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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
신흥L1 2018-06년 출시

비체인

VeChain

공급망 추적과 지속가능성 검증에 특화된 이중 토큰 구조의 레이어1 블록체인. VET이 가치 전달 레이어, VTHO가 가스비 역할을 분리 수행한다.

기본 정보

출시
2018-06년
창시자
써니 루(Sunny Lu) — 전 루이비통 차이나 CIO
합의방식
권위증명(PoA 2.0) — 승인된 기관 노드 기반 위원회 합의
최대 공급량
867억 VET (VTHO는 지속 생성)

개발 활동 (GitHub)

활발히 개발 중
github.com/vechain/thor
Stars
812
Forks
273
마지막 커밋
2026-06-09 (13일 전)
주 언어
Go
Open Issues
5

데이터 출처: GitHub 공개 API (vechain/thor). 저장소 활동은 프로젝트 개발 지속성의 참고 지표이며, 가격·투자 가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역사 및 개요

비체인(VeChain)은 2015년 중국에서 설립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2018년 6월 메인넷 비체인토르(VeChainThor)를 출시하며 독립 블록체인으로 전환했다. 공급망 관리, 제품 진위 확인, ESG 지속가능성 리포팅에 특화된 레이어1으로, 권위증명(PoA 2.0) 합의 메커니즘을 채택해 사전 검증된 기관 노드가 블록 생성을 담당한다. 비체인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이중 토큰 구조다. VET은 네트워크 내 가치 저장 및 전송 레이어이며, VET 보유량에 비례해 생성되는 VTHO가 트랜잭션 수수료(가스)로 사용된다. 이 구조는 기업이 가스비 예측을 위해 토큰 가격 변동성에 노출되는 위험을 줄여준다. 비체인은 BMW, LVMH, DNV(노르웨이 선급), 월마트 차이나 등 글로벌 대기업의 공급망 추적 파일럿과 실제 도입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탄소 배출권 추적, 식품 안전, 명품 정품 인증 분야에서 실사용 비즈니스 케이스가 축적돼 있다. 2024년 이후에는 VeChain ESG Suite를 기업 고객에게 SaaS 형태로 제공하며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고 있다. 2025년에는 이더리움 호환 EVM 레이어인 VeChain EVMx를 발표해 DeFi 생태계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핵심 특징

주요 활용 사례

명품·식품·의약품 공급망 진위 확인 및 추적기업 탄소배출권 발행·추적 및 ESG 리포팅 자동화스마트 물류 및 냉체인(cold chain) 모니터링기업 간 무역금융 서류 토큰화

최근 주요 이슈 (2024~2026)

2024-05

DNV·비체인, 글로벌 해운 탄소배출 추적 시스템 확대

2024년 5월 세계적 선급 및 인증기관인 DNV가 비체인 블록체인을 활용한 해운사 탄소 배출 추적 및 검증 서비스를 유럽 10개 해운사로 확대 적용했다. EU의 해운 탄소세(ETS 편입) 시행을 앞두고 불변 데이터로 배출량을 기록·감사하는 비체인의 기능이 실질적 수요와 맞아떨어진 사례다. VET 가격이 해당 발표 이후 약 15% 상승했다.

2024-11

비체인 EVMx 테스트넷 출시 — DeFi 생태계 진출

2024년 11월 비체인은 완전 EVM 호환 레이어인 EVMx 테스트넷을 공개했다. 이는 기존 공급망 특화 이미지에서 벗어나 DeFi, NFT, dApp 개발 생태계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솔리디티 스마트 컨트랙트를 수정 없이 배포할 수 있어 이더리움 개발자 유입이 기대됐다. 비체인 파운데이션은 EVMx 생태계 육성을 위한 5000만 달러 규모의 그랜트 프로그램도 함께 발표했다.

2025-04

월마트 차이나 식품 추적 시스템 비체인 10주년 갱신 계약

2025년 4월 월마트 차이나가 비체인과의 식품 안전 추적 시스템 계약을 갱신하고 적용 품목을 기존 육류·해산물에서 채소·유제품 전 품목으로 확대했다. 월마트 차이나 매장 내 QR코드 스캔을 통해 소비자가 생산지부터 매장 진열까지 전 과정을 비체인 블록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년 장기 파트너십 갱신은 비체인의 엔터프라이즈 실사용 신뢰도를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됐다.

2026-01

비체인 VeCarbon 플랫폼 아시아 탄소시장 진출

2026년 1월 비체인은 VeCarbon 플랫폼을 통해 싱가포르 탄소거래소(CIX)와 연동된 아시아 자발적 탄소시장 진입을 공식화했다. 기업이 검증된 탄소 상쇄 크레딧을 비체인 블록체인 위에서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풀스택 솔루션이다. 아시아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로서 비체인의 역할을 강화하는 전략으로, 복수의 아시아 정부와 파일럿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장 현황

국내에서는 업비트와 빗썸에 VET이 원화 마켓으로 상장되어 있다. 써니 루의 명품업계 출신 이력과 월마트·BMW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국내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으로 인식됐다. 다만 공급망 블록체인의 특성상 토큰 가격 상승 촉매가 뚜렷하지 않다는 인식으로 장기 보유보다 단기 트레이딩 위주 거래 패턴이 나타난다. 2025년 이후 ESG·탄소시장 관련 국내 정책과 연계된 관심이 소폭 증가하는 추세다.
#공급망#이중토큰#ESG#PoA#엔터프라이즈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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