돌 그룹의 메인 래퍼가 될 줄은 본인도 몰랐을 것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펜타곤의 멤버 유토(본명 안달 유토, 安達祐人, 1998년 1월 23일생)의 이야기다.
댄스 동아리도 못 만들었던 학창 시절
유토는 일본 나가노현 출신으로, 중고교 시절 교내에 댄스 동아리를 직접 만들어보려 한 적이 있다. 담당 선생님을 구하기 위해 3개월가량 학교 선생님들을 돌아가며 찾아다녔지만 끝내 지도교사를 맡아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아 동아리 설립은 무산됐다. 그럼에도 춤에 대한 의지는 꺾이지 않아서, 1년에 한 번 열리는 학교 축제 무대에는 친구 2명과 함께 올라가 춤을 선보였다고 한다. 이 일화는 이후 그가 예능 프로그램이나 팬미팅에서 종종 언급하며 "그때 동아리를 못 만들어서 더 독하게 연습했다"는 식으로 회고하곤 했다.
큐브 연습생 생활과 데뷔
일본에서 스카우트된 뒤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한국에 건너온 유토는 언어와 문화 장벽을 넘어야 하는 시기를 보냈다. 이 시절 같은 소속사 연습생이었던 인물 중에는 훗날 일본 그룹 INI로 데뷔한 타지마 쇼고도 있었는데, 타지마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를 두고 고민하던 당시 유토가 "한 방 승부라도 걸어보라"며 도전을 권했다는 일화가 알려져 있다. 실제로 타지마가 데뷔에 성공하자 유토는 한 인터뷰에서 "일본 연예계에 유일한 친구가 생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유토는 2016년 펜타곤의 첫 미니앨범으로 정식 데뷔했다. 그룹 내에서는 메인 래퍼와 리드 댄서를 겸하며, 가사 작업에도 여러 차례 이름을 올렸다. 일본 출신 멤버임에도 한국어 발음이 자연스러워 방송에서 종종 놀라움을 사는 편이었고, 특유의 저음 랩과 절제된 무대 매너로 팬층을 넓혀갔다.
솔로로서의 확장
그룹 활동과 별개로 2023년 12월 13일 첫 솔로 싱글 'Dat Girl'을 발매하며 개인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넓혔다. 이는 펜타곤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활발해지던 시기와 맞물린 행보로, 그룹의 색깔과는 다른 개인적인 음악적 지향을 보여주려는 시도로 평가받았다.
평가와 현재
데뷔 초 유토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이미지였지만, 시간이 지나며 예능감과 랩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는 멤버로 자리 잡았다. 외국인 멤버가 그룹의 메인 래퍼를 맡는 경우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그의 성장 과정은 K팝 산업 내 외국인 멤버의 위상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도 종종 언급된다.
일본 나가노현에서 태어난 유토는 원래 평범한 학생이었다. 학교에 춤 동아리를 만들고 싶어서 3개월 동안 여러 선생님을 찾아다녔지만 결국 아무도 맡아주지 않아 동아리는 못 만들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1년에 한 번 있는 학교 축제 때 친구들과 무대에 올라 춤을 췄다고 한다.
한국에서 시작된 연습생 생활
유토는 큐브엔터테인먼트라는 한국 기획사의 연습생으로 발탁되어 한국에 왔다.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낯선 환경이었지만, 같은 연습생 신분이던 일본인 친구 타지마 쇼고와 서로 의지하며 지냈다. 타지마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갈지 말지 고민하고 있을 때 유토가 "도전해보라"고 응원해줬고, 실제로 타지마는 그 오디션을 통해 그룹 INI로 데뷔에 성공했다. 유토는 나중에 인터뷰에서 "일본 연예계에 친구가 생겨서 기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펜타곤의 메인 래퍼가 되다
2016년, 유토는 보이그룹 펜타곤의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그룹 안에서는 메인 래퍼와 리드 댄서를 맡고 있는데, 외국인 멤버가 랩을 전담하는 것은 K팝 그룹에서 흔한 경우가 아니라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국어 발음이 워낙 자연스러워서 방송에 나오면 "일본인인 줄 몰랐다"는 반응이 자주 나온다.
솔로 앨범으로 넓힌 활동 범위
그룹 활동만 하던 유토는 2023년 12월 13일 자신의 첫 솔로 싱글 'Dat Girl'을 발표했다. 그룹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다른,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가 담긴 도전이었다.
왜 주목받는가
유토의 이야기가 특별한 이유는, 동아리 하나 못 만들던 평범한 학생이 꾸준한 노력 끝에 다른 나라에서 아이돌 그룹의 핵심 멤버로 성장했다는 점이다. 언어 장벽과 낯선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낸 과정은 많은 팬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진다.
유토는 일본에서 태어난 오빠예요. 지금은 한국에서 '펜타곤'이라는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어요.
춤을 좋아했던 학생
유토는 학교 다닐 때 춤 동아리를 만들고 싶어했어요. 선생님을 찾아서 3달 동안이나 부탁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서 결국 동아리는 만들지 못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1년에 한 번 열리는 학교 축제 때 친구 두 명이랑 같이 무대에서 춤을 췄답니다. 하고 싶은 걸 끝까지 밀어붙이는 마음이 대단하죠?
한국으로 건너온 이유
유토는 한국 회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으로 뽑혀서 한국으로 왔어요. 말도 다르고 처음엔 낯설었겠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결국 2016년에 '펜타곤'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했어요.
그룹에서 하는 일
펜타곤에서 유토는 랩을 담당하는 '메인 래퍼'예요. 외국에서 온 친구가 랩을 맡는 건 흔치 않은 일이라서 더 특별해요. 게다가 한국말 발음이 너무 좋아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유토가 일본 사람인 줄 모를 정도래요.
혼자서도 노래를 냈어요
유토는 그룹 활동뿐 아니라 혼자서도 노래를 냈어요. 2023년에 'Dat Girl'이라는 자기만의 노래를 발표했답니다.
우리가 배울 점
유토는 동아리 하나 못 만들었던 학생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서 다른 나라에서 인기 있는 아이돌이 됐어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힘든 순간에도 계속 도전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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