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
Render Network
분산 GPU 렌더링 네트워크로, 유휴 GPU 보유자와 3D 렌더링·AI 컴퓨팅 수요자를 연결하는 탈중앙화 컴퓨팅 마켓플레이스다. 2023년 이더리움에서 솔라나로 이전하며 RNDR에서 RENDER로 토큰이 전환되었다.
기본 정보
- 출시
- 2017년(OTOY 설립), 2020년 메인넷 출시년
- 창시자
- 줄스 어반치치(Jules Urbach), OTOY Inc. 창립자
- 합의방식
- Proof of Render (작업 증명형 렌더링 검증, 솔라나 기반 PoS)
- 최대 공급량
- 상한 없음(인플레이션 조절형, 토큰 소각 메커니즘 적용)
역사 및 개요
핵심 특징
- 분산 GPU 렌더링: 유휴 GPU 보유자가 노드 운영자로 참여하여 렌더링 의뢰를 처리하고 RENDER 보상 획득
- Proof of Render: 렌더링 작업 완료를 검증하는 독자적 합의 메커니즘
- 솔라나 기반 고속 처리: 2023년 이더리움에서 솔라나로 이전, 저렴한 수수료와 빠른 결제 실현
- AI 컴퓨팅 서브넷(Dispersed): 생성형 AI 모델 추론과 학습을 위한 분산 컴퓨팅 레이어
- 토큰 소각 모델: 네트워크 이용량에 비례한 RENDER 소각으로 공급 압력 조절
- 엔터프라이즈 GPU 지원: H100·H200·A100·MI300 등 고성능 GPU 온보딩 추진(RNP-021)
주요 활용 사례
최근 주요 이슈 (2024~2026)
이더리움→솔라나 마이그레이션 완료 및 RENDER 토큰 전환
2023년 11월 2일, 렌더 네트워크는 이더리움 기반에서 솔라나 기반으로의 완전한 마이그레이션을 마쳤다. RNDR 토큰은 솔라나 네이티브 RENDER 토큰으로 전환되었으며, 이더리움 기반 RNDR의 업그레이드 포탈은 2024년 1월 31일 공식 마감되었다. 솔라나 이전으로 거래 속도와 수수료 효율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솔라나 생태계와의 연동성이 강화되어 Metaplex 통합 등 새로운 협력 기반이 마련되었다.
OTOY·스태빌리티AI·엔데버·렌더 네트워크 AI 파트너십 체결
2024년 3월, OTOY와 스태빌리티 AI(Stability AI), 엔데버(Endeavor), 렌더 네트워크가 AI 기술과 미디어 산업을 연결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이 협력은 AI 생성 콘텐츠의 IP 권리, 표준, 제작 워크플로우, 인프라를 아우르는 포괄적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는 렌더 네트워크가 단순 GPU 렌더링 플랫폼에서 AI 미디어 생산 인프라로 포지셔닝을 전환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되었다.
바운티 플랫폼 론칭 및 커뮤니티 기여 인센티브 확대
2025년 7월 24일, 렌더 네트워크는 커뮤니티 주도 개발을 지원하는 '바운티 플랫폼(Bounty Platform)'을 공식 출시했다. 이 플랫폼에서는 개발자, 아티스트, 리서처 등 누구나 공개된 태스크를 완료함으로써 RENDER 토큰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 2025 행사에서는 AI 컴퓨팅 서브넷 'Dispersed'가 라이브 상태로 생성형 AI 모델을 처리하고 있음을 공개하고, 누적 렌더링 프레임이 6,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AI 컴퓨팅 서브넷 Dispersed 지역 롤아웃 개시
2025년 10월, 렌더 네트워크는 AI 컴퓨팅 전담 서브넷 'Dispersed'의 초기 지역 롤아웃을 시작했다. 1차 단계에서는 미국 소재 노드 운영자와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온보딩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면 시장 출시는 이후 단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년 1~9월 토큰 소각량은 530,171 RENDER로,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하여 네트워크 실제 사용량이 빠르게 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AI 수요 연동 가격 급등 및 RNP-021 엔터프라이즈 GPU 확장 추진
2026년 초, AI 관련 인프라 자산에 대한 시장 관심이 재점화되면서 RENDER는 주간 57% 급등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거버넌스 제안 RNP-021은 엔비디아 H100·H200·A100 및 AMD MI300 시리즈 등 엔터프라이즈급 GPU를 네트워크에 공식 온보딩하는 내용으로, 기업 고객의 고성능 AI 연산 수요를 직접 흡수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분산화된 AI 컴퓨팅 인프라로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도 증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