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XRP / Ripple
글로벌 금융기관 간 국경 초월 실시간 결제 및 외환 정산을 목표로 설계된 결제 특화 블록체인. SEC와의 소송 종결 이후 제도권 편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기본 정보
- 출시
- 2012-01-01년
- 창시자
- 크리스 라슨(Chris Larsen), 제드 맥칼렙(Jed McCaleb), 아서 브리토(Arthur Britto)
- 합의방식
- 리플 합의 프로토콜(RPCA) — 신뢰 노드 기반 BFT 변형
- 최대 공급량
- 100,000,000,000 XRP (총 1,000억 개, 일부 에스크로 보관 중)
개발 활동 (GitHub)
활발히 개발 중- Stars
- 5,164
- Forks
- 1,659
- 마지막 커밋
- 2026-06-12 (10일 전)
- 주 언어
- C++
- Open Issues
- 913
데이터 출처: GitHub 공개 API (XRPLF/rippled). 저장소 활동은 프로젝트 개발 지속성의 참고 지표이며, 가격·투자 가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역사 및 개요
핵심 특징
- RPCA 합의로 3~5초 내 트랜잭션 최종성 및 초당 1,500 TPS 처리
- 채굴 불필요 구조로 탄소 발자국 최소화 (비트코인 대비 57,000배 에너지 효율)
- XRP를 브릿지 통화로 활용한 On-Demand Liquidity(ODL) 국제 송금 서비스
- 총 1,000억 XRP 선발행, 리플랩스 보유분 에스크로 잠금으로 공급 관리
- XRP 레저 내 탈중앙화 거래소(DEX) 및 AMM 기능 기본 내장
- EVM 호환 사이드체인 도입으로 이더리움 생태계 연동 확대
주요 활용 사례
최근 주요 이슈 (2024~2026)
리플-SEC 소송 공식 종결 — 리플랩스 일부 벌금 납부 합의
2020년 12월 시작된 미국 SEC 대 리플랩스 소송이 2024년 8월 공식 합의로 종결됐다. 법원은 XRP의 기관 투자자 대상 판매는 증권법 위반이지만 거래소 내 일반 투자자 대상 판매는 증권이 아니라고 판결한 바 있으며, 최종 합의에서 리플랩스는 약 1.25억 달러의 벌금을 납부했다. 이 판결은 미국 내 암호화폐 증권 분류 선례로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고, XRP 가격은 소송 종결 후 급등했다.
RLUSD 스테이블코인 출시 —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 승인
리플랩스가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출시했다. 뉴욕주 금융감독국(NYDFS)의 승인을 받아 XRP 레저와 이더리움 네트워크 양쪽에서 발행되며, 리플의 ODL(On-Demand Liquidity) 국제 송금 서비스와 결합해 기업·금융기관 대상 결제 솔루션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출시 초기 RLUSD는 주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유통됐다.
XRP 현물 ETF 신청 진행 — 미국 증권 분류 갈등 해소 기대
SEC 소송 종결 이후 복수의 자산운용사가 미국 XRP 현물 ETF 신청서를 제출했다. 과거 XRP의 증권성 논란으로 ETF 신청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과 달리, 소송 합의 이후 규제 경로가 열렸다는 점에서 업계 주목을 받았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승인 심사가 진행 중이며, 승인 시 기관 자금 유입과 시장 유동성 확대가 기대됐다.
다수 중앙은행과 CBDC 파일럿 계약 체결 — 리플의 CBDC 플랫폼 확장
리플은 2025년 들어 동남아시아 및 중동 다수 중앙은행과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발행 및 상호운용성 파일럿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XRP 레저를 기반으로 한 CBDC 플랫폼이 기존 금융 인프라와 연동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하며 전통 금융권 내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이는 리플이 순수 암호화폐 스타트업을 넘어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