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
Kaia
카카오 클레이튼(Klaytn)과 라인 핀시아(Finschia)가 합병해 탄생한 한국 대표 레이어1 블록체인. 카카오톡·라인 메신저 기반 8,700만 사용자 생태계를 Web3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본 정보
- 출시
- 2024-03년
- 창시자
- 카카오(그라운드X) + 라인(LINE Next)
- 합의방식
- Istanbul BFT (IBFT) 기반 지분증명(PoS)
- 최대 공급량
- 5,862,620,000 KAIA (연 5.2% 인플레이션 구조)
개발 활동 (GitHub)
활발히 개발 중- Stars
- 61
- Forks
- 111
- 마지막 커밋
- 2026-06-11 (11일 전)
- 주 언어
- Go
- Open Issues
- 15
데이터 출처: GitHub 공개 API (kaiachain/kaia). 저장소 활동은 프로젝트 개발 지속성의 참고 지표이며, 가격·투자 가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역사 및 개요
핵심 특징
- 클레이튼+핀시아 합병으로 탄생한 아시아 최대 레이어1
- EVM 완전 호환 — 이더리움 디앱 즉시 이식 가능
- 1초 미만 블록 확정 및 4,000+ TPS 고성능 처리
- 카카오톡·라인 메신저 내장 지갑을 통한 8,700만 사용자 접근성
- Istanbul BFT 기반 엔터프라이즈급 검증자 거버넌스
- 게임파이·미니앱·NFT 통합 생태계 지원
주요 활용 사례
최근 주요 이슈 (2024~2026)
카이아 메인넷 공식 출범 및 토큰 스왑 개시
2024년 8월 카이아 메인넷이 공식 가동되며 기존 KLAY 및 FNSA 토큰 보유자를 대상으로 KAIA 토큰 스왑이 시작됐다.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유동성·개발자 커뮤니티가 단일 체인으로 통합됐으며, 업비트·빗썸·코인원 등 국내 주요 거래소가 신속하게 KAIA 거래쌍을 상장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합병 초기 토큰 가격은 통합 기대감으로 단기 상승했으나 이후 전반적인 시장 조정과 함께 하락 안정화됐다.
넥슨·크래프톤 게임파이 파트너십 확대
카이아 재단은 2024년 하반기 넥슨과 크래프톤과의 게임파이 협력을 공식화하며 대형 IP 기반 블록체인 게임 출시 로드맵을 발표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MapleStory Universe)의 카이아 체인 활용을 확대했으며, 크래프톤은 '카프카' 프로젝트 내 NFT 자산 관리에 카이아 인프라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카이아는 아시아 게임파이 블록체인으로의 포지셔닝을 강화했다.
카카오페이·라인페이 연동 Web3 결제 파일럿
2025년 1분기 카이아 재단은 카카오페이 및 라인페이와 협력해 KAIA 토큰 기반 Web3 결제 파일럿 프로그램을 일부 가맹점에서 시범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핀테크 인프라와 블록체인 지갑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결제 방식으로, 일반 소비자의 크립토 결제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 파일럿 결과를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 출시 검토가 진행 중이다.
카이아 DeFi TVL 10억 달러 돌파 및 생태계 성장
2025년 하반기 카이아 생태계의 DeFi 총잠금가치(TVL)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재단이 발표했다. 클레이스왑(KLAYswap) 후속 프로토콜 및 신규 DEX, 렌딩 프로토콜들이 카이아 체인으로 이전하거나 신규 출시하면서 유동성이 집중됐다. 월간 활성 주소 수도 합병 이전 대비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개발자 생태계 또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카이아 2.0 업그레이드 — ZK 레이어2 연동 로드맵 공개
2026년 2월 카이아 재단은 카이아 2.0 로드맵을 발표하며 ZK(영지식 증명) 기반 레이어2 확장 솔루션과의 연동 계획을 공개했다. 이 업그레이드는 EVM 호환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높은 처리량과 낮은 수수료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하반기 테스트넷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아울러 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온체인 AI' 연구도 병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