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클래식
Ethereum Classic
2016년 DAO 해킹 사태 이후 이더리움에서 분기된 원본 체인으로, '불변성(Immutability)'과 '코드 이즈 로' 원칙을 고수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다.
기본 정보
- 출시
- 2016-07-20년
- 창시자
- 이더리움 커뮤니티 내 '코드 이즈 로(Code is Law)' 원칙론자 — 아빈드 나라야난(Arvicle), IOHK(찰스 호스킨슨) 초기 지원
- 합의방식
- 작업증명(PoW) — Etchash 알고리즘 (Ethash 변형)
- 최대 공급량
- 약 210,700,000 ETC (고정 상한, 5M 블록마다 20% 보상 감소)
개발 활동 (GitHub)
활발히 개발 중- Stars
- 308
- Forks
- 181
- 마지막 커밋
- 2026-06-12 (10일 전)
- 주 언어
- Go
- Open Issues
- 83
데이터 출처: GitHub 공개 API (etclabscore/core-geth). 저장소 활동은 프로젝트 개발 지속성의 참고 지표이며, 가격·투자 가치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역사 및 개요
핵심 특징
- 이더리움 EVM 완전 호환 — 솔리디티 스마트 컨트랙트 그대로 배포 가능
- Etchash PoW 알고리즘 — ASIC 저항성 강화, GPU 채굴 친화
- 고정 최대 공급량(약 2.1억 ETC) — 디플레이션 통화 정책
- 5M 블록마다 보상 20% 감소하는 자체 반감기 구조
- 불변성(Immutability) 원칙 고수 — 소급 수정 거부
- 이더리움 머지 이후 GPU 마이너의 주요 대안 체인으로 기능
주요 활용 사례
최근 주요 이슈 (2024~2026)
ETC 해시레이트 하락 — ETH PoS 전환 효과 점진적 소멸
2022년 이더리움 머지 직후 폭발적으로 유입됐던 GPU 해시레이트가 2023~2024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이탈하고 있다는 통계가 발표됐다. 주요 원인은 GPU 채굴 수익성 악화와 Kaspa(KAS) 등 신흥 GPU 채굴 코인으로의 이탈이다. 2024년 1월 기준 ETC 해시레이트는 2022년 9월 피크 대비 약 60% 수준으로 줄어들었으며, 이는 51% 공격 취약성에 대한 우려를 다시 키웠다.
ETC 협력 재단 — Spiral과 개발 생태계 지원 협약
ETC Cooperative와 개발 지원 단체 Spiral이 ETC 핵심 클라이언트(Core-Geth) 유지보수 및 개발자 보조금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Core-Geth의 이더리움 최신 EVM 업그레이드 동기화 속도를 높이고, ETC 생태계 내 새로운 DApp 프로젝트 20개를 지원하는 계획이 발표됐다. 커뮤니티는 오랜 개발 침체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 평가했으나, 실질적 성과에 대한 관망 분위기도 공존했다.
ETC 반감기(에포크 감소) — 채굴 보상 20% 삭감 완료
2025년 3월 ETC의 다섯 번째 에포크 보상 감소가 완료돼 블록당 채굴 보상이 2.56 ETC에서 2.048 ETC로 줄어들었다. 반감기 이후 채굴 수익성이 하락하면서 일부 소형 채굴풀이 운영을 중단했으며, 총 해시레이트는 한 달간 약 8% 추가 감소했다. 그러나 ETC 가격이 반감기 전후로 약 30% 상승하면서 달러 기준 채굴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ETC 스팟 ETF 신청 — Grayscale ETC Trust 전환 추진
Grayscale이 기존 ETC 신탁 상품(ETCG)을 현물 ETF로 전환하는 신청서를 SEC에 제출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이후 알트코인 ETF 경쟁이 가열된 가운데, ETC는 EVM 호환 PoW 체인이라는 독자적 포지션을 내세웠다. SEC 심사는 2026년 상반기 결론이 예상되며, 승인 기대감으로 ETC는 신청 발표 후 2주간 25%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ETC EVM 업그레이드 — Cancun 호환 하드포크 계획 발표
ETC 개발팀은 이더리움 Cancun 업그레이드와의 EVM 호환성 유지를 위한 하드포크 로드맵을 2026년 4월 공개했다. EIP-1153(일시적 저장소), EIP-5656(메모리 복사 명령) 등 주요 오피코드 추가가 포함되며, 이더리움 생태계의 스마트 컨트랙트 재사용성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일부 원칙론자들은 '이더리움을 따라가는 것이 독자 정체성을 훼손한다'는 반론을 제기했다.